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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 1위…한국가수 최초

    방탄소년단,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 1위…한국가수 최초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 최초로 영국 오피셜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12일 세계 동시 발매한 새 미니앨범 ‘맵 오브 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 최초로 영국 오피셜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12일 세계 동시 발매한 새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로 오피셜 앨범차트 ‘톱 100’에서 1위에 올랐다.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과 함께 세계 양대 팝차트로 통하는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정상에 오른 한국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미국 팝스타 할시가 피처링한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오피셜 싱글차트 ‘톱 100’에서 13위를 기록했다. 작년 ‘아이돌’로 세웠던 한국 그룹 최고 기록 21위를 자체 경신했다. 오피셜 차트 내 다른 차트에서도 선전했다. ‘오피셜 앨범 차트 업데이트 톱 100’ 1위, ‘오피셜 앨범 세일즈 차트 톱 100’ 1위, ‘오피셜 피지컬 앨범 차트 톱 100’ 1위, ‘오피셜 스코티시 앨범 차트 톱 100’ 1위, ‘오피셜 앨범 다운로드 차트 톱 100’ 2위, ‘오피셜 아이리시 앨범 차트 톱 5
    돈 잘 들어오는 관상 따로 있다? 유명인들의 ‘동물관상’ 대입해보니…

    돈 잘 들어오는 관상 따로 있다? 유명인들의 ‘동물관상’ 대입해보니…


    세상은 노력만으로 성공을 보장받지 못한다. 노력한 만큼 공정하게 얻을 수 있다면 극락이 따로 없다. 세상만사 타고난 재능과 관상, 복(福)을 무시할 수 없다. 그렇다면 돈이 잘 들어오는...

    세상은 노력만으로 성공을 보장받지 못한다. 노력한 만큼 공정하게 얻을 수 있다면 극락이 따로 없다. 세상만사 타고난 재능과 관상, 복(福)을 무시할 수 없다. 그렇다면 돈이 잘 들어오는 관상은 따로 있는 것일까. 성공하고 출세하는 관상은 어떤 모습일까. 이 책에서는 정재계 등 우리 사회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유명인들을 동물관상을 통해 그 사람이 지닌 재능과 관상 그리고 복에 대해 말한다. 삼성 이건희 회장, 카카오 김범수 의장, 네이버 이해진 의장은 어떤 동물관상이길래 돈을 잘 벌 수 있는 것일까. 이낙연 국무총리나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또 어떤 동물관상이길래 정관계에서 활약하는 것일까. 미국 CIA는 세계 지도자들의 심리, 정신 상태를 알기 위해 영상과 사진을 분석하는 일명 ‘페이셜 프로파일링’(facial profiling)을 활용한다고 한다. 국가 지도자와 참모들 관상에서는 그들을 닮은 동물을 파악해 국제 정세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서 파악했다. 목소리에도 얼
    [어린이 책]민주주의 불 당긴 4월 19일의 총소리

    [어린이 책]민주주의 불 당긴 4월 19일의 총소리


    1960년 봄. ‘국민학교’ 5학년 승호는 친형처럼 따르는 6학년 명규, 친구들과 ‘창경원’으로 벚꽃놀이를 갈 기대에 부풀어 있다. 한데 3·15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시위가 이어진다. 4월 19일,...

    1960년 봄. ‘국민학교’ 5학년 승호는 친형처럼 따르는 6학년 명규, 친구들과 ‘창경원’으로 벚꽃놀이를 갈 기대에 부풀어 있다. 한데 3·15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시위가 이어진다. 4월 19일, 총소리가 들리자 수업이 중단된다. 승호와 집으로 가던 명규는 시위 현장을 지나다 총에 맞아 눈을 감는데…. 4·19혁명 때 국민학생 다섯 명이 경찰이 쏜 총에 숨지자 어린이들이 시위에 나선 실화를 모티브로 썼다. 투표소에서 막걸리와 고무신을 주는 등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경험을 통해 민주주의를 배우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어린이 책]“신밧드처럼 용감하게…” 난민 소년의 목숨 건 모험

    [어린이 책]“신밧드처럼 용감하게…” 난민 소년의 목숨 건 모험


    잠들기 전 아빠에게 늘 이야기를 듣는 나즈가 제일 좋아하는 건 ‘신밧드의 모험’. 어느 날 폭탄이 쏟아지고 나즈 가족은 급히 집을 떠난다. 아빠는 독일 베를린에 있는 형에게 가라며 돈을...

    잠들기 전 아빠에게 늘 이야기를 듣는 나즈가 제일 좋아하는 건 ‘신밧드의 모험’. 어느 날 폭탄이 쏟아지고 나즈 가족은 급히 집을 떠난다. 아빠는 독일 베를린에 있는 형에게 가라며 돈을 모두 털어 나즈 홀로 버스에 태운다. 하지만 기사가 내려준 곳은 눈 덮인 높은 산 아래.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는 나즈는 이를 모험이라 여기려 애쓴다. 신밧드처럼. 난민 어린이가 온몸으로 견뎌야 하는 혹독한 상황을 차분한 어조로 담아내 더 애잔하다. 이를 세밀하게 묘사한 검은색 삽화는 가슴을 저리게 한다. 그럼에도 삶에 대한 끈을 놓지 않고 비눗방울을 부는 나즈. 가만히 안아주고 싶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책의 향기/밑줄 긋기]여행의 이유

    [책의 향기/밑줄 긋기]여행의 이유


    자기 의지를 가지고 낯선 곳에 도착해 몸의 온갖 감각을 열어 그것을 느끼는 경험. 한 번이라도 그것을 경험한 이들에게는 일상이 아닌 여행이 인생의 원점이 된다. 일상으로 돌아올 때가...

    자기 의지를 가지고 낯선 곳에 도착해 몸의 온갖 감각을 열어 그것을 느끼는 경험. 한 번이라도 그것을 경험한 이들에게는 일상이 아닌 여행이 인생의 원점이 된다. 일상으로 돌아올 때가 아니라 여행을 시작할 때 마음이 더 편해지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나와 같은 부류의 인간일 것이다. 이번 생은 떠돌면서 살 운명이라는 것. 첫 여행부터 가장 최근의 여행까지, 여행을 하면서 느낀 단상을 아홉 개의 산문으로 풀어낸 책.
    [책의 향기]문화-환경을 뛰어넘는 절대적 도덕이 있을까

    [책의 향기]문화-환경을 뛰어넘는 절대적 도덕이 있을까


    고위공직자 투기 논란과 낙태죄 폐지 논란이 큰 요즘은 도덕 또는 윤리에 관해 질문하기 가장 좋은 때인지도 모른다. 어떤 행위가 도덕적이고 어떤 행위는 아닌가. 도덕이 단지 상대적인...

    고위공직자 투기 논란과 낙태죄 폐지 논란이 큰 요즘은 도덕 또는 윤리에 관해 질문하기 가장 좋은 때인지도 모른다. 어떤 행위가 도덕적이고 어떤 행위는 아닌가. 도덕이 단지 상대적인 것이라면 무엇이 우리를 도덕적이라고 느끼게 하는가. 도덕을 얘기하는 데 여행이 필요하다고 여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저자는 도덕을 얘기하기 위해 전 세계를 누비며, 이 주제에 관해 핵심적인 논점을 이야기할 만한 수많은 사람들의 인터뷰로 책을 조립한다. 말하자면 다큐멘터리적 도덕론이다. 여성으로서의 두려움을 딛고 유명 살인 전과자를 자신의 방에 불러 ‘해외에서 외인부대원으로 살다가 도덕에 대해 이해한 뒤 자수하게 된 경위’를 묻는가 하면, 금융 부정 사건을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저널리스트를 찾아가 금융가의 도덕성 문제를 묻는다. 저널리스트는 “기업에서 불법행위란 오늘날 단지 벌금, 즉 비용으로 치부되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도덕 절대주의자의 입장에서 논의를 시작한다. 문화와 환경을 불문하고 공통으로 적용되
    [책의 향기]공중도시와 사이보그… 30년 전에 상상한 미래

    [책의 향기]공중도시와 사이보그… 30년 전에 상상한 미래


    제왕이 돌아왔다. ‘아키라’ ‘공각기동대’와 함께 1980, 90년대 일본 3대 SF만화로 꼽히던 ‘총몽’이 무삭제 버전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90년대 초반 팬들은 ‘사이버펑크(cyberpunk) 장르의...

    제왕이 돌아왔다. ‘아키라’ ‘공각기동대’와 함께 1980, 90년대 일본 3대 SF만화로 꼽히던 ‘총몽’이 무삭제 버전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90년대 초반 팬들은 ‘사이버펑크(cyberpunk) 장르의 걸작’이라 불리던 이 만화를 불법 해적판으로 접하기도 했다. 요즘엔 올해 2월 국내 개봉한 미국 할리우드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 원작으로 유명하다. 작품은 지금 봐도 신선하다. 선택받은 자들만 사는 공중도시와 무법천지인 지상사회. 인간의 뇌를 가졌으나 온몸이 기계인 사이보그. 기억을 상실했지만 극강의 무술을 지닌 여주인공. 쉼 없이 활극이 펼쳐지면서도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잃지 않는 서사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왜 미국 할리우드가 21세기에 이 작품을 영화로 만들었는지 수긍이 간다. 물론 90년대 작품인지라 ‘촌스러운’ 면도 있다. 그림체는 컴퓨터그래픽을 동반한 요즘 작품만큼 깔끔하지 않다. 흐름이 매끄럽지 않고 엉성한 대목도 눈에 띈다.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반갑다. 공장에서 찍어내
    [150자 맛보기]언제까지고 우리는 너희를 멀리 보낼 수가 없다 外

    [150자 맛보기]언제까지고 우리는 너희를 멀리 보낼 수가 없다 外


    언제까지고 우리는 너희를 멀리 보낼 수가 없다(신경림 외·걷는사람)=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시집. 신경림, 나희덕, 함민복 등 중견시인과 젊은 시인들의 절절한 추모시를 묶었다. 함께 수록된...

    언제까지고 우리는 너희를 멀리 보낼 수가 없다(신경림 외·걷는사람)=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시집. 신경림, 나희덕, 함민복 등 중견시인과 젊은 시인들의 절절한 추모시를 묶었다. 함께 수록된 서예가들의 캘리그래피는 먹먹함을 더한다. 1만2000원. 북유럽인 이야기(로버트 퍼거슨 지음·현암사)=북유럽인의 문화, 정서에 대한 통찰을 담았다. 영국에서 태어나 노르웨이에서 40년 동안 살아온 저자는 개인적 경험, 문학, 역사를 곁들여 행복한 나라에 사는 ‘멜랑콜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다. 1만9500원. 비운의 역사현장 아! 경교장(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 지음·멘토프레스)=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였던 경교장의 역사를 정리했다. 광복 이후 신탁통치 결정 순간, 남북협상의 산실, 백범 암살의 현장 등 3부로 구성돼 경교장의 다양한 의미를 설명한다. 3만 원. 국토안보부가 내 연설문을 삼켰습니다(아리엘 도르프만 지음·창비)=칠레 민주화 운동에 투신한 인권운동가인 저자의 정치 에세이. 세계에 퇴행적
    ‘警告我同胞…’ 격문 뿌린 이석기 면장, 日헌병에 “내가 주동자다”

    ‘警告我同胞…’ 격문 뿌린 이석기 면장, 日헌병에 “내가 주동자다”


    ‘아 동포 제군이여! 신성한 단군의 자손으로 반만년 동방에서 웅비한 우리 조선 민족은 경술년이 원수로다. 금수강산이 식민지도(植民地圖)로 출판되고 신성한 자손은 노예의 민적(民籍)으로...

    ‘아 동포 제군이여! 신성한 단군의 자손으로 반만년 동방에서 웅비한 우리 조선 민족은 경술년이 원수로다. 금수강산이 식민지도(植民地圖)로 출판되고 신성한 자손은 노예의 민적(民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러한 치욕을 당하고 무슨 면목으로 지하의 조상님들을 뵙고 어찌하여 세계의 다른 나라를 대할까나. 몽고도 독립을 선언하고 폴란드도 민족자결을 주장하고 있도다. 이에 분발하고 떨쳐 일어나 가슴 가득히 열과 성을 다해 조선독립을 소리 높여 외치자. 만세! 만세! 조선 독립 만만세!’ 1919년 4월 3일 전북 남원군 덕과면 길가에 ‘경고아동포제군(警告我同胞諸君)’이라는 격문이 뿌려졌다. 나라를 빼앗긴 분노와 독립에 대한 강렬한 열망이 담긴 글이었다. 격문을 작성한 이는 덕과면장 이석기(당시 39세·건국훈장 애족장)였다. 일제 행정의 말단 책임자인 그가 엄혹한 식민 치하에서 모두가 숨죽이고 있을 때 분연히 떨쳐 일어나 독립을 외친 일의 파장은 컸다. 우선 덕과면 주민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고, 주민들이 만세
    ‘실내악 공연 메카’ 금호아트홀 광화문시대 마감

    ‘실내악 공연 메카’ 금호아트홀 광화문시대 마감


    2000년부터 19년 동안 국내 실내악 활동의 중심이었던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금호아트홀(사진)이 이달 말 역할을 마감한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25일 금호아트홀에서 열리는...

    2000년부터 19년 동안 국내 실내악 활동의 중심이었던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금호아트홀(사진)이 이달 말 역할을 마감한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25일 금호아트홀에서 열리는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의 ‘메모리즈 인 광화문’ 콘서트에서 추억과 작별의 의미를 담은 공연을 펼치겠다”고 19일 밝혔다.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는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지원해 온 젊은 연주가들로 구성된 실내악단이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김다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등이 브람스와 슈만의 작품을 연주한다. 금호아트홀 로비에서는 이곳에서 열렸던 공연들의 사진을 영상으로 상영할 계획이다. 390석 규모의 금호아트홀은 개관 이후 현악기와 피아노 듀오를 비롯한 실내악을 중심으로 900회 이상의 공연을 열었다. 금호아트홀이 있는 대우건설 빌딩에 새 입주자가 들어오게 되면서 운영을 중단한다고 지난해 12월 밝혔다. 앞으로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기획하는 공연은 2015년 서울 연세대에 개관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이어진다. 금호아트홀
    등대가 지키고 괭이갈매기 반기는 섬 이야기

    등대가 지키고 괭이갈매기 반기는 섬 이야기


    기자는 그동안 충남 태안군에 대한 선입견 두 가지가 있었다. 그중 하나는 가을에 우르르 몰려가서 먹는 새우, 전어 외에 먹을거리가 있겠냐는 것이었다. 또 여름 관광지로 유명한 안면도 외에...

    기자는 그동안 충남 태안군에 대한 선입견 두 가지가 있었다. 그중 하나는 가을에 우르르 몰려가서 먹는 새우, 전어 외에 먹을거리가 있겠냐는 것이었다. 또 여름 관광지로 유명한 안면도 외에 볼거리는 없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둘 다 큰 오해였다. 오히려 태안의 진면목은 봄에 있었다. 겨우내 숨죽였던 먹을거리가 넘쳐났고, 볼거리는 풍성했다. 태안아 미안해!… 봄 향기 가득한 태안의 맛 올봄에 태안을 둘러볼 계획이라면 우선 식도락에 대한 기대를 가져도 좋다. 취재차 현장에서 식사를 하던 기자는 반찬 하나하나를 맛볼 때마다 감탄과 함께 ‘왜 지금까지 이런 맛있는 음식을 몰랐을까’라는 반성을 했다. 과장이라 여길지 모르겠지만 당시의 솔직한 심정은 그랬다. 남북으로 길게 늘어져 있는 안면도의 중간쯤에 위치한 ‘솔밭가든’은 간장게장과 게국지로 입소문이 난 곳이다. 게국지는 태안과 서산 지방의 향토음식으로 얼갈이배추에 게국 간장과 무, 무청 등을 넣어 담근 김치다. 이에 쌀뜨물이나 육수를 넣어 끓여 찌개로
    [Travel Trend]독일에서 만나는 디자인과 역사 여행

    [Travel Trend]독일에서 만나는 디자인과 역사 여행


    2019년은 독일에 특별한 해이다. 독일 바우하우스 설립 100주년에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맞았기 때문이다. 독일 전역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연중 진행되고 있다. ...

    2019년은 독일에 특별한 해이다. 독일 바우하우스 설립 100주년에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맞았기 때문이다. 독일 전역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연중 진행되고 있다. 바우하우스는 1919년 건축가 발터 그로피우스가 독일 바이마르에 세운 조형예술학교다. 공예와 회화, 예술, 디자인, 건축 등을 산업과 결합한 종합예술작품으로 만드는 것을 이념으로 하고 있다. 학교 바우하우스는 1919년부터 1933년까지 짧은 기간 유지됐지만 이곳에서 추구한 이념은 전 세계로 퍼졌고, 현재에도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제대로 된 바우하우스 예술작품을 볼 수 있는 100주년 행사 가운데 ‘모더니즘 그랜드투어’는 추천 상품이다. 자동차와 자전거로 독일 전역을 돌며 20세기 주요 건축물을 100개 이상 둘러볼 수 있다. 9월 8일 개장하는 데사우 바우하우스 박물관에서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데사우재단의 바우하우스 컬렉션을 관람할 수 있다. 바우하우스의 역사를 만나고 싶다면 9월 6일부터
    [책의 향기]해킹 기술의 진화… 최선의 방어법은?

    [책의 향기]해킹 기술의 진화… 최선의 방어법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아침에 일어나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갑자기 검은색 화면이 뜬다. 오늘 일정과 연락처, 밤새 작업한 프레젠테이션 자료들이 보이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공유...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아침에 일어나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갑자기 검은색 화면이 뜬다. 오늘 일정과 연락처, 밤새 작업한 프레젠테이션 자료들이 보이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공유 서버에도 접속할 수가 없다면? 게임처럼 진화하는 해킹은 내로라하는 기업과 단체, 국가까지도 당혹스러운 상황에 빠뜨린다. 저자는 30년 동안 인디펜던트와 가디언 등을 거치며 과학기술 분야를 파고든 저널리스트다. 미국 힐러리 클린턴 대선후보의 e메일 피싱이나 어나니머스 등 굵직한 해킹 사건들을 취재했다. 세밀하게 취재한 다양한 피해 사례를 따라가다 보면 흥미진진한 단막극을 연달아 보는 것 같다. 각 사건에는 시사점이 제시되어 있다. 저자의 말처럼 모든 시스템을 완벽하게 만들 수는 없으니 피해를 교훈 삼아 방어 전략을 짜는 것이 해커들에 대한 최선의 공격이 될 것이다. 원제는 Cyber Wars. 이서현 기자 baltika7@donga.com
    [책의 향기]디지털로 무장한 인류, 어떤 미래 만나게 될까

    [책의 향기]디지털로 무장한 인류, 어떤 미래 만나게 될까


    택시를 부르고 책을 읽고 여행을 예약하거나 생활필수품을 사는 법이 부모 세대와 얼마나 달라졌는지 돌아본다. 유인원은 진화했고 마침내 나체 위에 옷을 걸쳤다. 이제 현대인은 전에 없던...

    택시를 부르고 책을 읽고 여행을 예약하거나 생활필수품을 사는 법이 부모 세대와 얼마나 달라졌는지 돌아본다. 유인원은 진화했고 마침내 나체 위에 옷을 걸쳤다. 이제 현대인은 전에 없던 디지털로 온몸과 뇌를 무장한다. 편리하지만 때로 두렵다. 나는 내 인생을 통제할 수 있는가. 내 취향의 주인공은 내가 맞나. 거대 기술 기업은 바야흐로 개개인의 선호와 생활양식까지 파악한 빅데이터를 손에 쥐었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우리 일상에 맞춤형 광고와 추천을 끼워 넣는다. 두 저자는 인공지능 연구 권위자와 이론경제학자다. 디지털 기술의 영향력을 두려울 정도로 냉철하게 예시한다. 디지털 유인원에게 남은 것은 공포스러운 미래뿐일까. 저자들은 기계와 인간이 결합할 때 발휘되는 힘에서 집단 지성, 인터넷 지도 같은 긍정적 신호도 잡아낸다. 임희윤 기자 imi@donga.com
    [책의 향기]“장애인 차별과 학대, 일제강점기 때 시작”

    [책의 향기]“장애인 차별과 학대, 일제강점기 때 시작”


    안질(眼疾)을 앓았던 세종대왕은 오늘날로 치면 시각장애 2급 정도로 추정된다고 한다. 조선시대 정1품 벼슬에 오른 장애인도 있었다. 평민 장애인도 자신에게 맞는 갖가지 직업을 갖고...

    안질(眼疾)을 앓았던 세종대왕은 오늘날로 치면 시각장애 2급 정도로 추정된다고 한다. 조선시대 정1품 벼슬에 오른 장애인도 있었다. 평민 장애인도 자신에게 맞는 갖가지 직업을 갖고 자립적인 삶을 살아갔다. 중증 장애인은 나라가 구제에 나섰다. 편견은 엄연히 존재했지만 오늘날 정도의 차별을 받은 건 아니고, 사회의 양지에서 비교적 떳떳하게 살았다고 한다. 역사 속 소외계층의 모습을 연구해 온 고려대 초빙교수가 개화기와 일제강점기 장애인의 삶을 조명한 책이다. 근대, 특히 일제강점기로 들어오며 상황은 급격히 달라졌다. 산업화 등으로 장애인의 수가 급증한 반면 복지정책은 거의 시행되지 않았다. 장애의 인식도 매우 부정적으로 바뀌어 동정과 비유의 대상을 넘어 놀림과 학대, 배제의 대상이 됐다. 조선시대 장애인은 몸에 병이 있는 사람, 불편한 사람으로 여겨졌지만 근대에는 ‘불구자’ 즉, 뭔가를 갖추지 못한 사람으로 불렸다. 20세기 초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배제를 정당화하는 우생학이 확산되며 부정적 인식은 더
    [책의 향기]“여행은 곧 삶”… 안데르센 발자취 따라 유럽을 걷다

    [책의 향기]“여행은 곧 삶”… 안데르센 발자취 따라 유럽을 걷다


    ‘축축한 기저귀를 찬 갓난아이 같은’ 기분이 드는 나날의 연속이었다. 영국 출신 저자는 결혼 이후 아내를 따라 덴마크로 이주한다. 하지만 쾌락과 사치라고는 당최 즐길 줄 모르는 갑갑한...

    ‘축축한 기저귀를 찬 갓난아이 같은’ 기분이 드는 나날의 연속이었다. 영국 출신 저자는 결혼 이후 아내를 따라 덴마크로 이주한다. 하지만 쾌락과 사치라고는 당최 즐길 줄 모르는 갑갑한 금욕주의 문화, 1년 365일 중 300일은 우중충한 날씨, 반려견의 수술 성공 파티에서도 반드시 국기를 꽂고야 마는 강박적인 애국심. 덴마크는 저자에게 한없이 낯설고 도저히 적응 안 되는 콧대 높은 북유럽 국가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울며 겨자 먹기로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 교외의 어학원에 다니던 저자는 과제로 덴마크의 대문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1805∼1875)의 ‘인어공주’ 원전을 번역하게 된다. 이때부터다. 생각지도 못한 마법이 펼쳐진다. 안데르센을 어설픈 훈계나 하는 유치한 동화작가쯤으로 여기던 저자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작품에 빠져든다. 안데르센 특유의 글맛을 살리지 못한 번역본만 읽어왔던 저자는 닥치는 대로 작품과 평전을 읽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 문장이 그의 삶을 뒤흔든다. “여행은 곧 삶
    [책의 향기]홀로코스트 이후 40년… 프리모 레비의 삶과 고통

    [책의 향기]홀로코스트 이후 40년… 프리모 레비의 삶과 고통


    “프리모 레비는 아우슈비츠에서 죽었다. 그곳에서 나온 뒤 40년 뒤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자 작가인 엘리 위젤은 프리모 레비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이렇게 애도했다. 위젤과 같은...

    “프리모 레비는 아우슈비츠에서 죽었다. 그곳에서 나온 뒤 40년 뒤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자 작가인 엘리 위젤은 프리모 레비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이렇게 애도했다. 위젤과 같은 홀로코스트 생존자였던 레비는 1987년 4월 이탈리아 토리노의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화학자였던 그는 ‘이것이 인간인가’, ‘주기율표’ 등 문학 작품을 통해 참혹한 시대의 진상을 알린 것으로 유명하다. 스스로도 “이야기가 최고의 치료제”라며 과거를 극복하려 했던 레비는 끝내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 책은 레비가 생을 마감하기 전 세 차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담고 있다. 이탈리아의 문학 교수로, 레비와 10년 동안 우정을 나눈 조반니 테시오가 인터뷰어다. 두 사람은 레비의 자서전을 쓰기 위해 녹음기를 사이에 두고 과거를 차츰차츰 더듬는다. 세 번째 만남 이후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의 이야기를 털어 놓기 직전, 레비의 사망으로 인터뷰는 중단됐다. 인터뷰는 매우 전통적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레비의 부모를 비롯
    [책의 향기]짝을 찾느냐, 퇴화하느냐… 아름다움은 생존의 문제였다

    [책의 향기]짝을 찾느냐, 퇴화하느냐… 아름다움은 생존의 문제였다


    30년 경력의 ‘새 덕후’가 새를 탐독하다가 아름다움, 진화, 페미니즘에 도달한 이야기다. ‘종의 기원’(1859년)에 가려 서자 취급을 받던 다윈의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1871년)을...

    30년 경력의 ‘새 덕후’가 새를 탐독하다가 아름다움, 진화, 페미니즘에 도달한 이야기다. ‘종의 기원’(1859년)에 가려 서자 취급을 받던 다윈의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1871년)을 복권하고자 하는 시도다. 남녀의 차이는 타고난 게 아니라는 사실을 생물학에 근거해 조목조목 입증한다. 표지만 봐서는 주인공이 새인지 사람인지 헷갈린다. 예일대 조류학과 교수인 저자가 밝힌 책의 목표는 “배우자 선택에 대한 다윈의 미학적 원개념을 되살리고 아름다움의 과학적 주제의 주류로 격상시키는 것”. 다윈으로 시작해 새, 생물, 인간의 진화와 성문화로 이어진다. 찰스 다윈(1809∼1882)의 ‘종의 기원’은 지금껏 천하무적이다. 반면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을 아는 이는 드물다. ‘인간의…’에 담긴 ‘성(性)선택에 의한 미적 진화’(성선택)는 ‘자연선택에 의한 적응적 진화’(자연선택)에 가려 오랜 세월 평가절하됐다. 자연선택의 완전무결함에 집착한 다윈주의자들이 성선택을 배척한 탓이다. 저자는 성선택에
    [새로 나왔어요]실용 커피 서적 外

    [새로 나왔어요]실용 커피 서적 外


    ○ 실용 커피 서적(조원진 지음·따비)=15년 차 커피 ‘덕후’의 커피 사랑이 묻어나는 책이다. 커피 덕후로서의 어려움부터 커피로 인해 생긴 사람과의 인연 등 저자의 인생사가 담겼다....

    ○ 실용 커피 서적(조원진 지음·따비)=15년 차 커피 ‘덕후’의 커피 사랑이 묻어나는 책이다. 커피 덕후로서의 어려움부터 커피로 인해 생긴 사람과의 인연 등 저자의 인생사가 담겼다. 1만3000원. ○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필리프 J 뒤부아 외 지음·다른)=새들을 관찰하며 얻은 삶에 관한 통찰을 담았다. 묵묵히 살아가는 새들의 자연스러움과 가벼움은 인간 중심적인 사고를 반성하게 하고 삶의 지혜를 가져다준다. 1만3500원. ○ 교실의 시(김승일 외 지음·돌베개)=시인 12명이 모여 10대 시절과 어른이 된 현재를 시와 수필로 담아냈다. 어른이 돼 가는 아이를 교실의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어린 시절 감성, 기억과의 공존법도 다뤘다. 1만4000원. ○ 불과 피 1·2(조지 R R 마틴 지음·은행나무)=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프리퀄이다. 웨스테로스 대륙에서 ‘왕좌의 게임’이 벌어지기 300년 전, 타르가르옌 가문의 흥망성쇠를 다뤘다. 각 1만6800원. ○ 나의 자궁(애비 노먼 지음·메멘토
    방탄소년단, 컴백 동시에 ‘뮤직뱅크’ 1위…톱클래스 증명

    방탄소년단, 컴백 동시에 ‘뮤직뱅크’ 1위…톱클래스 증명


    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과 동시에 ‘뮤직뱅크’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로 볼빨간사춘기의 ‘나만,...

    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과 동시에 ‘뮤직뱅크’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로 볼빨간사춘기의 ‘나만, 봄’을 꺾고 정상에 등극했다. 지민은 “첫 주부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많은 팬들이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이런 결과가 있는 것 같다”고 팬클럽 아미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후 멤버들은 “아미 여러분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무대에 앞서 RM은 “1위를 하면 시를 낭송하듯이 노래를 부르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트로피를 받은 멤버들은 앙코르 무대에서 시를 낭송하는 듯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뮤직뱅크’에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Dionysus’의 강렬한 무대를 공개, 톱클래스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서울=뉴스1)
    이브자리, 13년 연속 '그린스타' 친환경 침구부문 1위 브랜드 선정

    이브자리, 13년 연속 '그린스타' 친환경 침구부문 1위 브랜드 선정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윤종웅)는 한국경영인증원(KMR) 발표 ‘그린스타(GREEN-STAR) 인증’에 13년 연속 친환경 침구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브자리는...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윤종웅)는 한국경영인증원(KMR) 발표 ‘그린스타(GREEN-STAR) 인증’에 13년 연속 친환경 침구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브자리는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문화’라는 브랜드 목표를 바탕으로 오가닉 면, 모달, 텐셀 등 친환경 소재 강화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다. ‘오가닉 솔리드’는 3년 이상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토양에서 재배된 목화로 만든 오가닉 면을 사용, 국제 유기농섬유 인증을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브자리 2019 S/S시즌 히트 플러스 상품 ‘시티맨’, ‘더포인트’, ‘플로리아’ 세 상품 모두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섬유인 ‘모달’을 사용했다. 100% 마이크로 모달(MICRO MODAL) 상품인 ’시티맨’은 기존 모달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흡수성과 향균 기능이 우수하다. ‘더포인트’와 ‘심플라워’는 40수 면모달(면30%, 모달70%)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포근한 촉감을 느낄
    그린알로에 – 네추럴 나르모 에센스샴푸 & 헤어영양팩, 그린스타 인증 획득

    그린알로에 – 네추럴 나르모 에센스샴푸 & 헤어영양팩, 그린스타 인증 획득


    친환경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그린알로에(대표 정광숙)가 선보인 ‘네추럴 나르모 에센스샴푸 & 네추럴 나르모 헤어영양팩’이 자연 성분 위주로 제품을 만들어 한국경영인증원이 주최한...

    친환경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그린알로에(대표 정광숙)가 선보인 ‘네추럴 나르모 에센스샴푸 & 네추럴 나르모 헤어영양팩’이 자연 성분 위주로 제품을 만들어 한국경영인증원이 주최한 ‘2019년 대한민국 친환경상품1위 그린스타 인증’에 선정돼 안전한 헤어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희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 헤어제품의 특징은 알로에베라잎수를 베이스로 30여 가지의 식물성 콤플렉스를 함유하는 등 자연유래 식물성분을 94% 함유해 두피 진정과 모발의 보습 효과를 극대화시켜 데일리케어를 통해 건강한 두피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합성 유해성분의 주범인 화학계면활성제,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실리콘오일, 미네랄오일, 타르색소, 합성착색료, 합성향료 등을 제거해 피부질환으로 고생하거나 두피가 민감하고 모발이 약한 사람들에게 안전하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자연에서 유래한 천연계면활성제를 함유해 두피 속 피지, 각질, 비듬 등의 노폐물을 자극 없이 안전하게 세정할 수 있으며 기능성 모발 컨디셔닝 성
    진에어, ‘관리자 헌장 선포식’ 진행…“직원 행복이 회사 성장 핵심”

    진에어, ‘관리자 헌장 선포식’ 진행…“직원 행복이 회사 성장 핵심”


    진에어는 지난 18일 강서구 등촌동 본사 대강당에서 팀장 및 지점장급 이상 관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리자 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진에어는 직원 설문조사와 워크샵...

    진에어는 지난 18일 강서구 등촌동 본사 대강당에서 팀장 및 지점장급 이상 관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리자 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진에어는 직원 설문조사와 워크샵 등을 통해 관리자 헌장을 만들었다. 건강한 조직문화 속에서 소속 구성원 만족도가 성장 동력이 되고 나아가 소비자 서비스 향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이날 선포식에는 회사 내 관리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직원 행복이 회사 성장의 핵심 요소임을 확인하고 직원들이 보다 즐거운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고 소속감을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진에어 관리자 헌장은 조직 리더로서 회사 이익 견인을 위한 성과창출, 명확한 비전 제시, 보상을 통한 동기 부여, 소통을 통한 신나는 일터 조성, 변화에 대응하는 조직 발전, 윤리 규정 준수, 인재 육성 등 핵심 7개 영역을 준수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업무 중에도 내용을 되새길 수 있도록 탁상용 액자와 휴대용 팸플릿 등
    ‘방탄소년단’ 슈가 “제2의 방탄소년단은 존재하지 않는다”

    ‘방탄소년단’ 슈가 “제2의 방탄소년단은 존재하지 않는다”


    방탄소년단의 멤버 슈가가 ‘방탄소년단을 보면서 아이돌을 꿈꾸는 지망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뭐냐’는 질문에 소신을 밝혔다. 슈가는 17일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린 ‘MAP OF THE SOUL :...

    방탄소년단의 멤버 슈가가 ‘방탄소년단을 보면서 아이돌을 꿈꾸는 지망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뭐냐’는 질문에 소신을 밝혔다. 슈가는 17일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린 ‘MAP OF THE SOUL : PERSONA’ 발매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제2의 방탄소년단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도 어릴 적에 영웅들이 있었다”며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지만, 결국 그런 사람이 되지 못하고 방탄소년단이 됐다”고 했다. 그는 “제2의 방탄소년단이 나오는 것보다는 또 다른, 더 멋진 가수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게 멋진 그림일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오티스 엘리베이터 – Gen2 Life 엘리베이터, '이노스타 혁신상품 1위' 선정

    오티스 엘리베이터 – Gen2 Life 엘리베이터, '이노스타 혁신상품 1위' 선정


    오티스의 젠투라이프 (Gen2® Life) 엘리베이터가2019년 '대한민국 이노스타 혁신상품 1위'에 선정됐다. 글로벌 승강기 전문기업 오티스는 젠투 엘리베이터 시리즈로 2015년부터 올해까지 5년...

    오티스의 젠투라이프 (Gen2® Life) 엘리베이터가2019년 '대한민국 이노스타 혁신상품 1위'에 선정됐다. 글로벌 승강기 전문기업 오티스는 젠투 엘리베이터 시리즈로 2015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이노스타 엘리베이터 부문 1위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5년 연속으로 혁신상품 개발에 노력해온 공을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에 올랐고 승강기 업계의 혁신을 이끄는 대표주자로서 오티스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오티스 젠투라이프는 혁신성, 기능성, 편리성, 품질, 안전성 등 여러 평가 항목에 대하여 골고루 최우수 점수를 획득하며 엘리베이터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오티스 젠투라이프는 강철 와이어 로프 대신 혁신적인 플랫벨트 (Flat Belt)를 견인장치로 하는 오티스 베스트 셀러 엘리베이터로 글로벌 표준 설계 및 엄격한 안전 기준을 그대로 적용해 효율성, 안정성, 편의성 등 다양한 장점을 제공한다. 젠투라이프의 핵심 플랫벨트는 폴리우레탄 소재 벨트에 강철 심자가 들어가 있는 형태로 얇지만
    인천공항공사, 공항 면세점 봄맞이 이벤트 마련…100만원 선불카드 경품

    인천공항공사, 공항 면세점 봄맞이 이벤트 마련…100만원 선불카드 경품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봄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Airstar Avenue)’를 찾는 여행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봄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Airstar Avenue)’를 찾는 여행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1000달러(약 114만 원) 상당 면세점 선불카드를 비롯해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인천공항 면세점 봄맞이 이벤트는 3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면세점 선불카드부터 인천공항 식사 할인권 등 여행객 흥미를 자극하는 상품이 준비됐다. 먼저 면세점에서 일정 금액(50~100달러) 이상 구매한 소비자는 현장에서 1000달러 선불카드를 받을 수 이벤트에 참여할수 있다. 구매 영수증을 가지고 부스를 방문해 뽑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100만 원권 선불카드 등 다양한 경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영수증만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두근두근 럭키 룰렛’ 이벤트를 통해 대형 룰렛을 돌려 나오는 결과에 따라 인천공항 면세점 할인권과 식사 할인쿠폰, 여행 관련 용품(목베개, 스노우
    ‘데이트 폭력’ 피하기 위한 암컷 바우어의 선택은…새들의 아름다움의 진화

    ‘데이트 폭력’ 피하기 위한 암컷 바우어의 선택은…새들의 아름다움의 진화


    30년 경력의 ‘새 덕후’가 새를 탐독하다가 아름다움, 진화, 페미니즘에 도달한 이야기다. ‘종의 기원’(1859년)에 가려 서자 취급 받던 다윈의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1871년)을 복권하고자...

    30년 경력의 ‘새 덕후’가 새를 탐독하다가 아름다움, 진화, 페미니즘에 도달한 이야기다. ‘종의 기원’(1859년)에 가려 서자 취급 받던 다윈의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1871년)을 복권하고자 하는 시도다. 남녀의 차이는 타고난 게 아니라는 사실을 생물학에 근거해 조목조목 입증한다. 표지만 봐서는 주인공이 새인지 사람인지 헷갈린다. 예일대 조류학과 교수인 저자가 밝힌 책의 목표는 “배우자 선택에 대한 다윈의 미학적 원개념을 되살리고 아름다움의 과학적 주제의 주류로 격상시키는 것”. 다윈으로 시작해 새, 생물, 인간의 진화와 성문화로 이어진다. 찰스 다윈(1809~1882)의 ‘종의 기원’은 지금껏 천하무적이다. 반면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을 아는 이는 드물다. ‘인간의…’에 담긴 ‘성(性)선택에 의한 미적 진화’(성선택)는 ‘자연선택에 의한 적응적 진화’(자연선택)에 가려 오랜 세월 평가 절하됐다. 자연선택의 완전무결함에 집착한 다윈주의자들이 성선택을 배척한 탓이다. 저자는
    “자전거 타기와 느리게 걷기에 푹 빠졌죠”…진짜 건강 비법은 따로 있다?

    “자전거 타기와 느리게 걷기에 푹 빠졌죠”…진짜 건강 비법은 따로 있다?


    초등학생일 때부터 성인용 자전거를 탔다. 페달을 밟고 돌리는 것조차 버거웠지만 그래도 자전거가 좋았다. 어른이 된 후부터 자전거 타기는 취미생활을 넘어 건강관리 수단이 됐다. 방사선...

    초등학생일 때부터 성인용 자전거를 탔다. 페달을 밟고 돌리는 것조차 버거웠지만 그래도 자전거가 좋았다. 어른이 된 후부터 자전거 타기는 취미생활을 넘어 건강관리 수단이 됐다. 방사선 치료의 베스트 닥터로 손꼽히는 이상욱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55)의 얘기다. 이 교수는 뇌와 눈을 제외한 얼굴 부위에 발생하는 암인 두경부암 분야에서 베스트 닥터로 꼽힌다. 이 교수는 외과적 절개 없이 암 부위에만 집중적으로 방사선을 주사해 치료한다. 최근 10년 동안 1400여 명을 진료했다. 이 교수는 현재 이 병원의 방사선센터장을 맡고 있다. 이 교수는 잔병치레도 거의 하지 않을 정도로 건강하다. 역시 비결이 있었다. 이 교수는 오랫동안 자전거 라이딩을 즐겼다. 최근에는 자동차까지 없앨 정도로 걷기에 흠뻑 빠져 있다. 이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 경주가 아닌 ‘생활 자전거 타기’ 이 교수는 아주 빠른 속도로 자전거를 타지는 않는다. 보통 시속 20~25㎞를 유지한다. 자전거를 처
    ‘성추문’ 하용부, 밀양백중놀이 인간문화재 인정 해제

    ‘성추문’ 하용부, 밀양백중놀이 인간문화재 인정 해제


    성추문 시비에 휩싸인 하용부(64) 밀양연극촌 촌장의 인간문화재 자격이 박탈됐다. 무형문화재위원회는 19일 국가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 백중놀이’의 하용부 보유자에 대한 인정 해제를...

    성추문 시비에 휩싸인 하용부(64) 밀양연극촌 촌장의 인간문화재 자격이 박탈됐다. 무형문화재위원회는 19일 국가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 백중놀이’의 하용부 보유자에 대한 인정 해제를 예고하기로 했다. 무형문화재위원회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성추행, 성폭행 논란의 당사자가 되는 등 사회적 물의를 빚는 행위로 인해 전수교육지원금 중단과 보유단체의 제명 처분을 받았고, 전수교육 활동을 1년 이상 실시하지 않은 것이 확인됐으므로 보유자 인정 해제가 타당하다”고 보고 인정 해제 예고를 가결했다. 문화재청은 무형문화재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다음 주 중으로 해당 보유자에 대한 보유자 인정 해제 사실을 30일 간 예고할 예정이다. 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무형문화재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용부 성추문’은 지난해 2월18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의 연극 뮤지컬 갤러리에 ‘윤택한 패거리를 회상하며 2’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외부로 알려졌다. 자신을
    신비의 섬 ‘옹도’, 괭이갈매기 천국 ‘난도’…태안관광 필수코스는?

    신비의 섬 ‘옹도’, 괭이갈매기 천국 ‘난도’…태안관광 필수코스는?


    기자는 그동안 충남 태안군에 대한 선입견 두 가지가 있었다. 그중 하나는 가을에 우르르 몰려가서 먹는 새우, 전어 외에 먹을거리가 있겠냐는 것이었다. 또 여름 관광지로 유명한 안면도 외에...

    기자는 그동안 충남 태안군에 대한 선입견 두 가지가 있었다. 그중 하나는 가을에 우르르 몰려가서 먹는 새우, 전어 외에 먹을거리가 있겠냐는 것이었다. 또 여름 관광지로 유명한 안면도 외에 볼거리는 없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둘 다 큰 오해였다. 오히려 태안의 진면목은 봄에 있었다. 겨우내 숨죽였던 먹을거리가 넘쳐났고, 볼거리는 풍성했다. ● 태안아 미안해!…봄 향기 가득한 태안의 맛 올봄에 태안을 둘러볼 계획이라면 우선 식도락에 대한 기대를 가져도 좋다. 취재차 현장에서 식사를 하던 기자는 반찬 하나하나를 맛볼 때마다 감탄과 함께 ‘왜 지금까지 이런 맛있는 음식을 몰랐을까’라는 반성을 했다. 과장이라 여길지 모르겠지만 당시의 솔직한 심정은 그랬다. 남북으로 길게 늘어져 있는 안면도의 중간쯤에 위치한 ‘솔밭가든’은 간장게장과 게국지로 입소문이 난 곳이다. 게국지는 태안과 서산 지방의 향토음식으로 얼갈이배추에 게국 간장과 무, 무청 등을 넣어 담근 김치다. 이를 쌀뜨물이나 육수를 넣어 찌개로
    트롯여신 미스뽕뽕사단 민낯도 청순, 빛나는 그녀들의 피부비결은?

    트롯여신 미스뽕뽕사단 민낯도 청순, 빛나는 그녀들의 피부비결은?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으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TV조선 ‘미스트롯’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다.중장년층의 음악으로 여겼던 트로트 장르를 오디션 프로그램과 접목하면서 젊은층 마음을...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으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TV조선 ‘미스트롯’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다.중장년층의 음악으로 여겼던 트로트 장르를 오디션 프로그램과 접목하면서 젊은층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군부대 미션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미스뽕뽕사단 무대가 화제가 되면서 화장을 지워도 빛나는 그녀들의 피부관리 또한 시청자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포털사이트에 ‘미스트롯 마스크팩’ 으로 연관검색어까지 등장한 이 마스크팩은 배우 오윤아가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스카이바이오와 ㈜아리바이오가 공동연구개발한 화장품 브랜드 ‘마이톡스(My Tox)’ 제품으로 알려졌다. ‘마이톡스 프로 리라이트닝’ 마스크팩은 피부진정과 회복기능을 도와주는 28가지 유효성분으로 하루종일 외부 환경에 노출된 지친 피부를 20분 케어로 다시 생기 가득한 편안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 다른 제품 보다 다소 크게 느껴지는 마스크팩 패키지의 비밀은 고농축 유효성분과 시트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시트보호 패키징으로 모든 성분을 그대로 피부까
    방탄소년단, 기네스 월드 레코드 3부문 신기록

    방탄소년단, 기네스 월드 레코드 3부문 신기록


    그룹 ‘방탄소년단’이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 3개 부문 신기록을 세웠다. 15일(현지시간) 기네스는 방탄소년단이 12일 발매한 새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의 타이틀곡...

    그룹 ‘방탄소년단’이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 3개 부문 신기록을 세웠다. 15일(현지시간) 기네스는 방탄소년단이 12일 발매한 새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총 3개의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18일 기네스 월드 레코드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이 기록이 공개됐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할시가 피처링에 참여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비디오는 공개 후 24시간 동안 746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비디오’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K팝 그룹 가운데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등의 타이틀로 기네스 세계기록을 인정받았다. 또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0월 미국 뉴욕 시티필드 스타디움 공연을 비롯해 미국 NBC 방송의 ‘SNL’ 출연, 영국 런던에서 두 차례 매진된 공연을 통해 세계의 관객을 놀라게 했다”며 “
    LF 헤지스, 반려견 의류 브랜드 ‘피즈 크루’ 론칭

    LF 헤지스, 반려견 의류 브랜드 ‘피즈 크루’ 론칭


    LF는 패션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위 러브 피즈(WE LOVE PHIZ)’ 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반려견 의류 라인 ‘피즈 크루(PHIZ CREW)’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헤지스...

    LF는 패션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위 러브 피즈(WE LOVE PHIZ)’ 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반려견 의류 라인 ‘피즈 크루(PHIZ CREW)’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헤지스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 스페이스 H에서는 ‘피즈 스튜디오’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피즈(PHIZ)는 헤지스가 지난 2017년 선보인 온라인 전용 라인으로 2030세대 젊은층을 주요 소비자로 설정한 브랜드다. LF는 반려동물 양육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이번 반려견 의류 라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헤지스는 반려견과 맞춰 입을 수 있는 귀엽고 위트 있는 디자인을 선보여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에게 신선한 패밀리룩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피즈 크루는 반려견 의류 컬렉션으로 한 팀을 의미하는 ‘크루’를 더해 반려동물과 커플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헤지스 브랜드를 상징하는 사냥개 ‘잉글리시 포인터’를 익살스러운 캐릭터로 형상화한 피즈 라인 특징이 피
    봄 향기 맡으며 역사여행 가자…서울시 무료 가족답사

    봄 향기 맡으며 역사여행 가자…서울시 무료 가족답사


    서울역사편찬원은 야외활동을 준비하는 어린이 자녀를 둔 시민들을 위해 가족답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첫 답사는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시작한다. 5월18일 암사동 일대, 25일...

    서울역사편찬원은 야외활동을 준비하는 어린이 자녀를 둔 시민들을 위해 가족답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첫 답사는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시작한다. 5월18일 암사동 일대, 25일 종묘, 6월1일 정동 일대 등 총 3차례 답사가 예정되어 있다. 고대·조선시대·근현대를 전공한 역사학자들과 서울시내 유적지를 걸으며 역사를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다. 답사는 4시간 정도로 진행된다. 도보나 산행에 무리가 없는 어른이나 어린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 대상은 매회 15팀씩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선정된 시민은 답사에 필요한 물, 간식, 모자 등 개인용품을 준비해 행사당일 참가하면 된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향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답사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책으로만 접했던 서울 2000년의 역사를 역사학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어벤져스’ 예매관객만 116만명↑…영화관 완전장악

    ‘어벤져스’ 예매관객만 116만명↑…영화관 완전장악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앤터니·조 루소)이 압도적인 예매율로 흥행광풍을 예고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서 실시간 예매율 92.7%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앤터니·조 루소)이 압도적인 예매율로 흥행광풍을 예고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서 실시간 예매율 92.7%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예매 관객 수는 116만8848명에 달한다. 19일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가 개봉 전 날 기록한 사전예매량 100만장을 5일이나 앞당겼다”고 자랑했다. 추세대로라면 사전 예매 만으로 150만 관객을 너끈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다. 악당 ‘타노스’로 인해 우주 생명체의 반이 사라진 후 어벤져스 멤버들의 활약상을 그린다.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54)·제러미 레너(48)·브리 라슨(30) 등이 출연한다. 개봉일(24일)이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인만큼 극장을 찾는 관객이 더 늘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어벤져스’ 시리즈 기록을 제치고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국내에서 ‘어벤져스’(20
    방탄소년단, 월드★ ‘뮤뱅’ 출근길…아침부터 빛나는 비주얼

    방탄소년단, 월드★ ‘뮤뱅’ 출근길…아침부터 빛나는 비주얼


    그룹 방탄소년단이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개성이 담긴 사복 패션을 뽐냈다. 방탄소년단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그룹 방탄소년단이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개성이 담긴 사복 패션을 뽐냈다. 방탄소년단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개성 넘치는 패션과 함께 여유로운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오전임에도 이들은 빛나는 비주얼과 더불어 내추럴한 매력으로 출근길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뷔는 이날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민트 빛이 감도는 파란색 헤어스타일과 함께 브라운톤 재킷과 그레이색 와이드 팬츠로 멋을 내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발산했다. 선글라스를 낀 채 등장한 지민은 올블랙 패션에 빨간색 가디건으로 포인트를 줬고, 핑크빛 헤어스타일로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RM은 빨간색 비니와 선글라스로 쓰고 나타나 카키색과 베이지톤의 옷 차림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살려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검은색 모자를 쓰고,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진, 네이비색 점퍼를 입은 진은 편안한 출근길 패션을 선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슈가는 브라운톤
    해즈브로코리아 너프, 공식 사이트 오픈… 50주년 및 사이트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해즈브로코리아 너프, 공식 사이트 오픈… 50주년 및 사이트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해즈브로코리아의 글로벌 NO.1 슈팅완구 브랜드 너프(Nerf)가 론칭 50주년을 맞아 공식 사이트를 오픈하고 다음 달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너프는 아이들은 물론 전 세계에 마니아층을...

    해즈브로코리아의 글로벌 NO.1 슈팅완구 브랜드 너프(Nerf)가 론칭 50주년을 맞아 공식 사이트를 오픈하고 다음 달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너프는 아이들은 물론 전 세계에 마니아층을 보유한 슈팅완구 브랜드다. 이번에는 공식 사이트 개설과 브랜드 론칭 50주년을 기념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구매 인증샷 이벤트'는 너프 제품 구매 후 영수증과 함께 제품이 나오도록 인증샷을 촬영하여 너프 공식 사이트에 사진을 업로드하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20만 원 상당의 '너프 라이벌 네메시스'를 선물한다. 또한 너프 공식 사이트 오픈 축하 메시지를 남기기만 해도 10명을 선정하여 2019년 신제품으로 출시된 '너프 엘리트 러커스'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위의 이벤트들은 다음 달 31일까지 너프 공식 사이트에서 응모,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10일 너프 공식 사이트를 통해 당첨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새롭게 오픈한 너프 공식 사이트에
    모모랜드, ‘암쏘핫’ 커버 컬래버 프로젝트 개최…세계 팬 만난다

    모모랜드, ‘암쏘핫’ 커버 컬래버 프로젝트 개최…세계 팬 만난다


    그룹 모모랜드가 ‘암쏘핫(I’m So Hot)‘ 커버 컬래버 프로젝트로 전 세계 팬과 만난다. 18일 모모랜드는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케이웨이브 유씨(KWAVE UOOSEE)와 함께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한...

    그룹 모모랜드가 ‘암쏘핫(I’m So Hot)‘ 커버 컬래버 프로젝트로 전 세계 팬과 만난다. 18일 모모랜드는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케이웨이브 유씨(KWAVE UOOSEE)와 함께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한 신곡 ’암쏘핫)‘ 커버 컬래버 프로젝트를 개최해 눈길을 끈다. ’암쏘핫‘ 커버 컬래버 프로젝트는 신곡 ’암쏘핫‘의 춤과 노래 중 하나를 선택해 커버 영상 촬영 후 케이웨이브 유씨를 통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18일부터 오는 5월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최종 1, 2, 3위 팀에게는 모모랜드가 직접 준비한 축하 영상 편지를 비롯해 친필 메시지가 담긴 싸인 CD 등 특별한 깜짝 선물이 준비된 것으로 알려져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모모랜드는 신곡 ’암쏘핫‘으로 음악 방송 3관왕, 필리핀 유명 음원차트 1위, 일본 최대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또한 지난 1월 필리핀 공식 팬미팅을 시작으로 두바이, 일본, 홍콩 팬미팅에서 총 3만여 명의 관객을 모으고, 남
    ‘커피업계의 애플’ 블루보틀, 한국 1호점 내달 3일 문 연다

    ‘커피업계의 애플’ 블루보틀, 한국 1호점 내달 3일 문 연다


    ‘커피업계의 애플’로 불리는 블루보틀이 오는 5월 3일 한국 1호점을 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블루보틀은 한국 1호 매장인 성수점의 공식 오픈을 다음 달 3일로 확정하고 막바지 준비...

    ‘커피업계의 애플’로 불리는 블루보틀이 오는 5월 3일 한국 1호점을 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블루보틀은 한국 1호 매장인 성수점의 공식 오픈을 다음 달 3일로 확정하고 막바지 준비 중이다. 블루보틀은 국내에도 미국이나 일본을 들르면 꼭 마신다는 마니아층이 있을 정도로 커피업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커피광’이었던 클라리넷 연주자 제임스 프리먼이 기존 커피 사업과 품질에 실망해 직접 친구의 차고에서 커피 사업을 시작한 것이 블루보틀이 됐다. 블루보틀은 성수점을 연 이후 삼청동에도 2호점을 열 계획이다. 블루보틀의 커피 문화 총괄 책임자 마이클 필립스(Michael Phillips)는 앞서 “세계적으로 한국은 스페셜티 커피를 알리기에 뛰어나게 좋은 곳”이라며 “우리는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한국 시장에 진입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블루보틀 브랜드 특유의 가치를 유지하면서 고객에게 귀를 기울일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커피 업계는 블루보틀의 한국 진출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블루보틀이 매
    짜장면, 미국에도 통했다…‘현지에서 먹힐까’ 상큼출발

    짜장면, 미국에도 통했다…‘현지에서 먹힐까’ 상큼출발


    tvN ‘현지에서 먹힐까?3’가 기분 좋게 출발했다. 1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시즌3)이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4%를 기록했다. 시즌2인 중국편...

    tvN ‘현지에서 먹힐까?3’가 기분 좋게 출발했다. 1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시즌3)이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4%를 기록했다. 시즌2인 중국편 첫 회(3.8%) 시청률보다 0.2%, 마지막 11회(3.4%)보다는 0.6%포인트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연복(60) 셰프가 “짜장면이 세계적으로 먹힐지 궁금하다”며 현지인들의 입맛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룹 ‘신화’의 에릭(40), 이민우(40), 개그맨 허경환(38), 가수 존 박(31)이 함께했다. 특히 “양파를 아무리 까도 눈물이 나지 않는다”며 재료 손질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화 ‘라라랜드’(감독 데이미언 셔젤·2016)의 배경인 허모사 비치에서 푸드트럭의 첫 문을 열었다. 손님들은 서툰 젓가락질에 포크로 짜장면, 손으로 탕수육을 집어 먹으며 “맛있다”를 연발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서울=뉴시스】
    푸르밀, ‘아이리시커피’ DJ FESTIVAL (디제이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푸르밀, ‘아이리시커피’ DJ FESTIVAL (디제이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아이리시커피와 함께하는 ‘아이리시커피 디제이 페스티벌’을 지난 18일 서울 더 리버사이드 메이드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푸르밀이 국내 최초로 위스키를...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아이리시커피와 함께하는 ‘아이리시커피 디제이 페스티벌’을 지난 18일 서울 더 리버사이드 메이드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푸르밀이 국내 최초로 위스키를 넣어 선보인 ‘아이리시커피’의 트렌디한 콘셉트를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2030세대가 음악과 함께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아이리시커피는 아일랜드의 대표 커피를 재해석해 선보인 제품으로 위스키에 초콜릿과 생크림 등을 넣어 만든 아일랜드산 리큐르를 함유한 제품이다. 오리지널 컵 타입과 위스키를 아이리시 크림향으로 대체한 논알콜 타입 두 가지로 출시됐다. 유럽 정통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감각적이면서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출시 후 큰 관심을 받았다. 아이리시커피 디제이 페스티벌에서는 국내 정상급 DJ 아티스트들이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돋웠으며, 푸르밀 전속 모델인 배
    한 달 새 인싸가 된 ‘잔나비’를 아시나요?

    한 달 새 인싸가 된 ‘잔나비’를 아시나요?


    신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한 달째 인기 행진 가사·멜로디 호평, 복고풍 감성 어필 ‘나 혼자 산다’ 출연 리더 최정훈도 신선 ‘잔나비를 아시나요?’ 요즘 ‘잔나비’를 모르면...

    신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한 달째 인기 행진 가사·멜로디 호평, 복고풍 감성 어필 ‘나 혼자 산다’ 출연 리더 최정훈도 신선 ‘잔나비를 아시나요?’ 요즘 ‘잔나비’를 모르면 말이 통하지 않는다. 잔나비는 원숭이의 순우리말이 아니라 시쳇말로 ‘한 방에 뜬’ 5인조 밴드(최정훈·유영현·김도형·장경준·윤결)의 이름이다. 1992년생 원숭이띠 다섯 친구들이 의기투합해 그룹을 만들고 2014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이렇다 할 관심을 끌지 못하다 최근 가요계를 넘어 방송가까지 진출하며 연예계의 ‘인싸’(인사이드)로 떠올랐다. 이들이 ‘아싸’(아웃사이드)에서 ‘인싸’가 된 건 불과 한 달 사이 일이다. 지난달 13일 3년 만에 정규 2집 ‘전설’을 발표하며 활동의 시동을 켜더니 타이틀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가 차트에 진입해 한 달째 각종 음원차트에서 2∼5위를 오르내리고 있다.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볼빨간사춘기, 태연, 엑소의 첸 등 ‘음원강자’들로 꼽히는 스타들의 잇단 컴백 속에서도 인디밴드
    BTS,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BTS,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타임지, 아티스트 부문에 선정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면서 글로벌 팬덤을 과시했다. 방탄소년단은 18일(이하 한국시간)...

    타임지, 아티스트 부문에 선정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면서 글로벌 팬덤을 과시했다. 방탄소년단은 18일(이하 한국시간)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100 Most Influential People·이하 타임 100) 명단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연배우 라미 말렉, 한국계 캐나다 배우 샌드라 오 등 16명과 함께 아티스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타임의 독자 투표에서 6%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면서 ‘타임 100’에 선정됐다. 지난해 ‘타임 100’ 후보에 올랐지만 최종 명단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이들은 지난해 타임의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으로 꼽히기도 했다. 앞서 가수 비가 2006년과 2011년 ‘타임 100’ 명단에 선정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12일 전 세계 동시 발표한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페르소나’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
    1864년 ‘대동여지도’ 경매 나왔다, 추정가 최대 10억원

    1864년 ‘대동여지도’ 경매 나왔다, 추정가 최대 10억원


    조선 후기 대표적 지리학자이자 지도 제작자인 고산자(古山子) 김정호( ?~1864)의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가 경매에 나왔다. 한반도 전체를 22첩으로 나눠 병풍처럼 펴고 접을 수 있도록 한...

    조선 후기 대표적 지리학자이자 지도 제작자인 고산자(古山子) 김정호( ?~1864)의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가 경매에 나왔다. 한반도 전체를 22첩으로 나눠 병풍처럼 펴고 접을 수 있도록 한 분첩절첩식으로 제작된 대형 지도다. 이를 모두 펼치면 약 세로 7m, 가로 4m에 달한다. 경매회사 코베이 옥션이 24일 여는 제232회 ‘삶의 흔적’ 현장경매에 출품된 이 ‘대동여지도’는 김정호가 1861년 발간한 초간본(신유본)을 수정해 1864년 재간한 ‘갑자(甲子)본’이다. 대동여지도 22첩 중 1첩인 ‘추자도’가 누락된 21첩으로 구성됐다. 소장자가 그나마 거의 판각이 없는 부분으로 영인본을 보충했다. 영인본은 원본을 사진촬영, 그것을 원판으로 해 과학적 방법으로 복제한 책이다. 겉을 꾸미는 작업인 배접이 중요한 특징이다. 제작 당시부터 첩마다 배접이 돼 있어 반복적으로 접었다 펴기를 쉽게 하며 첩마다 뒷면에 순번을 나타내는 숫자가 적혀있어 제작 당시의 과정을 알 수 있다. 학자들은 대동여지도
    [양형모의 공소남닷컴] 웅산 “목소리 하나로 감동 채워볼게요”

    [양형모의 공소남닷컴] 웅산 “목소리 하나로 감동 채워볼게요”


    ■ 대학로 학전 릴레이 콘서트 서는 ‘재즈 디바’ 웅산 8주간 콘서트 중 23·24일 맡아 “화려한 무대보단 진솔한 공연 다양한 음악 보여주고 싶어요” 요즘 대학로는 전설의 고향, 아니...

    ■ 대학로 학전 릴레이 콘서트 서는 ‘재즈 디바’ 웅산 8주간 콘서트 중 23·24일 맡아 “화려한 무대보단 진솔한 공연 다양한 음악 보여주고 싶어요” 요즘 대학로는 전설의 고향, 아니 전설의 총집결이다. 대학로가 뜨겁게 끓고 화산처럼 폭발하고 있다. 1990년대 포크 음악인들에게 살아 숨쉴 무대를 제공했던 대학로 학전이 이 야단법석의 진원지다. 다가오는 개관 30주년(2021년)을 앞두고 “대학로여, 다시 한번!”을 외치고 있는 것이다. 이른바 전설들의 릴레이 콘서트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뮤지션 14개 팀이 장장 8주 동안 학전블루 소극장 무대에 선다. 다음 주자에게 바통을 넘기기까지 짧게는 이틀, 길게는 1주일씩 공연한다. 전인권밴드(3월29일∼4월3일), 김수철(5∼7일), 김현철(9∼10일), YB(12∼14일), 권진원(16∼17일), 안치환(19∼21일), 웅산(23∼24일), 강산에(26∼28일), 유재하 동문회(30일∼5월2일), 정원영(5월4∼5일), 푸른곰팡이(5월7∼
    [신간] 스포츠두드림

    [신간] 스포츠두드림


    ● 스포츠두드림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회장 김창수)가 학생선수, 스포츠 전공자를 위해 보급차원에서 출간했다. 원제는 ‘2019 학생선수 진로·취업 가이드, 스포츠...

    ● 스포츠두드림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회장 김창수)가 학생선수, 스포츠 전공자를 위해 보급차원에서 출간했다. 원제는 ‘2019 학생선수 진로·취업 가이드, 스포츠 두드림’이다. 학생선수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고 체계적인 진로와 취업에 관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제작했다. 학생선수, 스포츠 전공자들에게 맞는 45개의 전문적인 직업을 소개하고, 각 분야에 진출해 있는 선배들의 인터뷰와 관련 자격증 정보를 실었다.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는 대학운동부를 운영하는 대학의 협의체로 2010년에 설립된 단체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신간] 스포츠마케팅쪼개기 2020

    [신간] 스포츠마케팅쪼개기 2020


    ● 스포츠마케팅쪼개기 2020 (이승용 저|북마크) ‘스포츠마케팅 지구정복’을 외치는 글로벌 스포츠마케터가 관련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쓴 책이다. 취업, 입시, 유학에 대한...

    ● 스포츠마케팅쪼개기 2020 (이승용 저|북마크) ‘스포츠마케팅 지구정복’을 외치는 글로벌 스포츠마케터가 관련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쓴 책이다. 취업, 입시, 유학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과정을 소개한 맞춤식 통합 지침서. 스포츠마케팅의 현실적인 의미와 분석, 취업분야와 기업에 대한 상세한 소개, 무엇보다 저자 스스로 현재의 위치까지 오기 위해 보낸 10년간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있다. 소위 ‘해외축빠’로 성장한 저자는 대학 졸업 후 스포츠산업 선진국인 미국으로 날아가 5년간 ‘처절한 밑바닥 생활’을 겪었다. 스포츠산업 취업정보를 수록한 부록은 이 책의 백미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