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시진핑, 류허 대동 희토류 기업 방문…美에 경고성?

    시진핑, 류허 대동 희토류 기업 방문…美에 경고성?


    미중 무역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자국 내 희토류 관련 기업체를 방문했다. 2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이날 장시성 간저우시에 있는 희토류 관련 기업인...

    미중 무역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자국 내 희토류 관련 기업체를 방문했다. 2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이날 장시성 간저우시에 있는 희토류 관련 기업인 진리융츠커지유한공사를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또 시 주석의 시찰 목적은 희토류 산업 상황을 알아보려는 데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대미 희토류 수출 금지는 중국이 대 미국 무역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카드로 알려졌다. 특히 시 주석은 이번 시찰에 미중 무역협상 중국 측 수석대표인 류허 부총리를 대동함으로써 중국이 희토류를 미국과의 협상에서 무기로 삼을 수 있음을 경고한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중국 희토류 생산량은 전 세계 생산량의 약 95%를 차지하고 있어 중국이 수출을 중단할 경우 미국 첨단 산업에 타격을 줄 수 있다. 한편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시 주석의 국내 산업 정책 시찰에 대해 정확히 해석하기를 희망한다”면서 과도한 해석을 자제해 달라고 촉구했다.
    안성시 “공장서 아크릴산 가스 누출…상황 종료”

    안성시 “공장서 아크릴산 가스 누출…상황 종료”


    경기 안성시가 한 공장에서 아크릴산 가스가 누출됐다며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하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21일 안성시청은 "금일 오전 6시 22분 안성시 삼죽면 용월리...

    경기 안성시가 한 공장에서 아크릴산 가스가 누출됐다며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하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21일 안성시청은 "금일 오전 6시 22분 안성시 삼죽면 용월리 에스피에스공장 아크릴산 누출 발생.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라고 주민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이와 관련해 안성시청은 동아닷컴에 "처음에 아크릴산으로 연락을 받아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지금 조사 중이긴 한데 접착제 성분인 에폭시인지도 확인 중이다"라며 "현재 가스 누출을 막고 상황은 종료됐다. 현재까지 피해 주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크릴산은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액체로 구토와 호흡곤란, 눈병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박즙 역풍 임블리, 식품 사업 중단…임지현 입장 발표無

    호박즙 역풍 임블리, 식품 사업 중단…임지현 입장 발표無


    ‘호박즙 곰팡이’ 논란 이후 고객 응대 및 제품 안전성 등 잇따른 논란이 제기됐던 부건에프엔씨의 온라인 쇼핑몰 ‘임블리’가 결국 식품 부문 사업을 전면 중단한다. 또 논란에 중심에 서...

    ‘호박즙 곰팡이’ 논란 이후 고객 응대 및 제품 안전성 등 잇따른 논란이 제기됐던 부건에프엔씨의 온라인 쇼핑몰 ‘임블리’가 결국 식품 부문 사업을 전면 중단한다. 또 논란에 중심에 서 있던 임지현 상무는 직을 내려놓기로 했다. 박준성 부건에프앤씨 대표는 20일 서울 금천구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단기간 급성장한 스타트업으로서 고객 눈높이와 기대에 부응하기에 역량이 많이 부족했음을 인정한다”며 “저희의 미숙했던 점, 실망을 안겨드린 점,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거듭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논란이 된 호박즙과 화장품 등 제품 안전성에 대해서는 검증 결과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51개 블리블리 화장품을 국제공인시험기관인 인터텍테스팅서비스코리아에 의뢰한 결과 전 제품이 적합 판정을 받았고 유해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곰팡이 논란에 휩싸였던 호박즙에 대해서도 “복수의 검증기관이 시행한 검사에서 곰팡이 원인균과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
    美, 화웨이 거래제한 일시 완화…90일간 임시면허 발급

    美, 화웨이 거래제한 일시 완화…90일간 임시면허 발급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20일(현지시간)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한 거레제한 조치를 일시적으로 완화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날 미 상무부는 앞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20일(현지시간)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한 거레제한 조치를 일시적으로 완화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날 미 상무부는 앞으로 3개월간 미국 기업들이 기존의 네트워크 보수·점검이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 화웨이와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임시 면허를 발급했다. 이 면허의 유효기간은 90일로 거래는 오는 8월19일까지 허용된다. 그러나 새로운 제품 제조를 위한 화웨이의 미국산 부품 구매는 여전히 제한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기업의 통신장비 사용을 금지하는 국가비상사태 선포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어 미 상무부는 지난 16일 화웨이 및 68개 계열사를 거래제한 기업명단에 올렸다. 【서울=뉴시스】

    이란, 트럼프 위협에 ‘우라늄 농축속도 높이기’ 맞대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종말’이란 단어까지 써가며 위협한지 하루 만에 이란은 우라늄 농축을 확대했다고 맞서고 나섰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종말’이란 단어까지 써가며 위협한지 하루 만에 이란은 우라늄 농축을 확대했다고 맞서고 나섰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위터를 통해 “만약 이란이 싸우길 원한다면 이란의 공식적 종말(the official end of Iran)이 될 것”이라며 “다시는 미국을 위협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이란인을 위협하지 말고 존중하라. 그것이 효과적이다”고 대응했다. 자리프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이끄는 보좌진들로 구성된 ‘B팀’이 ‘외교를 망치도록’ 방조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B팀이 대규모 무기 판매를 통해 독재적인 도살자들을 구슬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는 미국의 최대 무기 구매국인 사우디아라비아를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이란 원자력청은 최고국가안보회의의 승인에 따라 중부 나탄즈에 있는 핵시설에서 저농축 우라늄의 생
    대한항공, 조양호 전 회장에 400억원대 퇴직금 이미 지급

    대한항공, 조양호 전 회장에 400억원대 퇴직금 이미 지급


    고(故)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에서 400억원대의 퇴직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 4월 말 조 전 회장의 대한항공 퇴직금 400여억원을 대표...

    고(故)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에서 400억원대의 퇴직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 4월 말 조 전 회장의 대한항공 퇴직금 400여억원을 대표 상속인에게 지급했다. 퇴직 위로금은 유족의 뜻에 따라 지급하지 않았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다른 계열사의 퇴직금 규모는 현재 확인 불가하다”고 밝혔다. 조 전 회장이 그룹 내 계열사 중 대한항공의 근속연수가 가장 길며, 대한항공의 연봉 수준도 타 계열사보다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퇴직금도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 전 회장은 지난 1974년 대한항공에 입사한 후 약 45년 간 근무했다. 조양호 전 회장은 지난해 그룹의 계열사 5곳으로부터 총 107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조 회장에게 약 27억원의 보수와 4억3000만원의 상여를 더해 총 31억3000만원 가량의 연봉을 지급했다. 지주사인 한진칼에서는 지난해 총 26억58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어 한진에서는 11억985만원, 한국공항에
    싸이, 7월 정규 9집 앨범 발매…YG서 독립 후 첫 컴백

    싸이, 7월 정규 9집 앨범 발매…YG서 독립 후 첫 컴백


    가수 싸이가 올 여름 드디어 아홉 번째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21일 소속사 피네이션(PNATION) 측은 “싸이가 오는 7월 초 정규 9집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싸이의 컴백은...

    가수 싸이가 올 여름 드디어 아홉 번째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21일 소속사 피네이션(PNATION) 측은 “싸이가 오는 7월 초 정규 9집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싸이의 컴백은 지난 2017년 5월 발매한 8집 ‘4X2=8’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 무엇보다 지난 1월 피네이션 설립 이후 첫 포문을 여는 앨범으로, 뚝심 있게 정규 앨범을 고집하는 싸이다운 음악적인 욕심도 돋보인다. 앞서 싸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만약 정규를 낸다면 9집인데 일단 이름 추천 받아보겠습니다”라고 신보를 준비 중임을 암시하며 “싸2, 3마이, 싸집, 싸이파이브, 싸이6갑, 7집싸이다, 4X2=8”까지 지난 앨범명을 잇는 9집 앨범 타이틀을 공모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 상에는 네티즌들이 각양각색 특색 있는 앨범명들을 대거 올리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고, 싸이의 새로운 앨범에 더욱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특히 싸이는 정규 9집 앨범의 신곡 무대를 다시금 올 여름을 흠뻑 적실
    강용석 “‘임블리’ 재판서 PT만 1시간 넘어…임지현 사퇴, 아무 것도 아냐”

    강용석 “‘임블리’ 재판서 PT만 1시간 넘어…임지현 사퇴, 아무 것도 아냐”


    부건에프앤씨(이하 '부건') 온라인 쇼핑몰 '임블리' 임지현 부건 상무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고 밝힌 것에 대해 강용석 변호사는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부건에프엔씨 대표이자...

    부건에프앤씨(이하 '부건') 온라인 쇼핑몰 '임블리' 임지현 부건 상무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고 밝힌 것에 대해 강용석 변호사는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부건에프엔씨 대표이자 임지현의 남편인 박준성 대표는 20일 서울 금천구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임 상무는 7월 1일자로 상무 보직을 내려놓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고객과 소통하는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임블리 브랜드 인플루언서로서 고객과 소통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이날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김용호 기자, 김세의 전 기자와 함께 '임블리' 기자회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부건은 '임블리' 소비자 계정을 운영하고 있는 'Imvely_sorry'(임블리 쏘리) 계정주 A 씨를 상대로 법원에 방해금지가처분신청서를 냈다. 강 변호사는 A 씨의 법률 대리인이다. 이날 방송에서 강 변호사는 "자기들은 나름 상무직에서 물러난다는 걸로 잡으려고 한 것 같다. 자기 회사인데 상무 타이틀 달고 있으면 어떻고 아니면 어떠냐
    남산 예장자락→도심공원…1호 입구 지하차도 23일 폐쇄

    남산 예장자락→도심공원…1호 입구 지하차도 23일 폐쇄


    서울시가 남산 예장자락 2만2833㎡의 원형을 회복해 도심공원으로 종합재생하는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 사업부지 내 TBS교통방송과 남산...

    서울시가 남산 예장자락 2만2833㎡의 원형을 회복해 도심공원으로 종합재생하는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 사업부지 내 TBS교통방송과 남산 제2청사 건물을 철거한 데 이어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구조물 ‘남산1호입구지하차도’도 6월초 철거에 들어가 복원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완공은 2020년 하반기가 목표다.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은 조선시대 군사들의 무예훈련장(예장)이 있던 곳이지만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옛 모습을 잃은 남산 예장자락을 시민들을 위한 공원(1만6373㎡)과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지하 주차장(1만6992㎡, 관광버스 39면, 장애인 2면)으로 조성한다. 공원은 진입광장, 경관광장, 샛자락 쉼터, 공원 중앙을 가로지르는 보행로인 ‘나무의 길(가칭)’과 근대사 건물 관련 유구를 재현한 공간 등이 조성된다. 남산을 상징하는 300여주의 소나무와 1300여주의 교목 등이 식재된다. 시는 남산1호입구지하차도 철거를 위해 남산
    유엔 “北의 화물선 압류 항의서한, 총회와 안보리에 회람”

    유엔 “北의 화물선 압류 항의서한, 총회와 안보리에 회람”


    유엔은 20일(현지시간) 북한으로부터 미국이 자국 선박을 압류 조치한 것에 대해 비난하는 서한을 보내왔다면서 이는 총회 및 안전보장이사회가 다뤄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

    유엔은 20일(현지시간) 북한으로부터 미국이 자국 선박을 압류 조치한 것에 대해 비난하는 서한을 보내왔다면서 이는 총회 및 안전보장이사회가 다뤄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실은 “북한대표부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앞으로 지난 16일 보낸 서한을 받았다”고 확인하고 “이 서한에 대해 검토하고 있으며 북한대표부의 요청대로 이 서한은 유엔 총회와 안보리에서 회람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회피 가능성, 유엔 회원국들의 대북제재 결의 이행과 관련된 문제들은 유엔 회원국들이 다뤄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김성 유엔주재 북한 대사 명의로 유엔 사무총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미국이 미국법에 걸어 우리 무역짐배(화물선)를 미국령 사모아에 끌고가는 불법무도한 강탈 행위를 감행한 것은 미국이야말로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날강도적인 나라임을 스스로 드러내 놓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유엔 사무
    바이든·샌더스, 첫 경선지 아이오와 여론조사 24% 동률

    바이든·샌더스, 첫 경선지 아이오와 여론조사 24% 동률


    2020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내년 2월 민주당의 첫 경선이 치러질 아아오와주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에 대한 지지율이 똑같이 24%로, 백중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2020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내년 2월 민주당의 첫 경선이 치러질 아아오와주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에 대한 지지율이 똑같이 24%로, 백중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발표된 ‘아이오와 스타팅라인/체인지 리서치’의 여론조사 결과 바이든 전 부통령과 샌더스 의원이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 참가할 민주당원들로부터 똑같은 지지율을 얻었다고 더힐이 보도했다. 아이오와주는 내년 2월3일 민주당의 첫 경선이 치러지는 곳으로 ‘대선 풍향계’로 여겨진다. 바이든 전 부통령과 샌더스 위원에 이어 3위는 14%의 지지율을 획득한 피트 부티지지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이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37세로 민주당 후보 중 가장 젊은 부티지지 시장은 동성애자임을 밝힌 바 있다. 4위는 12%를 얻은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5위는 10%의 지지를 받은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이다. 지금까지 민주당 경선 주자들에 대한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샌더스 의원에 크게 앞선 것으

    미국 희토류 수출 금지 대비, 희토류 분리공장 건설


    미국이 중국의 대미 희토류 수출 금지에 대비해 희토류 분리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화학회사와 호주의 광산회사가...

    미국이 중국의 대미 희토류 수출 금지에 대비해 희토류 분리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화학회사와 호주의 광산회사가 합작해 희토류 분리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 이 공장이 건설되면 미국에 유일한 희토류 분리공장이 될 전망이다. 미국의 화학업체인 블루라인과 호주의 광산업체인 라이너스는 최근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미국에 희토류 분리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희토류 생산을 독점하고 있는 중국이 대미 희토류 수출 금지를 단행할 경우에 대비한 것으로, 미국이 화웨이에 제재를 가하자 중국은 희토류 수출 금지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20일 중국의 한 희토류 업체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언론은 시 주석의 희토류 업체 방문에 주목하며 중국이 희토류를 보복 카드로 쓸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중국 희토류 생산량은 전 세계 생산량의 약 95%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 희토류 수입의 80%가
    ‘더 킹:영원의 군주’ 컴백 김고은, 韓-美 오가며 어학연수 중

    ‘더 킹:영원의 군주’ 컴백 김고은, 韓-美 오가며 어학연수 중


    연기자 김고은이 당분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휴식기에도 바쁜 나날을 이어간다. 김고은은 올해 초부터 미국 LA에서 단기 어학연수 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 최근 미국에서 돌아온...

    연기자 김고은이 당분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휴식기에도 바쁜 나날을 이어간다. 김고은은 올해 초부터 미국 LA에서 단기 어학연수 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 최근 미국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는 그는 이번 주 다시 출국할 예정이다. 김고은은 평소 병행하기 어려웠던 어학에 대한 관심을 휴식기에 맞춰 채워나가고 있다. 차기작으로 선택한 내년 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가 촬영을 시작하기 전까지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일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지난 주말 드라마 출연을 최종 결정해 자세한 촬영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면서 “하반기에 촬영을 시작하는 만큼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어학연수 수업을 마치고 드라마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다고 말했다. ‘더 킹:영원의 군주’는 2017년 tvN ‘도깨비’ 이후 3년 만에 김고은이 나서는 신작. 대한제국과 현재 대한민국을 오가며 펼치는 판타지 드라마. 대한제국 황제와 대한민국 형사가 펼치는 이야기다. 김고은은 형사와
    임하룡, 데뷔 41주년에도 계속되는 변신

    임하룡, 데뷔 41주년에도 계속되는 변신


    연기자 겸 코미디언 임하룡의 ‘변신’은 멈추지 않는다. 데뷔 41주년인 올해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 도전한다. 연기의 폭을 넓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를 향해 드라마 ‘러브콜’도...

    연기자 겸 코미디언 임하룡의 ‘변신’은 멈추지 않는다. 데뷔 41주년인 올해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 도전한다. 연기의 폭을 넓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를 향해 드라마 ‘러브콜’도 쏟아진다. 임하룡은 최근 OCN 드라마 ‘구해줘2’에 출연 중이다. 극중 정체가 의문스러운 교회 장로(천호진)에 점점 빠져드는 마을 이장 역을 맡았다. 사이비 종교를 다룬 ‘구해줘2’는 임하룡의 첫 장르물 드라마다. 아직까지는 기존의 친근한 이미지를 보인다. 하지만 극이 전개되면서 반전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임하룡이 ‘구해줘2’를 신작으로 택한 이유는 ‘이미지 변신’ 때문이다. ‘굿모닝 프레지던트’ 등 영화로는 진중한 캐릭터를 선보였던 그는 드라마에서는 유독 진지한 연기를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 그런 그에게 코믹함을 놓치지 않으면서 극적인 변화를 갖춘 ‘구해줘2’의 이장 역할은 ‘신의 한 수’다.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구해줘2’를 통해 기존과는 다른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다”
    美전문가들 “트럼프 언급 ‘北핵시설 5곳’에 강선 포함 가능성 커”

    美전문가들 “트럼프 언급 ‘北핵시설 5곳’에 강선 포함 가능성 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9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월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북한 핵시설 5곳을 언급했다고 밝히면서, 이미 알려진 영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9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월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북한 핵시설 5곳을 언급했다고 밝히면서, 이미 알려진 영변 핵시설과 풍계리 핵실험장 외 나머 3곳이 어떤 곳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나는 베트남에서 떠날 때 ‘아직 당신은 협상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김 위원장에게 말했다”며 “왜냐하면 김 위원장이 북핵 시설 한 두 곳만 폐쇄하려는 것을 원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나머지 3곳은 어떻게 할 거냐고 얘기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데이비드 올브라이트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소장은 20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에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5곳이라는 숫자는 북한 내 핵생산 단지(nuclear production complex) 위치에 대한 추정치(vague estimate)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북한 핵 프로그램은 핵무기 제조 및 실험장, 핵물질
    [이해리 기자의 칸 리포트] 韓 다양성영화 위축, 칸에서도 ‘우려’

    [이해리 기자의 칸 리포트] 韓 다양성영화 위축, 칸에서도 ‘우려’


    “구매 경쟁을 벌일 만한 상황이 아닙니다. 국내 다양성영화 시장이 위축된 영향도 크죠.”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와 함께 문을 연 칸 필름마켓에서 20일(이하 현지시간) 만난 한 국내 영화...

    “구매 경쟁을 벌일 만한 상황이 아닙니다. 국내 다양성영화 시장이 위축된 영향도 크죠.”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와 함께 문을 연 칸 필름마켓에서 20일(이하 현지시간) 만난 한 국내 영화 수입사 대표의 말이다. 3~4년까지만 해도 칸 필름마켓에서는 외화 수입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면서 구매가격이 두 배 이상 뛰는 사례도 목격됐지만 올해 사정은 다르다. 차분함을 넘어 “조용하다”는 게 칸에서 만난 수입사 관계자들의 공통된 설명이다. 한국 극장가의 다양성영화 위축이 칸 국제영화제에서도 재확인된 셈이다. 수입사 관계자들은 더 이상 선뜻 구매 경쟁에 뛰어들지 않는다. 15일 영화제가 막을 연 이후 중반에 접어든 20일까지 공개된 작품들 가운데 뚜렷한 화제작이 없기도 하지만 그보다 구매한다고 해도 과연 국내 시장에서 어느 정도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가늠하기 어렵다는 회의론의 영향도 크다. 10년 넘도록 칸 필름마켓에서 외화 구매를 해온 한 수입사 관계자는 20일 “개막작 ‘더 데드 돈트 다이’, 가장 높
    천장 무너진 홈플러스 송도점…호반건설 부실시공 때문

    천장 무너진 홈플러스 송도점…호반건설 부실시공 때문


    최근 홈플러스 송도점에서 발생한 지하주차장 천장 마감재 낙하 사고는 시공사인 호반건설이 설계도면과 다르게 공사했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관할 행정기관인...

    최근 홈플러스 송도점에서 발생한 지하주차장 천장 마감재 낙하 사고는 시공사인 호반건설이 설계도면과 다르게 공사했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관할 행정기관인 인천경제자유구청은 호반건설을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2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난 4월20일 연수구 홈플러스 송도점 지하 2층 주차장 천장의 일부(21㎡) 마감재가 부서지면서 바닥으로 떨어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차돼 있던 승용차 1대가 파손됐다. 지하주차장 천장 마감재는 거품으로 만들어 뿌린 뒤 단단하게 굳히는 방식으로 시공됐다. 그러나 접착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마감재가 고정되지 못하고 바닥에 떨어진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세입자인 홈플러스에 지하주차장 폐쇄와 안전점검을 명령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설계도면과 다르게 철 골격에 메탈라스를 입혀야 하는데 그 부분이 빠졌다”며 “시공사와 감리 쪽의 주장이 달라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메탈라스는 미
    우여곡절 끝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알랭 들롱 ‘감동의 눈물’

    우여곡절 끝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알랭 들롱 ‘감동의 눈물’


    프랑스 배우 알랭 들롱(84)이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명예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알랭 들롱은 19일 오전 프랑스 칸 드뷔시 극장에서 열린 명예 황금종려상 수여식에서 명예 황금종려상을...

    프랑스 배우 알랭 들롱(84)이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명예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알랭 들롱은 19일 오전 프랑스 칸 드뷔시 극장에서 열린 명예 황금종려상 수여식에서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알랭 들롱의 딸 아누카 들롱은 시상자로서 무대에서 포옹과 함께 아버지에게 직접 명예 황금종려상 트로피를 전달했다. 알랭 들롱은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 후 “이 세상에서 내가 유일하게 자랑스러워 하는 것은 오직 내 배우 경력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요즘은 경력의 끝을 넘어 인생의 끝에 도달한 것처럼 느껴진다. 마치 사후에 받을 상을 살아있을 때 받는 것 같다”고 회한을 드러냈다. 또한 객석에서 10분간 박수가 계속되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시상식에 앞서서는 알랭 들롱의 대표작 중 하나이자 올해 칸영화제 클래식 셀렉션 중 하나인 ‘미스터 클라인’(1976) 상영이 이뤄졌다. 알랭 들롱의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 소식은 그간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행보들 때문이다.
    김현미 9개월 만에 간담회…3기 신도시 해법 내놓나

    김현미 9개월 만에 간담회…3기 신도시 해법 내놓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해 8월 이후 9개월 만에 처음으로 국토교통부 기자단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연다. 최근 불거진 3기 신도시 주민들의 반발을 잠재울 해법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해 8월 이후 9개월 만에 처음으로 국토교통부 기자단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연다. 최근 불거진 3기 신도시 주민들의 반발을 잠재울 해법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김현미 장관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일산에서 3기 신도시에 반대하는 주민 집회가 있었다”며 “상황이 허락된다면 23일로 예정된 국토부 기자간담회 때 몇 가지 말씀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문제를 넘어 현안이 되었으니 말씀드려도 행여 ‘지역구 챙기기’라는 오해는 하시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김 장관은 고양시 일산서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현역 국회의원이다.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김 장관은 앞서 3기 신도시 예정지로 고양 창릉지구를 선정할 당시 깊은 고민을 거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일반 주민들의 반발을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균형발전을 감안해 3기 신도시를 선정한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하지만 일산 주민들이 지역구 사무실까지 가두행진을 하고 반대집회를
    英연구소 “중국내 탈북여성 성매매 1255억원 규모”

    英연구소 “중국내 탈북여성 성매매 1255억원 규모”


    중국 내 탈북 여성 및 소녀들의 성매매 규모가 연간 1억달러가 넘는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영국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 코리아미래이니셔티브는 20일(현지시간)...

    중국 내 탈북 여성 및 소녀들의 성매매 규모가 연간 1억달러가 넘는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영국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 코리아미래이니셔티브는 20일(현지시간) 홈페이지(https://www.koreafuture.org)에 발표한 ‘성노예:중국에 있는 북한 여성 및 소녀들의 성매매, 사이버섹스, 그리고 강요된 결혼’이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수만명의 북한 여성과 소녀들이 중국에서 성적 착취와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지난 2년간 중국과 한국에 거주하는 탈북여성 인신매매 피해자 45명과 연구자,중국인, 사회단체 관계자들을 면담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으며, 영국 하원에도 제출됐다. 보고서는 탈북여성의 지하 성매매 시장 규모가 1억500만달러(약125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강제 결혼의 경우 1000위안(약17만원)에 팔려간다고 밝혔다. 보고서 저자인 윤희순 연구원은 피해 여성들의 나이가 12~29살까지 다양하며 많은 여성이 한 차례 이상 매매된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버티는’ 김학의, 오늘은 檢 조사 응할까…소환 재시도

    ‘버티는’ 김학의, 오늘은 檢 조사 응할까…소환 재시도


    검찰이 건설업자 윤중천씨(58)로부터 뇌물과 성접대를 받은 혐의로 구속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63)에 대해 다시 한번 소환조사에 나선다. 지난 19일 조사를 앞두고 김 전 차관이 변호인과의...

    검찰이 건설업자 윤중천씨(58)로부터 뇌물과 성접대를 받은 혐의로 구속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63)에 대해 다시 한번 소환조사에 나선다. 지난 19일 조사를 앞두고 김 전 차관이 변호인과의 접견 필요성을 주장한 만큼, 검찰은 김 전 차관에게 시간을 준 뒤 21일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검찰에 따르면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 검사장)은 이날 김 전 차관이 받고 있는 성범죄 관련과 뇌물 혐의를 집중해서 추궁할 계획이다. 앞서 수사단은 지난 16일 김 전 차관을 구속하고 이튿날인 17일에도 소환해 조사를 하려 했지만 김 전 차관이 변호인과 상의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지난 19일에도 검찰은 김 전 차관을 불러 조사를 벌이려고 했으나 김 전 차관 측은 변호인 접견을 이유로 2시간 만에 서울동부구치소로 돌아갔다. 김 전 차관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단계에서 새로 선임된 변호인들과의 접견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
    진주 아파트 공급과잉으로 ‘깡통전세’ 속출…세입자 불안

    진주 아파트 공급과잉으로 ‘깡통전세’ 속출…세입자 불안


    경남 진주시에 혁신도시와 역세권에 대규모 아파트가 건립되고 있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역전세난이 심화돼 세입자들이 이사때 전세금을 돌려 받을수 있을지 몰라 불안에 떨고...

    경남 진주시에 혁신도시와 역세권에 대규모 아파트가 건립되고 있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역전세난이 심화돼 세입자들이 이사때 전세금을 돌려 받을수 있을지 몰라 불안에 떨고 있다. 21일 진주시에 따르면 최근 진주혁신도시와 가호동 역세권 개발 등으로 아파트건립붐이 일면서 1만3291가구의 아파트가 준공된데 이어 내년초까지 5758가구의 아파트가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처럼 아파트 공급과잉과 함께 아파트 대출 규제 등으로 부동산경기가 침체되면서 아파트 매매가가 전세가보다 낮아지는 이른바 ‘깡통전세’가 늘어나고 있다. 진주시 신안동의 경우 3년전 105.85㎡규모의 아파트 매매가는 2억6000만원, 전세가는 2억4000만원 정도였다. 하지만 현재 이 아파트의 매매가는 2억원, 전세가는 1억6000만원~1억8000만원선에 거래되면서 세입자들이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은 ‘깡통전세’는 이곳 뿐만 아니라 하대동과 초전동 등 아파트가 대단위로 밀집해 있는 곳은 마찬가지다.
    [연예뉴스 HOT①] 고속도로 사망 한지성, 음주 정황

    [연예뉴스 HOT①] 고속도로 사망 한지성, 음주 정황


    6일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사망한 연기자 한지성(28)의 당일 음주운전 의심 정황이 포착됐다. 20일 경찰은 당일 오전 3시10분경 인천 영종도 인근 횟집 근처 CCTV에 한지성과 남편이 식당을...

    6일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사망한 연기자 한지성(28)의 당일 음주운전 의심 정황이 포착됐다. 20일 경찰은 당일 오전 3시10분경 인천 영종도 인근 횟집 근처 CCTV에 한지성과 남편이 식당을 나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확보했다. 한지성은 40분 뒤 이곳에서 46km 떨어진 도로에서 사고를 당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한지성 시신 부검을 통해 혈중 알코올농도가 검출됐다는 간이 결과도 내놨다. 한지성은 사고 당시 편도 3차선 도로의 2차로에 차를 세워둔 채 밖으로 나와 뒤따르던 택시 등에 치여 숨지면서 의혹을 남겼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정해인·안판석PD, 이번엔 ‘봄밤’ 신드롬?

    정해인·안판석PD, 이번엔 ‘봄밤’ 신드롬?


    또 한 번의 멜로 드라마 히트 기대 연하남 이미지…전작 기시감 우려 연기자 정해인과 안판석 PD가 22일 첫 방송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을 통해 다시 만난다. 작년 ‘밥 잘 사주는 예쁜...

    또 한 번의 멜로 드라마 히트 기대 연하남 이미지…전작 기시감 우려 연기자 정해인과 안판석 PD가 22일 첫 방송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을 통해 다시 만난다. 작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이후 1년 만이다. 이들이 또다시 ‘멜로드라마 히트작’을 만들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린다. 하지만 전작과 비교되며 기시감의 우려도 나온다. ‘봄밤’은 도서관 사서와 약사의 모습을 통해 30대들의 결혼과 사랑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는다. 정해인은 아들을 키우는 약사, 한지민은 오랜 연인이 있는 사서로 나선다. 하지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와 장르의 유사성과 함께 동일한 남자 주연에 정해인에게 여전히 남은 듯한 ‘연하남’ 이미지 등으로 우려도 받는다. 안판석 PD와 정해인은 김은 작가의 “흡인력 있는 극본”에 기대를 걸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안 PD는 “장르나 차별점은 고민하지 않는다. 이야기가 되는지 여부로만 시작한다”며 작가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뉴스인사이드] ‘부산행’ ‘킹덤’ 접수했던 좀비들 다시 모였다

    [뉴스인사이드] ‘부산행’ ‘킹덤’ 접수했던 좀비들 다시 모였다


    ■ tvN ‘대탈출2’ 보조출연자의 비밀 행위예술 전문가들 좀비 연기 일품 출연자 한 사람당 분장만 1시간 넘어 80명 투입 교도소 탈출 장면 ‘실감’ 온몸이 뒤틀린 좀비 떼가 달려든다면?...

    ■ tvN ‘대탈출2’ 보조출연자의 비밀 행위예술 전문가들 좀비 연기 일품 출연자 한 사람당 분장만 1시간 넘어 80명 투입 교도소 탈출 장면 ‘실감’ 온몸이 뒤틀린 좀비 떼가 달려든다면? 영화 속 상상이 ‘현실’이 됐다. 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2’를 통해서다. ‘대탈출2’는 강호동을 포함한 연예인들이 밀실을 탈출하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요즘 유행하는 ‘방탈출 게임’을 화면에 옮겼다. 참신한 콘셉트 덕에 탄탄한 팬덤을 자랑한다. 프로그램의 또 다른 힘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 등 보조출연자들의 존재감이다. 보조출연자들의 섭외를 담당하는 하무성 PD가 ‘대탈출2’의 보조출연자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줬다. ● “한 에피소드당 최대 80명 출연” ‘대탈출2’의 무대는 에피소드에 따라 달라진다. 그동안 ‘좀비’가 창궐하는 연구소, 외계인이 점령한 대학교 등이 등장했다. 그에 따라 보조출연자의 수와 역할도 달라진다. 하무성 PD에 따르면 최대 인원이 출연한 에피소드는 지난달 전파를 탄 무간
    [연예뉴스 HOT②] 23회 BIFAN 김혜수 특별전 개최

    [연예뉴스 HOT②] 23회 BIFAN 김혜수 특별전 개최


    6월 열리는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배우 특별전 ‘매혹, 김혜수’를 연다. BIFAN은 20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한국영화의 발전을 이끈 김혜수를 만나는 자리를...

    6월 열리는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배우 특별전 ‘매혹, 김혜수’를 연다. BIFAN은 20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한국영화의 발전을 이끈 김혜수를 만나는 자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별전은 6월27일부터 7월7일까지 BIFAN 기간에 열린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연예뉴스 HOT③] 김건모·홍현희, 한날 부친상 비보

    [연예뉴스 HOT③] 김건모·홍현희, 한날 부친상 비보


    가수 김건모와 개그우먼 홍현희가 부친상을 당했다. 김건모의 부친 김 모 씨가 19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이며, 발인은 22일이다. 홍현희의 부친도 19일 별세했다. 20일...

    가수 김건모와 개그우먼 홍현희가 부친상을 당했다. 김건모의 부친 김 모 씨가 19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이며, 발인은 22일이다. 홍현희의 부친도 19일 별세했다. 2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차려졌고, 발인은 22일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뭐, ‘여성 폭력’ 알랭 들롱에게 상을?”

    “뭐, ‘여성 폭력’ 알랭 들롱에게 상을?”


    원로에게 주는 상…인권 논란 커 여성인권단체들, 수상 철회 촉구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남배우’ 알랭 들롱이 칸 국제영화에서 논란과 비난의 중심에 섰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가 명예...

    원로에게 주는 상…인권 논란 커 여성인권단체들, 수상 철회 촉구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남배우’ 알랭 들롱이 칸 국제영화에서 논란과 비난의 중심에 섰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가 명예 황금종려상을 그에게 수여하면서다. 매년 영화를 통해 업적을 쌓은 원로를 선정해 주는 상이지만, 여성 폭행 등 인권문제와 관련해 논란을 빚은 알랭 들롱이 과연 적합한 수상자이냐를 두고 현지에서 거센 논란과 비판이 일고 있다. 알랭 들롱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 무대에 올라 딸과 포옹한 뒤 눈물을 비치면서 “나는 독특한 개성으로 영화를 해온 배우 중 한 명일 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칸 국제영화제의 이번 결정과 알랭 들롱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프랑스 여성인권단체 ‘레 에프롱테(Les Effrontees)’는 이날 “칸 국제영화제는 알랭 들롱에 명예 황금종려상을 주면서 지난해 내놓은 ‘성평등 성명’ 저버렸다”고 꼬집었다. 그동안 여성에 대해 폭력을 행사하고 인권 관련 이슈에서도 논란을 빚은
    [이해리 기자의 여기는 칸②] 칸 필름마켓(Marché du Film)은?

    [이해리 기자의 여기는 칸②] 칸 필름마켓(Marché du Film)은?


    세계 최대 규모 ‘영화 시장’ 필름마켓은 한 마디로 영화를 사고파는 시장이다. 제작사, 배급사, 해외마케팅사, 수입사 등 세계 각국의 영화산업 관계자들이 일정 기간 일정한 장소에 모여...

    세계 최대 규모 ‘영화 시장’ 필름마켓은 한 마디로 영화를 사고파는 시장이다. 제작사, 배급사, 해외마케팅사, 수입사 등 세계 각국의 영화산업 관계자들이 일정 기간 일정한 장소에 모여 구매와 판매, 합작과 리메이크 등 영화 판권과 관련한 다양한 비즈니스를 펼치는 공간이다. 완성작은 물론 프로모션용 버전(영화 내용을 짧게 압축한 것) 등으로 각국 관계자들에게 영화를 소개해 판권 판매와 구매 등에 활용한다. 칸 필름마켓은 세계 최대 규모다. 칸처럼 베를린 국제영화제 기간에 열리는 유럽필름마켓(EFM), 매년 11월 미국에서 독자적으로 문을 여는 아메리칸 필름마켓(AFM) 등도 대표적인 필름마켓이다. 10월 부산국제영화제도 아시안필름마켓(AFM)으로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 산업 관계자들의 비즈니스 공간을 마련한다. 칸(프랑스)|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이해리 기자의 여기는 칸①] 송강호 스타 파워, 해외 바이어 들썩

    [이해리 기자의 여기는 칸①] 송강호 스타 파워, 해외 바이어 들썩


    ■ 한국영화 경쟁력 확인할 수 있는 ‘칸 필름마켓’ 송강호 ‘기생충’ 韓 최다판매 기대감 마동석 ‘악인전’도 칸 프리미엄 톡톡 공유 ‘82년생’·이광수 ‘타짜3’도 인기 ‘2019 칸의...

    ■ 한국영화 경쟁력 확인할 수 있는 ‘칸 필름마켓’ 송강호 ‘기생충’ 韓 최다판매 기대감 마동석 ‘악인전’도 칸 프리미엄 톡톡 공유 ‘82년생’·이광수 ‘타짜3’도 인기 ‘2019 칸의 한국영화 수레바퀴, 송강호와 마동석이 끌고, 공유와 이광수가 민다.’ 올해 칸 필름마켓에서 확인된 한국영화를 향한 해외 바이어의 관심은 ‘배우’를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다. 일부 배우에 국한됐던 시선이 다양하게 분산되고 있어 더욱 고무적이다. 매년 칸 국제영화제 개막과 동시에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칸 필름마켓이 15일(이하 한국시간) 문을 열었다. 세계 영화산업 종사자들이 다양한 작품을 사고파는 비즈니스의 무대로, 올해 60주년을 맞았다. 올해에는 1만2000여명이 참여해 24일까지 열린다. 막바지로 향해 가면서 해외 바이어의 관심을 얻은 한국영화와 그 주역들의 윤곽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 송강호·마동석…칸 진출 프리미엄까지 칸 필름마켓에 부스를 차린 CJ엔터테인먼트와 롯데엔터테인먼트, 콘텐츠판다 등 국내
    김재환 이어 AB6IX까지…워너원 출신들 잘나가네

    김재환 이어 AB6IX까지…워너원 출신들 잘나가네


    김재환에 이어 박우진과 이대휘까지 나서면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들이 모두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소속사와 법적 분쟁 중인 강다니엘을 제외하고 여전히 강력한 ‘스타 파워’를...

    김재환에 이어 박우진과 이대휘까지 나서면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들이 모두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소속사와 법적 분쟁 중인 강다니엘을 제외하고 여전히 강력한 ‘스타 파워’를 자랑하며 가요계에 안착하고 있다. 팬들로선 그 선의의 경쟁을 지켜보는 재미가 작지 않을 전망이다. 김재환은 하성운, 윤지성, 박지훈 등에 이어 20일 솔로 가수로 데뷔 앨범 ‘어나더’를 내놓는다. 워너원으로 활동할 당시에도 메인 보컬로서 뛰어난 가창실력을 자랑했던 만큼 솔로 활동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도 다른 멤버들과 달리 개인 연습생 신분으로 참가해 남다른 화제를 모았다. 김재환은 이번 활동으로 워너원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개성과 매력을 드러나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재환은 ‘어나더’에 담긴 수록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과시했다. 선배 임창정과 공동으로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안녕하세요’를 완성했고, 뮤직비디오에서도 연기자 김유정과 함께 애절한 멜
    美상무부, 화웨이 90일 제재 유예…임시거래 면허

    美상무부, 화웨이 90일 제재 유예…임시거래 면허


    미국 상무부가 20일(현지시간) 화웨이 테크놀로지가 기존의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기존의 화웨이 단말기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제공 능력을 회복하게 하는 임시 일반 면허를 발부했다. ...

    미국 상무부가 20일(현지시간) 화웨이 테크놀로지가 기존의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기존의 화웨이 단말기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제공 능력을 회복하게 하는 임시 일반 면허를 발부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면허는 공개적인 조사를 위해 게시된 것이며, 화웨이의 기존 고객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임시 면허는 90일 뒤인 8월19일까지 유효하다. 이는 미국 정부가 지난주 중국의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에 부과한 미국 제품 거래 제한을 유예하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5일 미국의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며 화웨이 거래 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로써 화웨이는 현재 미국 기업들과 면허 없이 거래를 하는 것이 금지된 68개 기업의 목록에 올라 있다. 이날 미국의 주요기업들이 화웨이 제재에 속속 동참했다. 인텔, 퀄컴, 브로드밴드 등 미국의 주요 반도체 업체들이 이날 임직원들에게 화웨이에 반도체를 더 이상 공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는 지난 17일 정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 상무부가
    [날씨] “출근길 겉옷 챙기세요”…아침 10~15도 쌀쌀

    [날씨] “출근길 겉옷 챙기세요”…아침 10~15도 쌀쌀


    비가 그친 뒤 찾아온 선선한 공기는 21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 아침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평년과 비슷하게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겠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비가 그친 뒤 찾아온 선선한 공기는 21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 아침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평년과 비슷하게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겠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기온은 평년(10~14도)보다 2~5도 가량 낮겠다”며 “일부 내륙에서는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수원 11도, 춘천 10도, 강릉 14도, 청주 12도, 대전 11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대구 11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다. 낮기온은 대부분 평년 수준인 21~26도 사이를 오가겠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0도, 수원 23도, 춘천 23도, 강릉 27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대구 26도, 부산 23도, 제주 24도다. 하늘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다만 강원영서 지역에서는 대기불안정으로 낮(12시~15시) 한때 구름이 많고, 강원
    [김재범 기자의 투얼로지] 단양부터 영월까지 ‘절경 파노라마’…입이 떡!

    [김재범 기자의 투얼로지] 단양부터 영월까지 ‘절경 파노라마’…입이 떡!


    ■ 중부내륙 힐링여행을 가다 단양 8경·충주호·종댕이길·하늘재길 감탄 영월서 토속음식·민화박물관 등 문화체험도 충청북도 단양 제천 충주, 그리고 강원도 영월. 바다와 접하지 않은...

    ■ 중부내륙 힐링여행을 가다 단양 8경·충주호·종댕이길·하늘재길 감탄 영월서 토속음식·민화박물관 등 문화체험도 충청북도 단양 제천 충주, 그리고 강원도 영월. 바다와 접하지 않은 대표적인 중부 내륙지역이다. 비록 행정구역상 두 개의 도로 구분되지만, 서로 사이좋게 어깨를 나란히 한 이들 지역은 한반도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여행지가 많다. 월악산 국립공원과 소백산 국립공원으로 대표되는 산을 비롯해 강과 호수들이 많아 다양한 레저 활동과 힐링 관광 콘텐츠가 풍부하다. 특히 요즘처럼 야외활동에 딱 좋은 시기에는 수상레저와 트레킹, 캠핑 등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마음껏 즐기거나 고즈넉한 숲과 계곡에서 마음의 여유를 즐기는 소중한 시간을 누릴 수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10권역’에서는 이곳을 중부내륙 힐링여행으로 선정해 육성하고 있다. ● 자연과 어우러져 느끼는 힐링의 매력 ‘중부내륙 힐링여행’ 권역의 매력은 다양함이다.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자연경관과 아기자기한 지역민들의 삶을
    ‘공룡 체험+탈출 게임’ 테마 에버랜드 ‘랩터 레인저’ 오픈

    ‘공룡 체험+탈출 게임’ 테마 에버랜드 ‘랩터 레인저’ 오픈


    용인 에버랜드가 공룡 테마의 탈출 미션 수행 어트랙션 ‘랩터 레인저’를 오픈했다. 지난 주말 오픈한 랩터 레인저는 육식공룡 랩터를 소재로 탈출 게임을 접목한 놀이시설로 알파인 빌리지...

    용인 에버랜드가 공룡 테마의 탈출 미션 수행 어트랙션 ‘랩터 레인저’를 오픈했다. 지난 주말 오픈한 랩터 레인저는 육식공룡 랩터를 소재로 탈출 게임을 접목한 놀이시설로 알파인 빌리지 앞 광장에 약 1500m² 규모로 조성했다. 이용객들은 2m 크기 랩터들의 공격을 피해가며 곳곳에 숨겨진 게이트 암호를 찾아내어 제한된 시간 안에 찾아 탈출해야 한다. 회당 25명까지 이용할 수 있고, 프리쇼와 탈출미션을 포함해 약 8분 진행한다. 선착순 현장예약제로, 에버랜드 관람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랩터 레인저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1만 명에게 랩터의 발톱에 긁힌 상처를 표현한 ‘영광의 상처’ 타투 스티커를 증정한다. 타투 스티커를 붙인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5명에게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을 증정하는 SNS 인증샷 이벤트도 6월 12일까지 진행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고급호텔·골프장 할인 팍팍…카드 잘 쓰면 6월이 즐겁다

    고급호텔·골프장 할인 팍팍…카드 잘 쓰면 6월이 즐겁다


    카드사들이 초여름을 맞아 호텔 및 골프장 할인 등 실속 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현대카드는 6월 한 달간 서울과 부산의 호텔 패키지를 40% 할인받는 ‘호텔위크’를 진행한다. 플래티넘 이상...

    카드사들이 초여름을 맞아 호텔 및 골프장 할인 등 실속 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현대카드는 6월 한 달간 서울과 부산의 호텔 패키지를 40% 할인받는 ‘호텔위크’를 진행한다. 플래티넘 이상 카드를 보유하면 누구나 가능하며, 23일부터 1인당 호텔별로 1객실, 1박 예약이 가능하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하얏트 서울, 더 플라자, 롯데호텔월드, 레스케이프 호텔, 비스타 워커힐 서울, 서울 신라호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파크 하얏트 서울, 롯데호텔 부산과 파크 하얏트 부산 등이 이벤트 대상이다. 롯데카드는 6월 동안 주요 골프장에서 30% 할인을 제공하는 ‘원 파인 데이:골프’를 실시한다. 연회비 10만 원 이상의 프리미엄 카드로 수도권 20개, 강원·충청·광주·전라 18개, 부산·경상·제주 10개 등 행사 대상 골프장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C카드는 6월 말까지 서울 신촌, 홍대, 대학로 등 주요 대학상권에서 QR결제 할인
    [비즈 프리즘] “해외 투자자 잡아라”…회장님이 직접 뛴다

    [비즈 프리즘] “해외 투자자 잡아라”…회장님이 직접 뛴다


    ■ 글로벌 기업설명회 공들이는 금융지주사들 중장기 계획 직접 설명 신뢰감 국내 주가 부양 파급효과 기대 국내 금융지주의 회장들이 해외 기업설명회(IR) 등 글로벌 세일즈에 적극 나서고...

    ■ 글로벌 기업설명회 공들이는 금융지주사들 중장기 계획 직접 설명 신뢰감 국내 주가 부양 파급효과 기대 국내 금융지주의 회장들이 해외 기업설명회(IR) 등 글로벌 세일즈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저금리 기조에 따른 수익 하락 우려로 외국인 주주들이 이탈하면서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금융지주 회장들은 중장기 계획을 직접 해외 투자자에게 설명해 신뢰감을 주고 이를 통해 신규 투자자를 확보하고, 이것이 국내 주가 부양으로 이어지는 파급효과를 기대한 행보들이다. 4월 중순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를 찾아 해외 기업설명회를 연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11∼14일 일본을 방문해 신한금융의 근간을 이루는 재일교포 주주와 주요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가졌다. 하반기에는 영국과 북유럽에서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준비 중이다. 4월 초 홍콩과 호주에서 올해 첫 해외 기업설명회를 실시한 윤종규 KB금융 회장도 12∼17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MSCEO 서밋’에 참석해 전 세계 경제, 경영
    아시아 강자들 전멸…‘LoL 춘추전국시대’ 열렸다

    아시아 강자들 전멸…‘LoL 춘추전국시대’ 열렸다


    2019 LoL MSI…유럽팀 G2 우승 지역 간 격차 줄어 롤드컵 관심 업 각 지역 리그 스프링 시즌 우승팀이 맞붙은 ‘2019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은 유럽(LEC) 팀 G2의 우승으로 막을...

    2019 LoL MSI…유럽팀 G2 우승 지역 간 격차 줄어 롤드컵 관심 업 각 지역 리그 스프링 시즌 우승팀이 맞붙은 ‘2019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은 유럽(LEC) 팀 G2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G2는 19일 대만 타이베이 헤핑 농구 경기장에서 벌어진 결승에서 북미(LCS)의 팀 리퀴드를 3 대 0으로 눌렀다. 모든 면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단 한 차례의 위기 상황도 허용하지 않았고, 전체 경기시간도 70분 43초로 LoL의 국제대회의 5전3선승제 경기 중 가장 짧았다. 이번 MSI 결승은 승패를 떠나 사상 최초로 서구권 팀들 간의 매치였다. 2012년 이후 열린 LoL 국제대회 중 아시아권 팀이 진출하지 못한 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 내내 전통적인 강호가 많은 아시아 팀들과 그동안 한 수 아래로 평가받던 북미, 유럽 팀들 간의 격차가 많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을 3회 우승한 한국(LCK)의 SK텔레콤 T1과 지난 해
    스마트워치가 수집한 정보로 개인건강관리 서비스 길 열린다

    스마트워치가 수집한 정보로 개인건강관리 서비스 길 열린다


    헬스케어 기업이 스마트워치로 수집한 혈압·혈당·심박수 등 개인 건강 정보를 토대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단 서비스 범위에는 특정 질환의 발생 여부를...

    헬스케어 기업이 스마트워치로 수집한 혈압·혈당·심박수 등 개인 건강 정보를 토대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단 서비스 범위에는 특정 질환의 발생 여부를 진단하거나 처방을 내리는 등 의학적 판단이 들어가서는 안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을 20일 공개했다. 이번 조치는 건강관리서비스의 개념이 불명확하고 규제 문턱이 높아 웨어러블 기기 등을 활용한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이 더디다는 업계의 지적을 반영한 것이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웨어러블 기기로 비만 환자의 체질량지수(BMI)를 계산하고, 하루 적정 운동량을 설정하는 것은 가능하다.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직접 측정한 혈압과 혈당 수치가 정상인지 확인해주고 건강 나이를 산출하는 것도 서비스에 포함된다. 일반적인 식이요법, 운동효과 등을 안내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비의료기관이 직접 환자의 혈당을 측정하거나, 약사나 의사가 아닌 사람이 약물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불
    경사노위 ILO 비준 문제 논의했지만 합의 없이 끝…공은 국회로

    경사노위 ILO 비준 문제 논의했지만 합의 없이 끝…공은 국회로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운영위원회 차원에서 한 달 가량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문제를 두고 논의했으나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채 대화를 종료했다. 노사정...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운영위원회 차원에서 한 달 가량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문제를 두고 논의했으나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채 대화를 종료했다. 노사정 대타협이 무산되면서 공은 국회로 넘어갔다. 20일 경사노위 운영위원회는 “ILO 핵심협약 비준 문제를 집중 논의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며 “그간의 논의 결과를 정리해 본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ILO 핵심협약 8개 중 4개를 비준하지 않았다. 이를 비준하면 해고·실업자와 5급 이상 공무원도 노조에 가입할 수 있고, 신고 없이 노조 결성이 가능해 현재 법외노조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합법화된다. 이에 앞서 이를 금지한 국내법을 고쳐야 한다. ILO 협약 비준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다. 경사노위 산하 ‘노사관계 제도·관행 개선위원회’는 지난해 7월부터 이 문제를 논의했으나 두 차례 공익위원안을 발표한 것 외에 노사 합의 없이 종료됐다. 이후 노사정 부대표급이 참여하는 운영위 차원에서
    고용부, 21일 최저임금 인상 ‘고용·임금 영향’ 분석 결과 발표

    고용부, 21일 최저임금 인상 ‘고용·임금 영향’ 분석 결과 발표


    고용노동부가 21일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과 임금에 미친 영향 분석 결과를 발표된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어 이번 연구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고용노동부가 21일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과 임금에 미친 영향 분석 결과를 발표된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어 이번 연구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용부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최저임금 영향 분석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 노용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최저임금 현장 실태파악 결과’를 발표한다. 고용부는 최저임금 인상이 현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통계적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살피기 위해 고용노사관계학회를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최저임금 현장 실태파악을 진행한 바 있다. 실태파악은 최저임금 인상 영향을 많이 받는 도소매업, 공단 내 중소 제조업, 음식·숙박업, 자동차 부품 제조업을 대상(업종별로 각 20개 내외 사업체)으로 집단심층면접(FGI)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 임금, 근로시간 등에 미친 영향과 대응방식, 경영 상황 등을 조사했다. 고용부가 국회에 제출한
    이낙연 총리, 한달 만에 국무회의 주재…‘추경’ 국회 심의 촉구할 듯

    이낙연 총리, 한달 만에 국무회의 주재…‘추경’ 국회 심의 촉구할 듯


    이낙연 국무총리가 4주 만에 국무회의를 열고 지난달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의 조속한 국회 심의를 촉구할 전망이다. 이 총리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외 순방, 문재인...

    이낙연 국무총리가 4주 만에 국무회의를 열고 지난달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의 조속한 국회 심의를 촉구할 전망이다. 이 총리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외 순방, 문재인 대통령 주재 등을 이유로 지난달 24일 이후 처음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이 총리는 본인이 마지막으로 주재한 국무회의 당시 상정한 추경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정부가 더욱 힘을 쓸것을 주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문재인 정부 집권 3년 차를 맞아 국무위원들에게 구체적인 성과를 내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국무위원들은 법률안 1건, 대통령령안 10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회의에 상정된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안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에 필요한 공금을 결제할 때 모바일 간편결제시스템인 ‘제로페이’와 직불카드도 사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상공인 대금 결제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도록 지자체 공금 결제수단을 확대하는 차원에서다. 제로페이는 가맹점이 부담하는
    민주당, 3번째 민생대장정…화장품 자영업 현장 방문

    민주당, 3번째 민생대장정…화장품 자영업 현장 방문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위)는 ‘진짜 민생대장정’ 세 번째 일정으로 화장품 자영업 현장을 찾는다. 을지로위는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이니스프리 망원역점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위)는 ‘진짜 민생대장정’ 세 번째 일정으로 화장품 자영업 현장을 찾는다. 을지로위는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이니스프리 망원역점을 찾아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자영업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을지로위는 불공정 정산, 대기업 골목상권 침탈 등 화장품 가맹점 현안과 온라인 유통질서 교란, 대리점 단체구성권 등 대리점 현안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당에서 남인순 최고위원, 박홍근 을지로위원장, 김병욱·김성환·우원식 의원 등이 참석한다. 전국화장품가맹점연합회에서 화장품업종 가맹점주 20여명도 직접 참석해 현장의 고충을 들려줄 예정이다. 관세청 공정거래위원회, 중소기업벤처기업부 등 관련 부처도 참석해 해결 방안 찾기에 머리를 맞댄다. 을지로위 관계자는 “화장품 본사와 가맹점의 판촉 홍보비에 대한 불공정한 정산, 온라인 영업지역 등의 문제와 현장인도 면세품의 국내 유통, 대리점 단체구성권, 재계약 시 불공정한 계약조건 변경 등의 불합리한 현실을 경청하고 상
    [최용석의 팁인] FA 제도의 전반적인 재검토는 왜 필요한가

    [최용석의 팁인] FA 제도의 전반적인 재검토는 왜 필요한가


    남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20일 어느 정도 마무리됐다. 2018~2019시즌 종료 후 역대 최다인 56명의 선수가 FA 자격을 얻었다. 이 중 27명이 원 소속 구단에 잔류했다. 시장에 뛰어든 21명...

    남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20일 어느 정도 마무리됐다. 2018~2019시즌 종료 후 역대 최다인 56명의 선수가 FA 자격을 얻었다. 이 중 27명이 원 소속 구단에 잔류했다. 시장에 뛰어든 21명 중 10명은 새로운 팀을 찾았다. 나머지 11명은 원 소속 구단과의 재협상에 돌입한다. 이번 FA 시장에서는 파열음도 발생했다. 창원 LG는 협상이 결렬된 김종규에 대해 사전 접촉이 의심되는 정황이 포착되자 KBL에 심의를 요청했다. KBL은 재정위원회를 열어 ‘증거 불충분’으로 선수의 손을 들어줬다. 결국 김종규는 FA 권리를 행사했고, 역대 최고 연봉으로 원주 DB 유니폼을 입었다. 김종규의 FA 권리 행사 과정과 이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를 떠나 KBL FA 제도 전반에 걸친 재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 현 FA 제도는 취지에 어긋날 정도로 원 소속 구단이 기득권을 많이 갖는다. 원 소속 구단과의 1차 협상 기간도 약 2주간으로 너무 길다. 그렇다보니 사인&트레이드도 빈번했다. 원
    [위클리 프리뷰] 좁혀지는 5·6위 간격, 주목되는 LG·한화의 행보

    [위클리 프리뷰] 좁혀지는 5·6위 간격, 주목되는 LG·한화의 행보


    승률 5할 이상의 상위권, 5할 미만의 하위권 구도는 아직 큰 틀에서 변동이 없다. 그러나 균열 조짐은 확연하다. 20일 현재 5위 LG 트윈스(25승21패)와 6위 한화 이글스(22승24패)의 간격은...

    승률 5할 이상의 상위권, 5할 미만의 하위권 구도는 아직 큰 틀에서 변동이 없다. 그러나 균열 조짐은 확연하다. 20일 현재 5위 LG 트윈스(25승21패)와 6위 한화 이글스(22승24패)의 간격은 3게임차다. 일주일 전에는 달랐다. 13일 한화는 당시 5위 NC 다이노스에 4.5경기차로 뒤져있었다. 7위 삼성 라이온즈에는 2.5게임차로 쫓겼다. 지난주 LG가 1승4패로 주춤하면서 5위로 내려앉은 반면 한화는 변함없이 6위를 달리면서도 4승2패로 선전해 상위권과의 격차를 좁혔다. 어느새 7위로 올라선 KT 위즈(19승29패)에는 4경기차로 앞서 있다. LG의 지속적인 하락세, 한화의 상승반전이 맞물려 중위권이 형성되는 한편 그 층이 두꺼워질 가능성이 엿보인다. 21~23일의 주중 3연전, 24~26일의 주말 3연전 대진까지 흥미롭다. 주중에는 잠실(SK 와이번스-LG)과 고척(NC-키움 히어로즈), 대구(한화-삼성)를 눈여겨봐야 한다. 주말에는 잠실(한화-두산 베어스)과 사직(LG-롯데 자이언츠)
    [W베이스볼] 제9대 KIA 감독은 누가 될까?

    [W베이스볼] 제9대 KIA 감독은 누가 될까?


    [Baseball Team Weekly meeting·Who?·Why?] 스포츠동아 야구팀은 매주 월요일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자유로운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KBO리그의 여러 소식과 뒷이야기, 다양한 전망까지 브레인스토밍...

    [Baseball Team Weekly meeting·Who?·Why?] 스포츠동아 야구팀은 매주 월요일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자유로운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KBO리그의 여러 소식과 뒷이야기, 다양한 전망까지 브레인스토밍 형식의 대화입니다. 앞으로 매주 월요일 회의실 현장을 날것 그대로 야구팬들에게 전달해 드립니다. 5월 20일 야구팀 회의 참석자: 이경호 차장, 정재우 전문기자, 강산, 장은상, 서다영, 최익래 기자 -이경호(이하 이): “제가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전격적으로 자진 사퇴의사를 밝히기 하루 전인, 지난 주 수요일(15일) 광주에서 KT 위즈-KIA전 경기를 취재했었습니다. 결과론적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날 임시주장 안치홍에게 스승의날 선물을 받는 김기태 감독의 표정이 참 무겁게 보였습니다. ‘선수들에게 미안하다. 미안하다’는 말을 했는데 극도로 타인에게 폐를 끼치기 싫어하는 김 감독 성격대로 결국 결단을 내렸습니다. 우승 감독이 이렇게 또 작별을 했습니다.” -최익래(이
    ‘역대 최다 QS 페이스’ 다시 도래하는 선발의 시대

    ‘역대 최다 QS 페이스’ 다시 도래하는 선발의 시대


    좀처럼 어깨를 펴지 못하던 선발투수들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 ‘선발투수의 시대’가 다시금 도래할 조짐이다. 20일까지 KBO리그는 235경기를 치렀다. 팀당 47경기 안팎을 치르며 리그 전체...

    좀처럼 어깨를 펴지 못하던 선발투수들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 ‘선발투수의 시대’가 다시금 도래할 조짐이다. 20일까지 KBO리그는 235경기를 치렀다. 팀당 47경기 안팎을 치르며 리그 전체 일정 3분의1 가까이 소화했다. 어느 정도 판도 예측이 가능한 상황. 퀄리티스타트(QS·선발투수의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 투구) 비율이 눈에 띈다. QS의 기준인 6이닝 3실점을 기록할 경우 투수의 평균자책점은 4.50이다. 리그 ‘에이스’급으로 분류하기 쉽진 않지만, 적어도 어느 정도 계산이 서는 투수라는 의미다. 올해 QS는 207차례 나왔다. 이를 팀당 144경기 전체로 환산하면 634개 페이스다. 이는 KBO리그 역대 최다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17년의 578개인데 이를 가뿐히 뛰어넘을 수준이다. ‘선발 왕국’ 두산 베어스(30QS)가 레이스를 주도하는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가 나란히 25QS를 기록 중이다. KT는 지난해 기록한 59QS의 절반 가까이를 벌써 달성한 셈이다. 물론 아
    ‘한화 시절 동반자 3人’이 말한다, 류현진은 어떻게 ‘언터처블’이 됐나

    ‘한화 시절 동반자 3人’이 말한다, 류현진은 어떻게 ‘언터처블’이 됐나


    2019시즌 류현진(32·LA 다저스)의 기세는 뜨거운 것을 넘어 불타오른다는 표현이 딱 맞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

    2019시즌 류현진(32·LA 다저스)의 기세는 뜨거운 것을 넘어 불타오른다는 표현이 딱 맞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5안타 1볼넷 5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6승(1패)째를 챙겼고, 평균자책점 1.52로 메이저리그(MLB) 이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투수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 가운데 하나인 평균자책점 부문 1위는 류현진의 위상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2018시즌이 끝나고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뒤 다저스 구단의 퀄리파잉 오퍼(QO)를 받아들였을 때만 해도 류현진이 지금과 같은 핵심 선발로 활약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크진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이 같은 예상을 보기 좋게 비웃으며 올 시즌 MLB에서 가장 강력한 선발투수 중 하나로 우뚝 섰다. 그래서 KBO리그(한화 이글스) 시절부터 오랫동안 류현진을 지켜본 김인식 전 감독(72)과 송진우 한화 투수코치(53), 정민철 MBC스포츠+ 해설위원(47)에
    [최현길의 스포츠에세이] 김태영부터 정태욱까지…마스크에 깃든 부상 투혼

    [최현길의 스포츠에세이] 김태영부터 정태욱까지…마스크에 깃든 부상 투혼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출전한 수비수 김태영의 사연은 한 편의 드라마였다. 16강 이탈리아전 전반 9분경 복서 출신의 크리스티안 비에리를 밀착 마크하다가 그의 왼팔에...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출전한 수비수 김태영의 사연은 한 편의 드라마였다. 16강 이탈리아전 전반 9분경 복서 출신의 크리스티안 비에리를 밀착 마크하다가 그의 왼팔에 일격을 당한 순간, 김태영은 얼굴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그는 밀려오는 고통과 함께 계속해서 코뼈를 만지작거렸고, 만질 때마다 피가 쏟아졌다. 누가 봐도 코뼈에 이상이 생긴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들것에 실려나간 김태영은 잠시 몸을 추스르더니, 물을 한 모금 마시곤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다시 경기장으로 뛰어 들어갔다. 그 어떤 부상도 그를 막을 수 없었다. 또다시 비에리를 밀착 마크했다. 전반 18분 비에리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김태영은 후반 18분까지 이를 악물고 뛰었다. 결국 한국은 연장 접전 끝에 안정환의 골든 골로 이탈리아를 꺾고 8강에 올랐다. 경기 후 검사에서 김태영의 코뼈는 골절된 것으로 진단됐다. 응급처치를 받았다. 그런데 문제는 김태영이 차지하는 수비 비중이었다.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