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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한빛 1호기 사고 ‘0’등급 보고…“매뉴얼 대로 처리”

    한수원, 한빛 1호기 사고 ‘0’등급 보고…“매뉴얼 대로 처리”


    한국수력원자력은 25일 한빛 1호기 사건을 ‘0’등급으로 처리한 것과 관련, 등급을 축소해 보고한 게 아니라 매뉴얼대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한빛 1호기...

    한국수력원자력은 25일 한빛 1호기 사건을 ‘0’등급으로 처리한 것과 관련, 등급을 축소해 보고한 게 아니라 매뉴얼대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한빛 1호기 사건을 축소하기 위해 잠정등급을 0등급으로 평가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닐 뿐만 아니라 이번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수원에 따르면 매뉴얼에 명시된 원전사건등급 평가기준은 국제기구인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경제협력개발기구 산하 원자력기구(OECD/NEA)가 제정했다. 즉 원전에서 발생한 사건의 심각성 수준을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숫자(0∼7등급)로 나타낸 것이다. 이로써 사업자인 한수원은 사건 발생 24시간 이내에 안전 설비의 이상 유무와 방사성물질 유출 등을 기준으로 규제기관에 잠정등급을 알려야 한다. 향후 전문가로 구성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원전사건등급 평가위원회가 사건의 경과를 검토해 안전문화 준수 여부 등의 세부 내용들을 종합 판단해 최종등급을 결정한다. 한수원
    이소미, KLPGA E1 채리티 오픈 ‘이틀 연속 선두’

    이소미, KLPGA E1 채리티 오픈 ‘이틀 연속 선두’


    이소미(20·SBI저축은행)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 2라운드에서도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소미는 24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이소미(20·SBI저축은행)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 2라운드에서도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소미는 24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514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로 공동 선두였던 이소미는 이날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적어내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소미와 공동 선두였던 이채은(20·메디힐)은 버디 3개 보기 6개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12위까지 내려앉았다. 전반에만 버디 3개로 기세를 올린 이소미는 후반 들어서도 11번 홀(파5), 12번 홀(파4) 연속 버디로 타수를 더 줄였다. 13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나머지 홀을 파로 막아내 선두 자리를 지켰다. 임은빈(22·올포유)이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단독 2위다. 이소미와는 한 타 차. 그
    김학의, ‘진술 거부’ 계속 버티기…검찰, 구속기간 연장

    김학의, ‘진술 거부’ 계속 버티기…검찰, 구속기간 연장


    ‘뇌물·성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김학의(63·사법연수원 14기) 전 법무부 차관이 ‘진술 거부’ 버티기 전략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검찰은 김 전 차관 구속기간을 연장, 계속해서 조사를...

    ‘뇌물·성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김학의(63·사법연수원 14기) 전 법무부 차관이 ‘진술 거부’ 버티기 전략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검찰은 김 전 차관 구속기간을 연장, 계속해서 조사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 수사 권고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 검사장)은 이날 오후 김 전 차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그러나 김 전 차관은 이번에도 “진술을 거부하겠다”는 태도로 조사에 임했고, 곧바로 수감 중인 구치소로 돌아갔다. 김 전 차관은 지난 16일 구속된 이후 수사단의 계속된 소환 조사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그는 구속 직후에는 변호인 접견 등을 이유로 소환에 응하지 않았고, 이후에는 진술을 거부하며 사실상 조사를 거부하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그가 피의자신문 조서 등 향후 재판에 제출될 증거에 틈을 주지 않기 위해 이같은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와 관련해 수사단은 지난 23일 김 전 차관 구속 기간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최
    외교부, 日 ‘욱일기’ 홍보물 게시 “겸허한 태도로 역사 직시해야”

    외교부, 日 ‘욱일기’ 홍보물 게시 “겸허한 태도로 역사 직시해야”


    외교부는 일본 외무성이 홈페이지에 전범기 ‘욱일기’ 홍보물을 게시한 것에 대해 25일 “일측은 겸허한 태도로 역사를 직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외교부는 일본 외무성이 홈페이지에 전범기 ‘욱일기’ 홍보물을 게시한 것에 대해 25일 “일측은 겸허한 태도로 역사를 직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문제의 게시물과 관련 “욱일기가 과거 주변국가들에게 군국주의와 제국주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 일측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 바”라며 이같이 밝혔다. 일본 외무성은 전날 ‘일본 문화의 일부로서의 욱일기’라는 소제목 하에 욱일기의 기원과 상징, 역사 등을 설명하는 내용의 홍보물을 게재했다. 이 게시물은 영어와 일본어로 “욱일기의 디자인은 일장기(일본의 국기)와 마찬가지로 태양을 상징한다”며 “오늘날에는 대어기(大漁旗·풍어를 기원하는 기), 아기 출산, 명절의 축하 등 일본의 수많은 일상생활 장면에서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욱일기가 과거 태평양 전쟁 등에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로 사용됐던 점은 전혀 언급하지 않은채 “욱일기가 해상자위대의 자위대함기와 육상자위대의 자위대기로서 불가결한 역할을 하고 있어 국제
    ‘경찰 폭행’ 혐의 민주노총 조합원 구속영장 기각

    ‘경찰 폭행’ 혐의 민주노총 조합원 구속영장 기각


    집회 현장에서 경찰을 폭행하고 해산명령에 불응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오덕식 부장판사는 25일 나모씨에 대한 구속 전...

    집회 현장에서 경찰을 폭행하고 해산명령에 불응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오덕식 부장판사는 25일 나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심사)을 진행한 뒤 “수집된 증거자료의 정도와 수사의 경과 등에 비추어 피의자에게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오 부장판사는 또 “피의자의 연령과 직업, 가족관계, 전과관계에 비추어 피의자에게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봤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24일) 나씨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나씨는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사옥 앞에서 열린 현대중공업의 물적분할(법인분할) 및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 반대 집회에서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조합원들에게 폭행당한 경찰 중 1명은 치아가 깨지고 1명은 손목 인대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손세이셔널’ 제작진 “손흥민의 현재, 모두 있는 그대로 기록”

    ‘손세이셔널’ 제작진 “손흥민의 현재, 모두 있는 그대로 기록”


    tvN 특집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25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되는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은 지금의 손흥민이 있기까지 함께 해준 사람들을...

    tvN 특집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25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되는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은 지금의 손흥민이 있기까지 함께 해준 사람들을 초대해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강원도 소년에서 프리미어리거가 되기까지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특집 다큐멘터리다. 만 26세 인간 손흥민의 솔직한 모습부터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로 성장하기까지의 스토리를 그린다. 이날 처음 방송되는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에서는 손흥민이 직접 최초로 공개하는 런던 라이프가 그려진다. 축구의 본고장에서 만나는 손흥민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스포츠와 연예계를 막론하고 영국을 찾아온 스타들과의 케미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친구이자 축구 스승인 아버지와의 일상도 공개해 따뜻한 부자(父子)의 정도 느낄 수 있을 전망. 이외에도 손흥민의 소속 팀 토트넘 홋스퍼에서의 일상과 팀 동료들의 솔직함 넘치는 멘트들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한편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볼턴 “北화물선 반환? 푸에블로호 송환문제 논의할 때”

    볼턴 “北화물선 반환? 푸에블로호 송환문제 논의할 때”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 화물선 ‘와이즈 어니스트(Wise Honest)’호 반환 요구에 대해 그 문제를 논의하려면 1968년 미 해군 푸에블로호 송환 문제부터 논의해야 한다고...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 화물선 ‘와이즈 어니스트(Wise Honest)’호 반환 요구에 대해 그 문제를 논의하려면 1968년 미 해군 푸에블로호 송환 문제부터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5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볼턴은 이날 일본 도쿄에 도착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이 요구하고 있는 와이즈 어니스트호 반환 요구에 대해 “북한 화물선 나포는 적절한 조치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볼턴은 “북한은 1968년 미 해군 정보함을 공격하고 나포한 뒤 아직까지 평양 강변에 붙잡아두고 있다”며 “아마도 지금이 미해군 함정 푸에블로호 반환문제를 논의할 적절한 시기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이 새로운 계산법을 가져오지 않는다면 협상에 나서지 않겠다’는 북한 외무성 성명에 대해 비웃었다고 NYT는 전했다. 볼턴은 “북한은 수년 전부터 나를 ‘인간 쓰레기(human scum)’로 불러왔다”며 “나는 그들이 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다 받아들이지 않는다(I take muc

    트럼프, 日방문 일정 시작…3박4일간 스모관전·골프회동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5일 일본에 도착, 사흘간의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쯤 에어포스원 전용기편으로 도쿄 하네다공항에 도착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5일 일본에 도착, 사흘간의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쯤 에어포스원 전용기편으로 도쿄 하네다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전날 워싱턴을 출발해 알래스카를 경유, 이곳에서 군장병을 위문한 뒤 일본으로 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8일까지 일본에 머물며 사흘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골프 회동, 스모 경기 관전, 미일 정상회담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방일 셋째날인 27일 일왕 주최 궁중 만찬 참석해 이달 초 즉위한 나루히토(德仁) 일왕을 예방할 예정이다. 외국 정상 가운데 새 일왕을 만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2017년 11월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트럼프 대통령은 출국 전부터 아베 총리와의 회담 및 일왕과 만남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출국 직전 트위터를 통해 “미국을 대표해 일왕에 경의를 표하기를 고대한다”며 “또한 나의 친구인 아베 신조 총
    한국당 “패스트트랙 원천무효, 경제·외교안보 정책 전면재검토”

    한국당 “패스트트랙 원천무효, 경제·외교안보 정책 전면재검토”


    자유한국당은 25일 국회 정상화와 관련 선거법·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원천무효화 및 사과, 경제정책, 북핵 및 외교 안보정책의 전면재검토를 요구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자유한국당은 25일 국회 정상화와 관련 선거법·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원천무효화 및 사과, 경제정책, 북핵 및 외교 안보정책의 전면재검토를 요구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시 바삐 선거법·공수처법 패스트트랙을 원천무효화해야 한다. 의회민주주의를 말살시킨 폭거에 대한 진정어린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도 있어야 한다. 민생을 끝없이 추락시키는 잘못된 경제정책, 북핵 및 외교안보 정책에 대해서도 전면 재검토하고 오직 국민을 위해 야당과 머리를 맞대려는 청와대와 집권여당의 자세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그러면서 “이것이 국회를 정상화시키는 유일한 길이자 빠른 길이다. 자유한국당은 국민과 함께 이 시간을 기다리며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자유한국당은 지난 한 달 국민들 속으로 들어가 민생투쟁 대장정을 펼치며 국민들의 삶의 현장, 일터를 찾아가 생생한 말씀을 들었다”며 “국민들은 한결같이 살려달라고 하신다. 어려워도 너무 어렵다고 하신다. 근로자는 근로자대로, 소상공인은
    “조건없는 등원”vs“패스트트랙 원천무효”…국회정상화 공방

    “조건없는 등원”vs“패스트트랙 원천무효”…국회정상화 공방


    패스트트랙 정국 이후 국회정상화를 위한 여야의 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여야는 25일 여전히 국회파행의 책임을 서로에게 넘기며 공방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을...

    패스트트랙 정국 이후 국회정상화를 위한 여야의 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여야는 25일 여전히 국회파행의 책임을 서로에게 넘기며 공방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을 향해 추가경정예산과 민생개혁입법 처리를 위해 조건없이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고 촉구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선거법·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원천무효화 및 사과, 경제정책, 북핵 및 외교 안보정책의 전면재검토를 요구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현안브리핑에서 “한국당 장외집회는 황교안 대표만 있고 ‘민생’과 ‘국회’는 눈곱만큼도 없었던 ‘정쟁유발투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며 “황교안 대표의 ‘대권놀이’, ‘정쟁유발투어’를 즉각 중단하고, 추가경정예산(추경)과 민생개혁입법 처리를 위해 조건 없이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이어 “국회와 민생을 버리고, 공당으로서의 책임도 방기하고 뛰쳐나간 자유한국당이 3주간에 걸친 장외투쟁을 오늘 마무리한다”며 “황교안 대표는 대선주자 이미지를
    [날씨] 때이른 무더위 26일도 계속…서울 30도·대구 32도

    [날씨] 때이른 무더위 26일도 계속…서울 30도·대구 32도


    일요일인 26일은 전북 대부분 지역의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이날(26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다가 낮부터...

    일요일인 26일은 전북 대부분 지역의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이날(26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다가 낮부터 대체로 맑아지겠으며,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고 밤 이후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25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2도,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예상돼 평년보다 높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춘천 15도 대전 17도 대구 19도 부산 20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춘천 31도 대전 30도 대구 32도 부산 25도 전주 31도 광주 2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1.0m, 전해상 먼바다 최고 2.5m로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日, 오사카 G20에서 文 대통령 박대 조짐

    日, 오사카 G20에서 文 대통령 박대 조짐


    요즘 국내 외교가의 관심은 6월 28,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쏠려 있다. 한일관계가 최악인 시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할지, 참석한다면 동선이 어떨지...

    요즘 국내 외교가의 관심은 6월 28,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쏠려 있다. 한일관계가 최악인 시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할지, 참석한다면 동선이 어떨지 등에 대한 고민이 많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는 욱일기 모양의 해군기를 단 일본군 함정의 제주 관함식 참가를 거부했고, 강제징용 재판과 초계기 사건 등을 통해 강한 반일감정을 드러낸 바 있는데, 이 사건들은 한국을 무대로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일본은 G20 정상회의에서 홈그라운드 이점을 최대한 살리려 하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G20 정상회의에 앞서 미·일 정상회담을 갖는다. 레이와(令和) 시대의 첫 국빈으로 ‘바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무려’ 3박 4일(5월 25~28일)간 모셔놓고, ‘오모테나시’(お持て成し·진심을 담은 환대)를 하겠다는 것이다. 한 달 뒤 다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G20 정상회의를 가지니, 미·일 우의를 만방에 과시할 수 있다. 日, 강제징용 판결
    “평창동 민심, 반문(反文)으로 돌고있다”

    “평창동 민심, 반문(反文)으로 돌고있다”


    5월 2일 문재인 대통령은 12명의 사회원로를 초청해 국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간동아’는 이 원로들에게 어떤 조언을 대통령에게 했는지, 못다 한 말은 없는지 취재해...

    5월 2일 문재인 대통령은 12명의 사회원로를 초청해 국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간동아’는 이 원로들에게 어떤 조언을 대통령에게 했는지, 못다 한 말은 없는지 취재해 기사화(1188호 참조)했다. 초청 사회원로 중에는 이종찬(83) 전 국가정보원장(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위원회 위원장)도 포함돼 있었다. 독립운동가인 우당 이회영 선생의 손자이자 국정원
    대구 환성산 인근 산불 재발화…소방당국 진화 중

    대구 환성산 인근 산불 재발화…소방당국 진화 중


    25일 오후 2시쯤 대구 동구 진인동 환성산 인근 대구~포항고속도로 와촌터널 부근에서 전날 진화됐던 산불의 불씨가 재발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3대 등을 동원해 산불 발생 지점에...

    25일 오후 2시쯤 대구 동구 진인동 환성산 인근 대구~포항고속도로 와촌터널 부근에서 전날 진화됐던 산불의 불씨가 재발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3대 등을 동원해 산불 발생 지점에 물을 뿌리며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곳에서는 지난 23일 오후 산불이 발생해 잡목 등 1ha 정도를 태우고 24일 오전 진화됐다. 소방 관계자는 “잡목 등에 남은 불씨가 건조한 날씨 탓에 재발화한 것으로 보인다”며 “소방헬기 등을 동원해 불씨를 완전히 제거 중이다”고 말했다.  (대구ㆍ경북=뉴스1)
    한국당 “文정부, 한미동맹 우려 알린 강효상 겁박 중단하라”

    한국당 “文정부, 한미동맹 우려 알린 강효상 겁박 중단하라”


    자유한국당은 25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화내용 유출 논란과 관련해 “문재인 정권은 지금 당장 강효상 의원에 대한 겁박과 권력의 횡포를 중단하라”며...

    자유한국당은 25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화내용 유출 논란과 관련해 “문재인 정권은 지금 당장 강효상 의원에 대한 겁박과 권력의 횡포를 중단하라”며 “한미동맹 균열 우려를 알린 야당 의원에 대한 겁박을 즉각 중단하라. 그것이 진정 국익을 위한 길”이라고 재차 요구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미동맹 균열 실상을 알린 강 의원에 대해 문재인 정권이 전방위 압박을 가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전 대변인은 “한미정상회담 성사를 두고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통사정을 한 정황이 공개됐을때 청와대의 반응은 ‘사실무근’이었다”며 “사실이 아닌 것이 어떻게 삽시간에 기밀이 될 수 있었단 말인가”라고 따졌다. 이어 “안보상황도, 경제상황도, 동맹관계도 모두 일단은 거짓말부터 하고 보는 문재인 정권”이라며 “정권 차원의 두터운 거짓말의 장벽을 뚫고 현 시점 대한민국이 처한 실상을 국민들께 제대로 알리는 것은 야당 의원의 책무”라고 주장했다. 전 대변인은 “외
    佛 리옹 사제폭탄 폭발…부상자 13명으로 늘어

    佛 리옹 사제폭탄 폭발…부상자 13명으로 늘어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리옹의 구도심에서 소형 폭발물이 터지며 최소 13명이 다쳤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경찰 당국은 “오후 5시 30∼40분께 정체 불명의 소포 꾸러미가 폭발했다”며...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리옹의 구도심에서 소형 폭발물이 터지며 최소 13명이 다쳤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경찰 당국은 “오후 5시 30∼40분께 정체 불명의 소포 꾸러미가 폭발했다”며 “폭탄에는 나사못과 볼트와 너트 등 금속부품이 들어있었다”고 밝혔다. 당국은 최초 부상자 수를 8명이라고 발표했으나 뒤이어 7명으로 수정했다. 부상자들은 대부분 다리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생명이 위중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후 8세 소녀를 포함해 1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경찰은 길모퉁이에 있는 빵집 밖에 소포를 두고 간 것으로 보이는 복면과 짙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30대 자전거 운전자를 용의자로 파악하고 추적하고 있다. 프랑스 3번째 도시인 리옹에서의 폭발물 사건에 대테러 검사들이 투입돼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유럽의회 선거를 앞두고 독립언론사와 페이스북 생방송을 진행하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사건이 발생한 직후 “보고에
    박훈 “‘홍준표 측근’ 조진래 전 의원, 왜 재판 나오나 했는데…황망”

    박훈 “‘홍준표 측근’ 조진래 전 의원, 왜 재판 나오나 했는데…황망”


    박훈 변호사는 25일 숨진 채 발견된 조진래 전 의원을 두 달 전 법정에서 만났다며 “그와는 다른 편에서 서 있었지만 이런 부고 소식을 들으니 황망하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박훈 변호사는 25일 숨진 채 발견된 조진래 전 의원을 두 달 전 법정에서 만났다며 “그와는 다른 편에서 서 있었지만 이런 부고 소식을 들으니 황망하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진래 전 의원 숨진 채 발견”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홍준표 경남도지사 시절 측근으로 활동했던 그와 마지막으로 본 것이 2달 전 상대방 변호사로 법정에서 본 것”이라며 “왜 재판에 나오나 의아했다”고 설명했다. 조진래 전 의원과 홍준표 전 대표는 대구 영남고 선후배 사이다. 조 전 의원은 홍 전 대표가 경남도지사에 당선된 후 2013년 경남도 정무부지사를 지냈다. 박 변호사는 “(조진래 전 의원이) 검찰 수사를 받다 자살한 것으로 경찰은 일단 추정하고 있다”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적었다. 경찰에 따르면 조진래 전 의원의 시신은 이날 오전 8시경 경남 함안군 법수면에 있는 본가 사랑채에서 발견됐다. 숨진 조진래 전 의원을 발견한 건 그의 보좌관이다. 보좌관은 전
    일본 수도권 지바현서 ‘진도 5약’ 지진…“공포 느끼는 수준”

    일본 수도권 지바현서 ‘진도 5약’ 지진…“공포 느끼는 수준”


    25일 일본 도쿄 인근 지바현에서 규모 5.1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지진은 오후 3시 20분경 지바현 남부(북위 35.3도, 동경 140.3도)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40km다. ...

    25일 일본 도쿄 인근 지바현에서 규모 5.1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지진은 오후 3시 20분경 지바현 남부(북위 35.3도, 동경 140.3도)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40km다. 이 지진으로 지바현 북동부에서 ‘진도 5약(弱)’의 진동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진도 5약을 ‘대부분의 사람이 공포를 느끼고 물건을 붙잡고 싶어 하는 수준’의 진동으로 정의하고 있다. 도쿄 일부 지역에서도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이바라키현 남부, 사이타마현 남부, 가나가와현 남부에서는 ‘진도 3’의 진동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걱정은 없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부산 북구서 가로80㎝·세로90㎝ 싱크홀 발생

    부산 북구서 가로80㎝·세로90㎝ 싱크홀 발생


    25일 오후1시23분쯤 부산 북구 화명1동 동원로얄듀크 뒷편산복도로에 가로80㎝, 세로90㎝, 깊이 1미터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곳은 평소 차량통행이 드문 곳으로 교통 소통에는...

    25일 오후1시23분쯤 부산 북구 화명1동 동원로얄듀크 뒷편산복도로에 가로80㎝, 세로90㎝, 깊이 1미터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곳은 평소 차량통행이 드문 곳으로 교통 소통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다. 경찰은 싱크홀 발생 현장에 라바콘을 설치 등 안전조치를 한 뒤 구청에 조치하도록 통보했다.  (부산=뉴스1)
    “한국 경찰 고마워요”…귀국한 中관광객에 분실지갑 찾아줘

    “한국 경찰 고마워요”…귀국한 中관광객에 분실지갑 찾아줘


    이미 귀국한 중국인 관광객이 국내에서 분실한 지갑을 경찰들의 끈질긴 추적으로 주인을 찾아 돌려줘 미담이 되고 있다. 25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3시께 한 택시기사가...

    이미 귀국한 중국인 관광객이 국내에서 분실한 지갑을 경찰들의 끈질긴 추적으로 주인을 찾아 돌려줘 미담이 되고 있다. 25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3시께 한 택시기사가 경찰서를 방문해 명품 갈색 장지갑을 습득신고 했다. 지갑 속에는 100위안짜리 10장을 포함 1007위안(한화 약 17만원)과 각종 신용카드가 들어있었다. 이에 고양경찰서 생활질서계 조혜림 순경은 경찰청 유실물 종합안내 시스템인 ‘LOST 112’에 습득물로 접수했지만 지갑내 물품이 모두 중국어로 쓰여 신분을 특정이 어려워 분실자에게 연락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다행히 외사계 신혜림 순경의 도움으로 신라 면세점 멤버십 카드 및 중국 신분증을 발견, 이를 토대로 업체 관계자에게 문의해 이미 중국으로 귀국한 분실자와 어렵게 통화에 성공할 수 있었다. 분실자인 중국인 Y씨(32)는 중국 랴오닝성 대련에서 국내로 여행을 왔다가 물건을 구매하고 숙소로 돌아가던 중 택시에서 지갑을 분실한 것으로 확인했다. Y씨는
    민주당 “제 식구 감싸기 중단…강효상, 출당·사퇴해야”

    민주당 “제 식구 감싸기 중단…강효상, 출당·사퇴해야”


    더불어민주당이 25일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 기밀 유출’과 관련 자유한국당에 강효상 의원의 출당 및 의원직 사퇴 조치를 강력 촉구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더불어민주당이 25일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 기밀 유출’과 관련 자유한국당에 강효상 의원의 출당 및 의원직 사퇴 조치를 강력 촉구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국당이 제1야당으로서 책임있는 정당이라면 국가기밀을 누설해 국익을 훼손한 강 의원에 대한 제 식구 감싸기를 중단하고 즉각 제명·출당 등 당 차원 조치는 물론 의원직 제명까지 함께 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수석대변인은 “강 의원은 외교기밀에 해당하는 한·미 정상간 대화 내용을 불법적으로 수집하고 누설한 반국가적 범죄 행위를 저질렀다”라며 “한 줌도 안되는 공명심으로 외교 기밀을 무분별하게 유출하고 한미동맹의 신뢰를 훼손한 것은 물론 국제사회에서 한국 위상을 실추시켰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그럼에도 한국당은 강 의원의 외교기밀 누설과 국익 훼손에 대해 공당으로서 책임감과 응당한 조치를 취하기는커녕 국민 알권리라는 황당한 주장으로 강 의원을 감싸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 “지
    檢수사단 25일 김학의 소환…여전히 진술 비협조

    檢수사단 25일 김학의 소환…여전히 진술 비협조


    1억6000만원 상당 뇌물과 성접대를 받은 혐의로 구속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검찰 조사에서 계속해 비협조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1억6000만원 상당 뇌물과 성접대를 받은 혐의로 구속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검찰 조사에서 계속해 비협조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 검사장)은 이날 오후 2시께부터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 전 차관을 불러 조사 중이지만 김 전 차관은 여전히 입을 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6일 구속된 이후 진술을 거부해온 김 전 차관은 지난 23일 구속 뒤 두 번째 조사에서도 “대답하기 힘들다”며 수사에 협조하지 않고 3시간 만에 구치소로 돌아간 바 있다. 수사단 관계자는 이날 김 전 차관의 진술태도에 대해 “(이전과) 별로 달라진 것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전 차관과 건설업자 윤중천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최모씨는 두 사람과의 대질신문에도 응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으나, 주말 간 김 전 차관과 피해주장 여성 간 대질신문은 이뤄질 가능성은 없다고 수사단은 설명했다. 김 전 차관이 구속 기한인
    日 J리그 장현수, 거친 반칙으로 2경기 출장정지 징계

    日 J리그 장현수, 거친 반칙으로 2경기 출장정지 징계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활동 중인 장현수(FC도쿄)가 거친 반칙으로 리그에서 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일본 매체들은 25일 “장현수가 지난 22일 열린 사간 도스와의 리그컵 경기에서...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활동 중인 장현수(FC도쿄)가 거친 반칙으로 리그에서 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일본 매체들은 25일 “장현수가 지난 22일 열린 사간 도스와의 리그컵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안면을 팔꿈치로 가격한 것이 사후 분석을 통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J리그 징계위원회는 해당 영상과 함께 ‘매우 악질적인 행위’라는 보고를 받았고, 장현수에게 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 경기 당시에는 심판이 보지 못했다. 이로써 장현수는 이날 세레소 오사카와의 13라운드, 다음달 1일 오이타 트리니타와의 14라운드에 출전할 수 없다. 장현수는 앞서 12라운드 중 10경기에 출전했다. 출전한 경기에서는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다. 소속팀 FC도쿄는 12라운드까지 9승3무(승점 30)로 무패 행진을 달리며 선두에 있다. 수비 전력의 핵심인 장현수의 결장으로 첫 번째 위기를 맞게 됐다. 【서울=뉴시스】
    日도쿄 인근서 규모 5.1 지진…“쓰나미 피해 없어”

    日도쿄 인근서 규모 5.1 지진…“쓰나미 피해 없어”


    25일 3시20분쯤 일본 도쿄 인근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방송이 보도했다....

    25일 3시20분쯤 일본 도쿄 인근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방송이 보도했다. (서울=뉴스1)
    바른미래 “정청래, ‘외교기밀누설’ 강효상과 똑같이 취급돼야”

    바른미래 “정청래, ‘외교기밀누설’ 강효상과 똑같이 취급돼야”


    바른미래당은 25일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의 한미정상 통화 유출을 놓고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조사 결과를 보고 엄중 처벌한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응당한...

    바른미래당은 25일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의 한미정상 통화 유출을 놓고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조사 결과를 보고 엄중 처벌한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응당한 방침”이라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은 이날 “외교 기밀 누설 엄단해야 하며, 정청래 전 의원도 조사해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강효상 의원의) 외교 기밀 누설은 명백히 잘못된 것이며 엄단해야 한다”며 “강효상 의원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동시에 책임 있는 조치가 따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침 논란이 되고 있는 정청래 전 의원도 강효상 의원처럼 똑같이 취급되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은 강효상 의원에 대한 공세에만 치중할 게 아니라 자기당 소속의 정청래 전 의원에 대해서도 똑같은 잣대를 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청래 전 의원은 작년 1월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한 로데이터를 다 받았다’면서 과시하고 공개한 바 있다”며 “정
    文대통령·李총리, 청해부대 홋줄 사고 순직자 빈소에 조화

    文대통령·李총리, 청해부대 홋줄 사고 순직자 빈소에 조화


    청해부대 최영함 입항 행사 중 홋줄 사고로 숨진 고(故) 최종근(22) 하사의 빈소에 25일 조문을 위한 군 관계자 등의 발길이 이어졌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는 조화를 보내 애도를...

    청해부대 최영함 입항 행사 중 홋줄 사고로 숨진 고(故) 최종근(22) 하사의 빈소에 25일 조문을 위한 군 관계자 등의 발길이 이어졌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는 조화를 보내 애도를 표했다. 이날 해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을 대신해 김현종 국방개혁비서관이 빈소를 찾아 고 최 하사의 순직을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또 정경두 국방부 장관,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도넬리 주한미해군사령관도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밖에 최영함 장병과 해군 각급 부대 지휘관 및 주임원사, 해군 장병들도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빈소에는 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 정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 박한기 합참의장,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서욱 육군참모초장,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최병혁 한미연합사부사령관, 이승도 해병대사령관, 박기경 해군작전사령관 등이 조화를 보내 애도를 표했다.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 하태경 국회 국방위원, 김병기
    류현진 “올스타전 선발은 고사하고, 뽑히는 것도 생각해본 적 없지만…”

    류현진 “올스타전 선발은 고사하고, 뽑히는 것도 생각해본 적 없지만…”


    “내 인생과 경력에 큰 의미가 될 것이다.” LA 다저스 류현진(32)이 올스타 선정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는 25일(한국시간) 류현진과의 인터뷰를 전했다. 이에 따르면...

    “내 인생과 경력에 큰 의미가 될 것이다.” LA 다저스 류현진(32)이 올스타 선정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는 25일(한국시간) 류현진과의 인터뷰를 전했다. 이에 따르면 류현진은 “올스타전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면서도 “내 인생과 경력에 큰 의미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특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9경기에 등판해 6승1패 평균자책점 1.52,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0.742를 기록하고 있다. 5월 들어 나선 4경기에서는 3승무패 평균자책점 0.28로 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지 언론에서도 류현진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2013년 빅리그 데뷔 후 첫 올스타 선정 가능성도 점쳐진다.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도 “류현진이 지금처럼 계속 던진다면, 올스타로 선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날(24일) 포브스는 “류현진이 2019 내셔널리그 올스타팀에 합류하느냐가 아니라 선발 투수로 나갈 수 있는지가 문제”라고 짚기도 했다. 그만큼
    에릭남, 팬콘서트 성황리 종료…6월 10개국 유럽 투어 돌입

    에릭남, 팬콘서트 성황리 종료…6월 10개국 유럽 투어 돌입


    가수 에릭남이 팬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쳤다. 에릭남은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언더스테이지에서 ‘2019 팬 콘서트 위드 에릭남(Fan Concert with Eric Nam)’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

    가수 에릭남이 팬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쳤다. 에릭남은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언더스테이지에서 ‘2019 팬 콘서트 위드 에릭남(Fan Concert with Eric Nam)’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500석 규모의 올 스탠딩으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공연 전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영화 ‘몬스터호텔 3’ 엔딩 수록곡 ‘Float’로 오프닝을 연 에릭남은 바캉스를 떠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신나고 청량한 사운드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어 러시아 유명 DJ이자 프로듀서인 알티(Arty)와 협업한 ‘아이디어 오브 유(Idea Of You)’, 전 세계 음원차트를 석권한 거물 프로듀서 팀발랜드(Timbaland)와 작업한 ‘보디(BODY)’를 연달아 소화하며 에릭남만의 촉촉한 음색과 그루브를 자랑했다. 특유의 스윗한 매력으로 ‘1가구 1에릭남’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만큼 로맨틱한 에릭남을 만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에릭남은 ‘괜찮아
    민경욱, 조진래 극단적 선택에 “도대체 몇 명이 더 필요한가”

    민경욱, 조진래 극단적 선택에 “도대체 몇 명이 더 필요한가”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25일 조진래 전 의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가운데 “도대체 몇 명이 더 필요한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25일 조진래 전 의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가운데 “도대체 몇 명이 더 필요한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지방선거에서 한국당 창원시장 후보로 나섰던 조 전 의원이 오늘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지난 2013년 채용비리와 관련됐다는 혐의로 경찰과 검찰의 소환 조사를 받은 뒤 일어난 일이다”라며 이 같이 올렸다. 조 전 의원은 지난 2013년 8월 경남테크노파크 특화센터장 채용 과정에서 채용 조건에 맞지 않는 대상자를 채용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조 전 의원은 혐의를 강하게 부인해 왔다. 경남 함안경찰서에 따르면 조 전 의원은 25일 오전 8시 5분께 그의 친형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조 전 의원의 보좌관이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조 전 의원이 이 집 사랑채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 전 의원은 변호사 출신으로 18대 국회의원(함안·
    홍준표 “조진래 극단적 선택…내 주변 털어도 나오는 게 없을 것”

    홍준표 “조진래 극단적 선택…내 주변 털어도 나오는 게 없을 것”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25일 자신의 경남도지사 시절 경남도 정무부지사 등을 지낸 조진래 전 의원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날 잡기 위해 내 주변을 아무리 조작해 털어봐도 나오는 게...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25일 자신의 경남도지사 시절 경남도 정무부지사 등을 지낸 조진래 전 의원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날 잡기 위해 내 주변을 아무리 조작해 털어봐도 나오는 게 없을 것”이라며 “나는 너희들처럼 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경남도 정무부지사, 정무특보, 경남개발공사 사장을 했던 조 전 의원이 2년에 걸친 하지도 않은 채용비리 수사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한다. 참으로 못되고 몹쓸 정권”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특히 “정치보복에만 혈안이 돼 보복수사로 그 사이 수사 압박으로 자살을 한 사람이 과연 몇인가. 정권의 충견이 된 검찰, 경찰을 더이상 국민들이 믿겠는가”라며 “계속 그렇게 정치보복만 계속해 봐라. 국민들이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정권이 바뀐 직후부터 지난 2년 동안 문재인 정권은 내 경남지사 4년4개월 동안의 뒷조사와 주변조사를 샅샅히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한
    ‘텃밭 관심’ 이낙연 총리 “도시농업·공원 정부·지자체 노력해야”

    ‘텃밭 관심’ 이낙연 총리 “도시농업·공원 정부·지자체 노력해야”


    이낙연 국무총리는 25일 개막 사흘째를 맞은 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장을 찾아 텃밭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도시농업·도시공원에 정부의 노력과 지방자치단체장의 관심을 강조했다. 이...

    이낙연 국무총리는 25일 개막 사흘째를 맞은 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장을 찾아 텃밭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도시농업·도시공원에 정부의 노력과 지방자치단체장의 관심을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충북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대에서 열린 박람회 현장을 1시간가량 둘러봤다. 이 총리는 한범덕 청주시장 등과 함께 도시농업홍보관, 도시농업미래관, 열대식물원, 박터널 등에 들러 농촌진흥청, 산림청, 청주시 관계자의 설명을 들었다. 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텃밭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총리는 “텃밭이 시민에게 주는 영향은 굉장히 크다”라며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불교에서 신도에게 낮에 농사를 권장하는 것을 듣는다. 천태종은 낮에 농사짓고 밤에 선을 하는 주경야선(晝耕夜禪)을 하는데 정신 건강에 좋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 재직시절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아이들과 백악관 뜰에 텃밭을 가꿔 전국에 선풍을 일으킨 예도 들면서 “당시까지만 해도 공장 유치 실력으로 좌우됐던 시장(자치단체장)의
    ‘결혼’ 강기영, 예비신부 공개…“인생 2막 오른다”

    ‘결혼’ 강기영, 예비신부 공개…“인생 2막 오른다”


    25일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강기영(36)이 예비신부를 공개했다. 강기영은 이날 결혼식을 앞두고 소셜미디어에 예비신부와 함께 찍은 웨딩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기영과 예비신부는 개성...

    25일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강기영(36)이 예비신부를 공개했다. 강기영은 이날 결혼식을 앞두고 소셜미디어에 예비신부와 함께 찍은 웨딩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기영과 예비신부는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웨딩드레스가 아닌 슈트를 입은 예비신부의 모습에 눈길이 간다. 강기영은 “곧이어 인생 2막의 막이 오른다. 관객 여러분들은 자리에 앉아주시길 바란다. 자! 그럼 공연 시작하겠다!”며 이날 결혼식을 올림을 알렸다. 강기영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부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2009년 연극 '나쁜자석'을 통해 데뷔한 강기영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SBS 예능 ‘미추리 8-1000’, ‘정글의 법칙’ 등에 출연하며 입담을 뽐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13시간만에 해제

    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13시간만에 해제


    25일 새벽 서울 지역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해제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2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같은 시간 시 대기 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28㎍/㎥로 해제 기준인...

    25일 새벽 서울 지역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해제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2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같은 시간 시 대기 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28㎍/㎥로 해제 기준인 35㎍/㎥ 미만으로 떨어졌다. 앞서 시는 이날 오전 1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이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시는 시민들에게 문자서비스 제공,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대기오염 전광판 등을 통해 ‘주의보’ 알림과 시민행동요령을 제공하고 있다. 문자서비스를 받기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에서 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SMS) 받아보기 또는 ARS(02-3789-8701)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뉴시스】
    달리던 BMW 승용차에 불 나 전소…인명피해는 없어

    달리던 BMW 승용차에 불 나 전소…인명피해는 없어


    25일 오전 10시23분쯤 전남 해남군 송지면 편도 1차로 도로를 달리던 A씨(42)의 승용차 ‘BMW 520d’에 불이 났다. 불은 A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으나 차는...

    25일 오전 10시23분쯤 전남 해남군 송지면 편도 1차로 도로를 달리던 A씨(42)의 승용차 ‘BMW 520d’에 불이 났다. 불은 A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으나 차는 전소됐다. A씨가 차체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경찰에게 “조수석 아래에서 연기가 나 창문을 열고 차를 안전지대로 옮긴 뒤 몸을 피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520d는 지난해 잇따른 화재 사고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독일산 승용차 모델이며, A씨의 차는 2018년식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해남=뉴스1)
    “아듀! 한밭 음악분수”…대전시민 20년 친구 철거

    “아듀! 한밭 음악분수”…대전시민 20년 친구 철거


    “한 여름밤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춤추는 듯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던 화려한 분수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니 넘 아쉽네요” 24일 오후 대전 유성구 엑스포과학공원 내 한빛 음악분수....

    “한 여름밤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춤추는 듯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던 화려한 분수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니 넘 아쉽네요” 24일 오후 대전 유성구 엑스포과학공원 내 한빛 음악분수. 시민들은 20년 동안 같이 해온 음악분수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데 대한 애틋함이 묻어났다. 유성구에 사는 김선영씨(53·여)는 “처음 생길 때부터 남편이랑 어린 자녀들이랑 여름마다 찾아 시원한 분수를 바라보며 무더위를 날리고 즐거운 대화를 나눴던 장소가 사라진다고 하니 많이 아쉽다”고 아쉬워했다. 또 친구들이랑 같이 이곳을 찾은 직장인 박영진씨(28)는 “대학 때문에 대전에 와서 여름마다 친구들과 여름마다 맥주 마시고 얘기 나누고 추억이 담긴 곳인데 더 이상 음악 분수를 볼 수 없다는 아쉬움에 고별전을 찾았다“고 말했다. 한빛광장 음악 분수는 1999년 완공됐다. 여름밤이면 시원하고 아름다운 물줄기를 선보여 엑스포과학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인기를 얻어왔다. 대전마케팅공사는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사업에 따라 한빛
    홍준표 “조진래, 하지 않은 ‘채용비리 수사압박’ 못 견뎌…몹쓸 정권”

    홍준표 “조진래, 하지 않은 ‘채용비리 수사압박’ 못 견뎌…몹쓸 정권”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는 25일 경남도지사 재임시절 경남도에서 주요요직을 지낸 조진래 전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 “2년에 걸친 하지도 않은 채용비리 수사 압박을 견디지...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는 25일 경남도지사 재임시절 경남도에서 주요요직을 지낸 조진래 전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 “2년에 걸친 하지도 않은 채용비리 수사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한다”며 문재인 정권을 비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보복에만 혈안이 되어 보복 수사로, 그 사이 수사 압박으로 자살을 한 사람이 과연 몇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정권이 바뀐 직후부터 지난 2년 동안 문정권은 내 경남지사 4년 4개월 뒷조사와 주변조사를 샅샅히 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2012년 12월 대선에서 패하고 정치보복을 피하기 위해 위장 정계 은퇴 선언까지 하더만, 자신은 집권 하자마자 두 전직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고, 주변 인물들을 모두 적폐로 몰아 구속했고, 같이 경쟁했던 나에 대해서도 샅샅이 주변을 털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선 때 십시일반 지원했던 1000만 원 이상 후원자는 모조리 조사해서 압박 했
    청해부대 ‘홋줄 사고’ 최종근 병장, 순직처리…하사로 1계급 추서

    청해부대 ‘홋줄 사고’ 최종근 병장, 순직처리…하사로 1계급 추서


    해군은 청해부대 ‘최영함’ 입항 행사에서 발생한 홋줄 사고로 숨진 고(故) 최종근 병장(22)에 대해 1계급 추서와 함께 순직 처리했다고 25일 밝혔다. 해군은 최종근 하사가 청해부대 파병...

    해군은 청해부대 ‘최영함’ 입항 행사에서 발생한 홋줄 사고로 숨진 고(故) 최종근 병장(22)에 대해 1계급 추서와 함께 순직 처리했다고 25일 밝혔다. 해군은 최종근 하사가 청해부대 파병 임무 수행 중 사고를 당한 점을 고려해 24일 오후 해군본부 전공상심의위원회를 통해 순직으로 의결했다. 이후 해군작전사령부 주관 추서진급심사위원회와 해군참모총장의 승인을 거쳐 병장에서 하사로 일계급 추서진급을 결정했다. 최종근 하사는 24일 오전 진해군항에 입항한 청해부대 28진 최영함에서 홋줄(둘레 7인치, 17.78cm) 보강작업을 진행하다가 끊어진 홋줄에 충격을 받아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홋줄이 끊어진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최종근 하사의 장례는 해군작전사령부장(葬)으로 엄수된다. 진해 해군해양의료원에서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장으로 이뤄지며, 영결식은 27일 오전 해군해양의료원에서, 안장식은 27일 오후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거행된다. 최종근 하사는 주한미해군에 근무하는 아
    송도근 사천시장 구속영장 기각…법원 “방어권 보장”

    송도근 사천시장 구속영장 기각…법원 “방어권 보장”


    송도근 경남 사천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지난 24일 오후 기각됐다. 창원지법 진주지원 전재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송도근 경남 사천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지난 24일 오후 기각됐다. 창원지법 진주지원 전재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송 시장에 대해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진행한 후 “피의자의 방어권을 보장해야 한다”며 25일 기각 사유를 밝혔다. 법원은 송 시장의 사건과 관련해 증거 은닉 혐의를 받는 송 시장의 지인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하지만 증거 은닉 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사천시 공무원에 대해서는 기각했다. 하지만 송 시장은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송 시장이 자신의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어 혐의 내용에 대해 공개할 수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창원=뉴시스】
    “숨이라도 편하게 쉬어보자” 달리다 보니 ‘전설’이 된 심재덕 씨 [양종구 기자의 100세 시대 건강법]

    “숨이라도 편하게 쉬어보자” 달리다 보니 ‘전설’이 된 심재덕 씨 [양종구 기자의 100세 시대 건강법]


    26년 전 기관지확장증 치료를 위해 수술 대신 달리기를 택한 심재덕 씨(50·대우조선해양)는 마스터스마라톤의 ‘살아 있는 전설’이 됐다. 1993년 달리기 시작해 지금까지 42.195km 풀코스를 315회...

    26년 전 기관지확장증 치료를 위해 수술 대신 달리기를 택한 심재덕 씨(50·대우조선해양)는 마스터스마라톤의 ‘살아 있는 전설’이 됐다. 1993년 달리기 시작해 지금까지 42.195km 풀코스를 315회 정도 완주했는데 무려 310회가 마스터스 꿈의 기록인 ‘서브스리(3시간 이내 완주)’다. 마스터스 풀코스 우승만 100여 회, 각종 레일러닝(산악마라톤) 대회 우승도 40여회 했다. 19일 강원도 강릉 일대에서 끝난 트레일러닝대회 2019 노스페이스100 코리아 남자부에서도 12시간21분48초로 우승했다. “1992년 말 기관지확장증 진단을 받았다. 넓어진 기관지를 좁게 수술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의사가 수술해도 재발할 수도 있고 100% 완치를 보장 못한다고 했다. 젊은 나이에 수술로도 완치가 안 된다니 수술 받기가 꺼려졌다. 그래서 숨이라도 편하게 쉬어보자며 달리기 시작했다.” 평소 운동을 안했으니 1km도 못 달렸다. 하지만 꾸준히 달리니 5km, 10km 긴 거리를 달릴 수 있었다.
    휴가 나온 육군 일병 한강대교서 추락…구조대 긴급구조

    휴가 나온 육군 일병 한강대교서 추락…구조대 긴급구조


    25일 오전 8시20분께 서울 한강대교에서 A일병이 추락했다. 이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한 수난구조대가 A일병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A일병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25일 오전 8시20분께 서울 한강대교에서 A일병이 추락했다. 이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한 수난구조대가 A일병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A일병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북부지역의 육군 모 부대 소속인 A일병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정기휴가를 나온 상태였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A일병은 이달부터 배려용사로 관리받고 있었다. 군은 A일병이 속한 부대원들을 상대로 부조리가 있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경기=뉴스1)
    문희상 의장, 러시아 및 발트3국 공식방문…의회외교 지평 확대

    문희상 의장, 러시아 및 발트3국 공식방문…의회외교 지평 확대


    문희상 국회의장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8박10일의 일정으로 러시아 및 발트3국(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를 공식 방문한다. 문 의장은 미국, 중국에 이어 한반도 주요 4강...

    문희상 국회의장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8박10일의 일정으로 러시아 및 발트3국(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를 공식 방문한다. 문 의장은 미국, 중국에 이어 한반도 주요 4강 중 세 번째로 러시아를 공식 방문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위한 대화 모멘텀 유지 등 러시아 측의 지속적인 건설적 역할을 당부하고, 한-러 관계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내실화될 수 있도록 양국 의회 간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문 의장은 2011년 이후 8년 만의 국회의장 발트3국 공식방문을 통해 열강의 침탈 가운데 독립과 발전을 성취한 공통점을 가진 발트3국과 의회외교의 지평을 확대하고, 양국관계의 실질적인 심화를 위한 의회차원의 지원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3국에서 각각 대통령, 총리, 국회의장 등 최고위급 인사를 모두 만나 외교안보, 경제통상, 인적교류 등 한-발트3국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며, 라트비아 의회와는 협력 MOU 체결을 통해 의회 간 상호
    오늘은 어느 자리에서 일할까…SK 최태원의 ‘공유좌석’ 실험

    오늘은 어느 자리에서 일할까…SK 최태원의 ‘공유좌석’ 실험


    SK그룹이 사무실마다 닫힌 두꺼운 문과 팀별로 가로막은 높은 파티션을 걷어내고 있다. 이런 지정 좌석제에서 벗어나 매일 원하는 자리에서 일하는 ‘공유 좌석제’의 전면 시행을 준비...

    SK그룹이 사무실마다 닫힌 두꺼운 문과 팀별로 가로막은 높은 파티션을 걷어내고 있다. 이런 지정 좌석제에서 벗어나 매일 원하는 자리에서 일하는 ‘공유 좌석제’의 전면 시행을 준비 중이다. 업무의 효율성과 구성원의 만족 모두를 달성하자는 새로운 경영 전략이다. 25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그룹 본사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전면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 그동안 벽과 문으로 막혔던 사무실을 허물고, 모든 층에 공유 좌석을 설치하기 위해서다. 정해진 좌석이 없기에 직원들은 아침마다 출근하며 자신이 그날 앉고 싶은 좌석을 애플리케이션으로 예약한다. 햇볕이 드는 창가 좌석에 앉을 수 있고, 호텔 카페 같이 탁 트인 테이블에서 업무를 볼 수 있으며, 유리벽이 둘러싼 독서실에 틀어박혀 집중할 수도 있다. 팀원끼리 머리를 맞대야 할 때만 프로젝트 룸에 모이는 식이다. 과거의 근무 형태를 완전히 바꾸기 위해서다. 지금까진 층과 부서별 ‘칸막이’로 나뉘어졌지만, 날마다 다른 구성원을 만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 다른
    ‘한방천하 분양사기’ 피해자들 대검에 윤중천 재고소

    ‘한방천하 분양사기’ 피해자들 대검에 윤중천 재고소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사건 핵심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자신이 연루된 ‘한방천하 분양사기’ 피해자들에게 재차 고소당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사건 핵심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자신이 연루된 ‘한방천하 분양사기’ 피해자들에게 재차 고소당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방천하 분양사기 사건’ 피해자들은 전날(24일) 대검찰청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윤씨를 고소했다. 한방천하는 윤씨가 회장으로 있던 건설사가 시행을 맡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한약재 전문 상가건물이다. 2002년 사업을 시작해 2006년 준공했다. 피해자들은 윤씨가 상가분양 당시 분양자 430여명으로부터 70억여원을 개발비 명목으로 받아 횡령했다고 주장해왔다. 피해자들은 2007~2014년 5차례에 걸쳐 윤씨 측을 사기·횡령 등 혐의로 진정·고소했지만 모두 무혐의로 결론났다. 증거불충분, 공소시효 만료 등이 무혐의 사유였다. 윤씨는 한방천하 사건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던 2011년엔 담당 수사관이 ‘편파적 조사’를 한다며 검사에게 수사를 받게 해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내기도 했다. 이후 실제 수사관
    “빨리 출동해주세요”…음주운전 신고한 사회복무요원

    “빨리 출동해주세요”…음주운전 신고한 사회복무요원


    음주 운전자 검거에 기여한 사회복무요원들이 감사장을 받는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영천경찰서 사회복무요원 허성진(21)씨와 김승완(20)씨에게 감사장과 특별휴가를 준다고 25일 밝혔다. ...

    음주 운전자 검거에 기여한 사회복무요원들이 감사장을 받는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영천경찰서 사회복무요원 허성진(21)씨와 김승완(20)씨에게 감사장과 특별휴가를 준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4월25일 오후 3시께 영천시 야사동의 초등학교 주변을 순찰하던 중 술에 취해 학생들에게 시비를 거는 A씨를 발견했다. 이들은 곧장 달려가 A씨와 학생들을 분리했다. 사회복무요원을 경찰로 착각한 A씨가 승용차를 타고 도주하자 이들은 112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94%였다. 정창근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은 “사회복무요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대구=뉴시스】
    “키워주신 사랑에 보답”…아버지에 간 이식한 육군 이병

    “키워주신 사랑에 보답”…아버지에 간 이식한 육군 이병


    육군 이병이 간경변증을 앓는 아버지에게 간을 이식해 준 사연이 전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육군 35사단 정읍대대 김유찬(21) 이병. 김 이병의 아버지는 지난 2014년 발병한...

    육군 이병이 간경변증을 앓는 아버지에게 간을 이식해 준 사연이 전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육군 35사단 정읍대대 김유찬(21) 이병. 김 이병의 아버지는 지난 2014년 발병한 간경변증으로 수차례 병원치료를 받았다. 상태는 점점 위중해져 간 이식 수술 말고는 회복이 어렵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한다. 김 이병은 자식 된 도리로서 아버지를 위해 간 이식을 결심했다. 그러나 지방간 수치가 높아 체중 감량이 필요하다는 소견에 김 이병은 곧바로 실천에 옮겼다. 평소 84kg의 몸무게를 유지하던 김 이병은 하루 한 끼 식사와 피나는 운동으로 2개월 만에10kg을 감량하고 적정 간 수치를 맞췄다. 결국 지난 21일 김 이병과 아버지는 서울의 한 병원에서 수술대에 올랐다. 8시간에 걸친 대수술 끝에 간 이식에 성공했고, 부자는 현재 병실에서 회복 중이다. 김 이병은 “급격한 체중감량이 가장 힘들었지만 위독하신 아버지 생각으로 버틸 수 있었다”며 “지금까지 키워주신 아버지의 사랑을
    삼바는 기각·삼전은 구속…‘분식회계’ 수사 제동 없다

    삼바는 기각·삼전은 구속…‘분식회계’ 수사 제동 없다


    삼성 바이오로직스의 4조5000억원대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삼성전자 미래전략실(미전실)의 후신이라 평가받는 TF(태스크포스) 부사장 등을 구속했다. 김태한 바이오로직스 대표에...

    삼성 바이오로직스의 4조5000억원대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삼성전자 미래전략실(미전실)의 후신이라 평가받는 TF(태스크포스) 부사장 등을 구속했다. 김태한 바이오로직스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지만, 같은 혐의를 받는 삼성전자 임원이 구속된 만큼 법원이 분식회계를 감추기 위한 그룹 차원의 조직적 증거인멸 정황을 상당부분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검찰 수사는 ‘본류’인 분식회계 의혹 규명을 향해 나아갈 전망이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이날 새벽 김모 삼성전자 사업지원 TF 부사장과 박모 삼성전자 부사장을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이들이 분식회계 과정을 숨기기 위해 삼성이 그룹 차원에서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증거인멸에 나섰다고 의심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검찰 수사가 진행되자 하급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수사가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부하를 회유하는 등 ‘꼬리 자르기’에 나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앞서 검찰은
    NC 버틀러, 딸 수술 위해 미국행…다음달 3일 복귀

    NC 버틀러, 딸 수술 위해 미국행…다음달 3일 복귀


    NC 다이노스 투수 에디 버틀러가 딸 수술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NC는 25일 “버틀러가 5개월 된 딸 소피아의 수술을 지켜보기 위해 오전 미국으로 떠났다”고 전했다. 버틀러의 딸...

    NC 다이노스 투수 에디 버틀러가 딸 수술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NC는 25일 “버틀러가 5개월 된 딸 소피아의 수술을 지켜보기 위해 오전 미국으로 떠났다”고 전했다. 버틀러의 딸 소피아는 오는 30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심장 수술을 받는다. 버틀러는 딸을 수술과 회복을 지켜본 뒤 곧바로 팀에 다시 합류할 예정이다. NC는 “25일 버틀러를 1군에서 말소할 계획이다. 버틀러는 다음달 3일 한국에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NC 선수단은 소피아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소피아의 쾌유를 기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유니폼, 구단 마스코트인 단디 인형을 버틀러에게 전했다. 한편, 버틀러는 올 시즌 10경기에서 3승5패 평균자책점 4.17을 기록 중이다. 【서울=뉴시스】
    남자 아이스하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최종예선 직행

    남자 아이스하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최종예선 직행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최종예선에 직행해 노르웨이, 덴마크 등과 본선행을 다툰다.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은 25일(한국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최종예선에 직행해 노르웨이, 덴마크 등과 본선행을 다툰다.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은 25일(한국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2020년 연차총회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의 예선·본선 일정을 포함한 기본 포맷을 확정했다.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때와 동일하다.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본선에는 총 12개국이 참가한다. 2019년 IIHF 랭킹 상위 8개국(캐나다, 러시아, 스웨덴, 핀란드, 체코, 미국, 스위스, 독일)과 개최국 중국이 본선에 직행하고, 나머지 37개 팀이 총 4라운드에 걸친 예선을 통해 3장 남은 티켓 주인공을 가린다. 지난 6일 끝난 2019 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에서 3위를 차지한 한국은 2019년 랭킹 17위 자격으로 베이징동계올림픽 최종예선 직행이 정해졌다. 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예선은 IIHF 랭킹에 따라 총 4단계로 진행된다. 랭킹 9위부터 17위까지의
    최지만, 무안타 2볼넷…시즌 타율 0.259↓

    최지만, 무안타 2볼넷…시즌 타율 0.259↓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8)이 안타 없이 볼넷 2개만 얻어냈다. 최지만은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클리블랮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3번...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8)이 안타 없이 볼넷 2개만 얻어냈다. 최지만은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클리블랮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1회초 1사 3루에서 첫 타석에 선 최지만은 상대 선발 셰인 비버와 8구 접전 끝에 볼넷을 골라 걸어나갔다. 3회 1사 2루에서는 다시 7구 승부를 벌여 볼넷을 얻어냈다. 하지만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5회 1사 후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7회 1사 3루 찬스에서는 바뀐 투수 타일러 올슨에게 중견수 플라이로 잡혔다. 무안타로 침묵하며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59로 떨어졌다. 탬파베이는 1-3으로 졌다. 탬파베이는 시즌 29승19패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잔나비 최정훈 “유영현 책임, 모두에 있어…父·김학의 친구란 것만 알아”

    잔나비 최정훈 “유영현 책임, 모두에 있어…父·김학의 친구란 것만 알아”


    밴드 잔나비의 리더이자 보컬인 최정훈(27)이 멤버 유영현의 학교폭력과 이른바 ‘김학의 접대 사업가 아들’로 지목된 심경을 밝혔다. 최정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참한 마음을...

    밴드 잔나비의 리더이자 보컬인 최정훈(27)이 멤버 유영현의 학교폭력과 이른바 ‘김학의 접대 사업가 아들’로 지목된 심경을 밝혔다. 최정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참한 마음을 안고 글을 쓴다”면서 전날부터 이어지고 있는 논란에 대해 하나 씩 언급했다. 최정훈은 먼저 유영현이 학폭을 저지른 것에 대해 “진심으로 저희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음악 하나만 바라보고 긴 여정을 숨차게 뛰어왔기에 뒤를 돌아볼 시간을 갖지 못했다. 리더로서 잔나비를 대표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최정훈은 자신의 아버지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향응과 접대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최정훈은 “제 유년시절, 학창시절은 아버지 사업의 성업으로 부족함 없었다. 하지만 2012년경(2012년은 잔나비를 결성한 때) 아버지의 사업은 실패했고, 그 이후 아버지의 경제적인 도움을 받은 적은 결단코 없었다”며 아버지의 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