조선닷컴 : 정치

    美日정상 5~6월 최소 세번 만나는데… 北만 쳐다보는 한국


    미·일 간에는 올 상반기에만 최소 세 차례 정상 외교가 이어진다. 한국은 일본과는 과거사 문제로 갈등 중이고, 미국과는 최근 정상회담에서 북핵 해법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미·일 간에는 올 상반기에만 최소 세 차례 정상 외교가 이어진다. 한국은 일본과는 과거사 문제로 갈등 중이고, 미국과는 최근 정상회담에서 북핵 해법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외교가에선 한국 정부가 남북 관계 개선을 무리하게 앞세우며 한·미·일 3각 공조에서 외톨이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미·일 정상의 만남은 이달 말 아베 신조 총리의 미국 방문을 시작으로, 5월 일왕 즉위식과 6월 오사카 G20 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달아 참석하는 등 최소 세 차례 예정돼 있다. 지난해 강제징용 배상 판결 등으로 한·일 ...

    文대통령, 한-우즈베크 원격협진 시연 참관… "환자 안심되겠다"


    "한국에서 진료한 선생님과 직접 대화하니 더 안심될 것 같네요."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위치한 '타슈켄트 인하대'를...

    "한국에서 진료한 선생님과 직접 대화하니 더 안심될 것 같네요."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위치한 '타슈켄트 인하대'를 방문해 양국 의료진 간 원격협진 시연을 참관했다.타슈켄트 인하대는 인하대가 2014년 6월 우즈베크 정부와 설립 협정을 체결하고 그해 10월에 개교한 학교다.문 대통령은 무자파 잘라로브 타슈켄트 인하대 총장대행의 영접을 받으며 학교 안으로 들어섰다. 건물 1층에는 타슈켄트 소아의료센터 소아 신장 전문의인 코밀존 함자예프 씨와 우즈베크인 환자가 원격협진...
    문희상

    문희상 "국회 내 미국연구모임 5월 출범...방미 추진"


    문희상 "미 의회 한국연구모임(CSGK) 하원의원 대표단 예방문희상 국회의장이 18일 "국회 내 미국연구모임을 오는 5월에 출범시키고, 같은 달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 의장은...

    문희상 "미 의회 한국연구모임(CSGK) 하원의원 대표단 예방문희상 국회의장이 18일 "국회 내 미국연구모임을 오는 5월에 출범시키고, 같은 달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날 오후 미 의회 한국연구모임(CSGK)의 하원 의원 대표단과 만난 자리에서 "미 의회의 한국연구모임을 알게 되고, 국회에서도 미국연구모임을 새롭게 구성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CSGK는 한국과 미국간 경제와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8년 2월 발족한 초당적 의회 모임이다. 지난해 첫 방한한 CSGK의원들은 비무장지대(DMZ)를...
    바른미래 안철수계 원외 지역위원장들, “손학규 사퇴해야

    바른미래 안철수계 원외 지역위원장들, “손학규 사퇴해야"


    국민의당 출신 이태규 의원과 현직 원외 지역위원장 20명을 비롯해 전 지역위원장, 정무직 당직자 등 60여 명이 18일 회동을 갖고 손학규 지도부의 사퇴를 요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김철근...

    국민의당 출신 이태규 의원과 현직 원외 지역위원장 20명을 비롯해 전 지역위원장, 정무직 당직자 등 60여 명이 18일 회동을 갖고 손학규 지도부의 사퇴를 요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김철근 전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안철수계 전·현직 지역위원장들은) 이대로 내년 총선을 치를 수 없다는 것에 대부분 공감대를 이뤘고, 손학규 대표를 비롯해 지도부가 사퇴해야 한다는 데 중지를 모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 중부여성발전센터 대강당에서 비공개 모임을 가졌으며, 모임에는 김 전 대변인을 포함해 이태규 의원,...
    美 상원의원 9명 1박 2일 방한, 외교·통일 당국자 면담은 불발

    美 상원의원 9명 1박 2일 방한, 외교·통일 당국자 면담은 불발


    미국 상원 세출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상원의원 9명이 지난 16일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해 주한미군 사령관 등을 면담한 뒤 17일 출국했다.패트릭 리히(민주·버몬트) 상원의원과 롭...

    미국 상원 세출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상원의원 9명이 지난 16일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해 주한미군 사령관 등을 면담한 뒤 17일 출국했다.패트릭 리히(민주·버몬트) 상원의원과 롭 포트만(공화·오하이오) 의원 등 9명은 16일 오전 평택 미군기지를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 이날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하고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을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어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를 접견하는 등 외교·안보 관련 일정을 소화했다. 이들은 애초 방한하면서 한국의 외교부·통일부 당국자를 만나 북한 인권 관련 ...
    김정은 참관한 신형 무기는...스파이크급 신형 지대지 미사일 가능성

    김정은 참관한 신형 무기는...스파이크급 신형 지대지 미사일 가능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7일 참관했다는 신형 전술유도무기가 무엇인지를 두고 군사전문가들 사이에서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사거리가 짧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7일 참관했다는 신형 전술유도무기가 무엇인지를 두고 군사전문가들 사이에서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사거리가 짧고 ‘전술유도무기’라고 밝힌 점으로 미뤄 스파이크급 신형 지대지(地對地) 미사일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일각에선 북한판 이스칸다르(ISKANDER)로 알려진 신형 단거리전술탄도미사일이나, 신형 순항미사일일 가능성도 제기했다. ◇사거리 20km, 스파이크급 지대지 정밀유도무기일 가능성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월 17일 국방과학원이 진...

    靑NSC, 상임위 열고 4차 남·북 정상회담 추진 관련 논의


    청와대가 18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제4차 남·북 정상회담 추진 관련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NSC 상임위 개최 후...

    청와대가 18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제4차 남·북 정상회담 추진 관련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NSC 상임위 개최 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전하며 "상임위원들은 지난 4.11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협상의 조기 재개를 위한 모멘텀이 유지되는 성과가 있었음을 확인하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남북관계 개선 노력과 북·미 간 협상이 상호 선순환적으로 진전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고 했다. 청와대는 "판문점선언 및 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
    與

    與 "이미선 통과해달라" 보이콧… '문형배 보고서' 또 불발


    평화당 박지원 참석하려다 '다른 일정' 이유로 불참…의결정족수 부족해 불발文 대통령 19일 전자결재로 문형배·이미선 후보자 임명할 듯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소속 국회...

    평화당 박지원 참석하려다 '다른 일정' 이유로 불참…의결정족수 부족해 불발文 대통령 19일 전자결재로 문형배·이미선 후보자 임명할 듯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9명이 문형배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요구하며 18일 오후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이 회의를 보이콧해 보고서 채택이 불발됐다. 여당 위원들은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청문보고서도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전체회의에 불참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까지 청문보고서를 보내달라고 재차 요청했었다. 결국...
    李총리, '총선 차출론'에

    李총리, '총선 차출론'에 "아직 시간 많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여권 일각에서 자신에 대한 '총선 차출론'을 거론하는 데 대해 "아직 시간이 많다"고 말했다. 총선 출마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해석됐다.이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여권 일각에서 자신에 대한 '총선 차출론'을 거론하는 데 대해 "아직 시간이 많다"고 말했다. 총선 출마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해석됐다.이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노원구의 장애인 교육기관인 서울정민학교를 방문한 뒤 '총선 차출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들의 물음에 "지금 (차출)하자는 이야기가 아닐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총리는 "당은 계속 선거를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며 "그러니 그것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고도 했다. '내년 총선의 중요성에 대해 당과 인식을 같이하느냐'는 물음에는 ...
    文대통령,

    文대통령, "韓-투르크메니스탄 키얀리 가스화학 플랜트는 최적의 협력모델"


    文대통령, 키얀리 가스화학단지 방문..."수송 허브인 투르크메니스탄, 韓 신북방정책과 맥 닿아"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현지 시각) 투르크메니스탄 최초의...

    文대통령, 키얀리 가스화학단지 방문..."수송 허브인 투르크메니스탄, 韓 신북방정책과 맥 닿아"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현지 시각) 투르크메니스탄 최초의 가스화학 플랜트인 키얀리의 가스화학 플랜트를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키얀리 가스화학 플랜트는 한국 기업들과 정책금융기관, 양국 정부 등 양국의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성공적인 협력모델"이라고 말했다.30억 달러 규모가 투자된 키얀리 가스화학 플랜트는 한국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건설했으며, 중앙아시아 최대이자 투르크메니스탄 최초의 가스...
    문정인

    문정인 "하노이 회담, 볼턴이 판 깼다… 트럼프는 90% 합의"


    "5~6월 중 트럼프 일본 방문 계기로 미·북 협상 테이블 을 것"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가 18일 하노이 2차 미·북 정상회담이 결렬된 것과 관련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5~6월 중 트럼프 일본 방문 계기로 미·북 협상 테이블 을 것"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가 18일 하노이 2차 미·북 정상회담이 결렬된 것과 관련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때문에 판이 깨졌다고 주장했다.문 특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2회 뉴시스 통일경제포럼’ 기조연설에서 "북한과 미국이 모두 양보하고 한국은 양자의 양보에 공통점 같은 최대 공약수를 만들어 판을 만들어야 한다"며 "정상외교를 통한 '톱다운'(Top-Down)' 방식의 협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북핵 문제 해결을) 비관적으...
    황교안, 총선 출마하나...

    황교안, 총선 출마하나..."당이 필요로 하면 무슨 일이든 할 것" 


    공주·세종보 찾아 "모든 힘 다해 보 철거 막아낼 각오"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8일 내년 총선 출마를 고려하고 있느냐는 기자들의 물음에 "당이 저에게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을 감당할...

    공주·세종보 찾아 "모든 힘 다해 보 철거 막아낼 각오"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8일 내년 총선 출마를 고려하고 있느냐는 기자들의 물음에 "당이 저에게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을 감당할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총선 출마 뜻을 밝힌 것으로 해석됐다.황 대표는 이날 한국당 세종시당에서 열린 당직자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황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전날 당 소속 지역위원장들 앞에서 내년 총선에서 260석을 확보하겠다고 한 데 대해서는 "저희는 압승을 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당 일각...
    '공수처법 합의' 놓고 김관영·홍영표 말 엇갈리자 유승민

    '공수처법 합의' 놓고 김관영·홍영표 말 엇갈리자 유승민 "바보같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공수처법안에 민주당이 합의했다"…홍영표는 "당론에 변함 없다"유승민 "'최종 합의'는 원내대표간 서명한 문서 있어야…바보 같은 의총"이언주 "김관영 '합의 됐는데...

    김관영 "바른미래당 공수처법안에 민주당이 합의했다"…홍영표는 "당론에 변함 없다"유승민 "'최종 합의'는 원내대표간 서명한 문서 있어야…바보 같은 의총"이언주 "김관영 '합의 됐는데 부인할 이유 있을 것'이라고 설명…이해 안 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의원총회는 당의 진로를 결정짓는 '끝장 토론'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었다. 바른정당계와 호남계 의원이 완전히 갈라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을 정도다. 그런데 아무런 결론 없이 흐지부지 끝난 것은 의총 중에 전해진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의 말이 바른미래당 ...
    유엔사

    유엔사 "DMZ 평화둘레길 긴밀히 협조…상황따라 조정 가능"


    이달말부터 단계적으로 개방되는 DMZ 내 평화안보체험길(DMZ 평화둘레길)과 관련해 유엔군사령부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유엔사 부사령관인 웨인 에어 중장은 18일 평택 험프리스...

    이달말부터 단계적으로 개방되는 DMZ 내 평화안보체험길(DMZ 평화둘레길)과 관련해 유엔군사령부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유엔사 부사령관인 웨인 에어 중장은 18일 평택 험프리스 기지에서 열린 '유엔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DMZ 평화둘레길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한국 국방부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고 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답했다.에어 중장은 "유엔사의 최우선 과제는 방문객의 안전과 경계 업무"라며 "어떤 일이든 계획은 처음부터 수정되고 조정되기 마련이기 때문에 둘레길이나 안보견학소 문제는 위치, 지형 등에서 각각의 상...
    美의 스텔스 기술 결정체 'F-35'…日에 소스코드까지 공유

    美의 스텔스 기술 결정체 'F-35'…日에 소스코드까지 공유


    미국이 최신예 스텔스(레이더 감지 은폐) 전투기인 F-35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밀을 제공하겠다고 일본 방위성에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미국에 있어 일본이 갖는 전략적 가치가 어느...

    미국이 최신예 스텔스(레이더 감지 은폐) 전투기인 F-35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밀을 제공하겠다고 일본 방위성에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미국에 있어 일본이 갖는 전략적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은 F-35 같은 최신예 전략무기는 동맹국이나 우방국에도 함부로 팔지 않는다. 그런 만큼 미국이 F-35 소프트웨어 기밀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나선 것은, 미·일 동맹이 그만큼 견고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란 것이다.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17일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이 F-35의 엔진 등 부품...
    나경원

    나경원 "총선용 선심 추경 반대"에 홍남기 "미세먼지·경제상황 엄중" 반박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8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총선용·선심용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응할 수 없다"면서 미세먼지·산불 등 재해용 추경과 경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8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총선용·선심용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응할 수 없다"면서 미세먼지·산불 등 재해용 추경과 경제 살리기를 위한 비(非)재해 추경을 분리해서 제출해주면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홍 부총리는 "미세먼지와 경제 상황이 엄중하다"고 반박했다. 이날 홍 부총리는 국회로 나 원내대표를 찾아가 만났다. 나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총선용·선심용 세금으로 일자리를 만드는 추경에 대해서는 응할 수 없다. 재해 부분이 급박하다면 별도로 추경안을 내달라"면서...
    홍영표 한마디에…결론도 없이 끝난 바른미래 끝장 토론

    홍영표 한마디에…결론도 없이 끝난 바른미래 끝장 토론


    의총 의결 요건, '3분의2'냐 '과반'이냐 놓고 다투다가 "표결할 필요도 없다"고 결론김관영 "홍영표와 더 협상해 합의안 문서로 작성한 뒤 다시 의원 뜻 모으겠다"박주선 "제3지대 빅텐트...

    의총 의결 요건, '3분의2'냐 '과반'이냐 놓고 다투다가 "표결할 필요도 없다"고 결론김관영 "홍영표와 더 협상해 합의안 문서로 작성한 뒤 다시 의원 뜻 모으겠다"박주선 "제3지대 빅텐트 펴야"…유승민 "개혁적 중도보수정당 돼야"'갈라서기냐 봉합이냐.' 바른미래당의 '미래'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이란 예상이 나왔던 18일 바른미래당 의원총회는 아무런 결론 없이 끝났다. 이 과정에서 당 내홍만 다시 확인됐다. 이날 의총은 선거제 개편안과 공수처 설치법, 검경수사권 조정 등 사법제도 개편안 처리 문제에 대한 당론을 결정하기 위해 ...
    北 외무성

    北 외무성 "폼페이오 나오면 판 지저분해져...다른 인물 나와라"


    북한 외무성은 18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강하게 비난하며 향후 미·북 협상에는 미국 측에서 다른 인물이 나오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권정국 외무성 미국담당국장은 이날...

    북한 외무성은 18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강하게 비난하며 향후 미·북 협상에는 미국 측에서 다른 인물이 나오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권정국 외무성 미국담당국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앞으로 미국과의 대화가 재개되는 경우에도 나는 폼페이오가 아닌 우리와의 의사소통이 보다 원만하고 원숙한 인물이 우리의 대화 상대로 나서기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권정국은 "하노이 수뇌회담의 교훈에 비추어보아도 일이 될 만 하다가도 폼페이오만 끼어들면 일이 꼬이고 결과물이 날아나군 했다"면서 "앞으로도 폼페이오가 회담에 관여...
    이해찬 '총선 260석' 발언, 與 내부서도

    이해찬 '총선 260석' 발언, 與 내부서도 "신중치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총선 260석 목표' 발언 여파가 18일에도 계속됐다. 여야가 선거제 개편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문제를 두고 갈등을 겪는 와중에 집권여당 대표가 총선...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총선 260석 목표' 발언 여파가 18일에도 계속됐다. 여야가 선거제 개편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문제를 두고 갈등을 겪는 와중에 집권여당 대표가 총선 '목표 의석수'를 언급하면서 야당에서 반발이 나온 것은 물론 여당 내에서도 "신중치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대표는 지난 17일 민주당 원외지역위원장 총회에서 "내년 총선 240석을 목표로 준비하겠다"며 "총선에서 승리하면 충분히 재집권이 가능하다. 비례대표까지 포함하면 260석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논란이 일자 민주당은 이재정 대변인 명...
    한국당

    한국당 "北석탄 밀반입한 토고船 적발...北관련 불법선박 최소 6척"


    자유한국당 '대북제재 위반 조사특별위원회'는 북한산 석탄을 밀반입한 혐의로 국내에서 출항이 보류된 선박 한 척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당은 이에 따라 북한산 석탄을...

    자유한국당 '대북제재 위반 조사특별위원회'는 북한산 석탄을 밀반입한 혐의로 국내에서 출항이 보류된 선박 한 척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당은 이에 따라 북한산 석탄을 밀반입했거나 북한 관련 정제유를 불법 환적한 혐의로 출항정지·보류된 선박이 확인된 것만 6척으로 늘었다고 했다. 유기준 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특위 첫 회의에서 "토고 국적 'DN5505'호라는 선박이 북한산 석탄 반입 의심 건으로 출항이 보류돼 해경 등 당국 조사를 받고 있다"며 "DN5505호는 러시아 나홋카에서 출발해 올해 2월 초 포항...
    요미우리

    요미우리 "美, 일본에 F-35 기밀 제공 제안…전투기 공동개발 가능성"


    한미 동맹이 흔들리는 가운데 미국이 최신예 전투기인 F-35의 기밀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일본 방위성에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F-35 스텔스기 설계 기밀은 미국이 그동안 어느 나라에도...

    한미 동맹이 흔들리는 가운데 미국이 최신예 전투기인 F-35의 기밀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일본 방위성에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F-35 스텔스기 설계 기밀은 미국이 그동안 어느 나라에도 제공한 적이 없는 핵심 군사 정보다. 단순한 경제적 이익을 넘어 미국 정부가 일본을 아시아·태평양 전략의 핵심 파트너로 여기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상징적인 제안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일본 요미우리신문은 18일 미국이 F-35의 엔진 등 부품과 미사일을 제어하기 위해 기체에 장착하는 소프트웨어 기밀을 해제할 의향을 일본 방위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미...
    與 기재위원장

    與 기재위원장 "국민 주머니 비어 있으면 국가가 채워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18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관련해 "국민의 주머니가 비어있으면 국가가 곳간을 비워서 국민의 주머니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18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관련해 "국민의 주머니가 비어있으면 국가가 곳간을 비워서 국민의 주머니를 채워야한다"고 했다. 여당과 정부가 "추경은 타이밍"이라며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조속한 추경 편성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 말이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은 즉각 "총선용 선심성 추경을 멈추라"며 반발했다.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 모두발언에서 "이번 추경은 미세먼지 등 국민안전 강화뿐 아니라 경제 하방 위험에 대응해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민생 안전을 추구...

    통일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막기 위해 북한과 협력 계획"


    통일부가 최근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북한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통일부 관계자는 18일 기자들과 만나 "정부 차원에서 필요시 ASF 관련...

    통일부가 최근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북한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통일부 관계자는 18일 기자들과 만나 "정부 차원에서 필요시 ASF 관련 협력의 필요성을 북측에 전달할 계획"이라며 "남북 간 협력 시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 수시로 협의하고 있으며 이번 사안에 대해서도 계기 시에 북측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ASF는 돼지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출혈성 열성 전염병이다. 발병시 치사율이 100%인데다 치료제나 백신도 개발되지 않아 국내 유입시 양돈업계가 치명타를 입을 것으로 예...
    김정은, 신형유도무기 사격 시험 참관...美 향한 압박인 듯

    김정은, 신형유도무기 사격 시험 참관...美 향한 압박인 듯


    北 통신, 김정은 '신형 유도무기 시험 참관' 보도"연말까지 제재 해제 안되면 대결 구도 가겠단 의사 내비친 것" 분석 나와외신들 "트럼프 향한 대치 회귀 경고 메시지"김정은 북한...

    北 통신, 김정은 '신형 유도무기 시험 참관' 보도"연말까지 제재 해제 안되면 대결 구도 가겠단 의사 내비친 것" 분석 나와외신들 "트럼프 향한 대치 회귀 경고 메시지"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제14기 최고인민회의에서 집권 2기 권력을 재편한 뒤 연일 군(軍) 관련 현지지도에 나서고 있다.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핵폐기 ‘빅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미국을 겨냥해 저강도 군사 시위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김정은은 지난 16일 인민군 항공 및 반 항공군 제1017부대를 찾아 비행사들의 비행훈련을 지켜봤다. 이는 김정은이 ...

    "北 추정 해커, IT 관련 웹사이트서 신분 위장해 외화벌이”


    북한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커가 정보기술(IT) 프로그램 개발 관련 해외 사이트에서 신분을 위장해 활동하며 외화벌이를 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북한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커가 정보기술(IT) 프로그램 개발 관련 해외 사이트에서 신분을 위장해 활동하며 외화벌이를 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RFA는 이날 "한국의 민간 보안업체 이스트시큐리티가 IT 프로그램 제작 수주를 받는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킴수키(kimsuky)’의 일원으로 추정되는 해커의 활동을 포착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킴수키는 지난 2014년 한국수력원자원의 원전 설계도 등이 유출된 '한수원 유출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해커 조직이다. 정부합동수사단은 2015년...
    '친형 강제입원 재판'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재판' 이재명 "진주 묻지마 살인, 막을 수 있었다"


    이재명(55) 경기도 지사가 "진주 묻지마 살인은 막을 수 있었던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단체장의 강제진단 지시와 정신질환자의 입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이재명(55) 경기도 지사가 "진주 묻지마 살인은 막을 수 있었던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단체장의 강제진단 지시와 정신질환자의 입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주 묻지마살인, 막을 수 있었다는 데 동의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정신질환으로 인한 가해 위험이 분명해 여러 차례 민원을 냈는데, 지자체가 강제진단과 치료를 기피해 피해가 발생했다면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정신건강 복지법을 예로 들며 " 정신질환자의 발견과 치료는 지자체장의 의무이며, 정신과 전문의...
    이언주 당직자 밀치고 입장…바른미래당 '끝장 의총'

    이언주 당직자 밀치고 입장…바른미래당 '끝장 의총'


    당원권 정지된 이언주, "부끄러운 줄 알라"며 항의하고 의총 참석김관영 "비공개로 하자", 하태경 "공개발언 하자" 말다툼바른미래당이 18일 선거제 개편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당원권 정지된 이언주, "부끄러운 줄 알라"며 항의하고 의총 참석김관영 "비공개로 하자", 하태경 "공개발언 하자" 말다툼바른미래당이 18일 선거제 개편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문제와 공수처 설치, 사법제도 개편안 처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끝장토론에 들어갔다. 하지만 손학규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유승민 의원 등 바른정당 출신 의원들이 찬반 양론으로 맞선 가운데 시작부터 소동이 일었다. 이날 오전 9시 의총이 시작되자 손 대표와 의원 29명 중 19명이 모습을 나타냈다. 바른미래당 내 대표적 '호남 통합...
    황교안

    황교안 "靑에 최후통첩…이미선 지명철회, 조국 파면하라"


    黃 "조국 구하려 이미선 결격사유 덮어"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8일 청와대의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강행 움직임에 대해서 "최후통첩이다.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인사...

    黃 "조국 구하려 이미선 결격사유 덮어"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8일 청와대의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강행 움직임에 대해서 "최후통첩이다.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인사 책임자인 조국 민정수석을 파면해야 한다"고 했다.황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후보자에 대해 과반이 넘는 야당들이 결사반대하고, 국민의 55%도 부적격 인사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이제는 법원 내부에서도 비판이 나오는데, 청와대와 여당만이 문제가 없다고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조국 민정수석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명...
    與

    與 "한국당, 지지층 결집 위해 망언 악용"


    자유한국당이 '5·18, 세월호 폄훼 발언' 징계 논의를 위해 오는 19일 당 윤리위원회를 소집키로 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18일 "(해당 인사들이) 국회에 발을 붙이지...

    자유한국당이 '5·18, 세월호 폄훼 발언' 징계 논의를 위해 오는 19일 당 윤리위원회를 소집키로 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18일 "(해당 인사들이) 국회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엄중 처벌하고 (한국당) 지도부가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야한다"고 했다.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황교안 대표가 어떤 결단을 내릴지 지켜보겠다"며 이같이 말한 뒤 "한국당과 황 대표는 지지 세력 결집을 위해서 망언과 막말을 악용하고 부추겨 왔다. 한국당은 혐오와 증오를 유발하는 극우정당이 되고 싶은가"라고 했다.이어 "...

    나경원 "與 예산투어, 국민 호주머니가 현금인출기인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8일 "더불어민주당이 17개 시·도를 돌면서 예산 배정 TF(태스크포스)를 한다고 하면서 총선용 예산을 편성하는데 한마디로 국민 호주머니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8일 "더불어민주당이 17개 시·도를 돌면서 예산 배정 TF(태스크포스)를 한다고 하면서 총선용 예산을 편성하는데 한마디로 국민 호주머니를 ATM(현금자동입출금기)으로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재해 추경(추가경정예산)과 총선용 추경을 분리해 달라는 야당의 요구를 정쟁이라고 폄훼하는데 민생 재해 추경을 제대로 편성해 줄 것을 다시 요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나 원내대표는 또 "탈원전은 국가 경제를 방해하는 바이러스로, 백신은 탈원전을 포기하는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