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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용 한국인 4번째 유럽무대 300경기 출장

    기성용 한국인 4번째 유럽무대 300경기 출장


    기성용(30·뉴캐슬)이 유럽 무대 10년 만에 3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기성용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2018~2019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기성용(30·뉴캐슬)이 유럽 무대 10년 만에 3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기성용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2018~2019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홈경기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출장으로 기성용은 유럽 무대 통산 300번째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에 이어 유럽 무대에서 300경기 이상을 소화한 4번째 한국선수 기록이다. 2009년 국내 프로축구 FC서울을 떠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SPL) 셀틱에 입단하며 유럽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2012년부터 EPL에 입성해 선덜랜드, 스완지시티 등을 거치며 10년간 유럽 리그에서 뛰었다. 한때 중국리그 이적설이 돌기도 했지만 꾸준히 유럽에서 선수 경력을 쌓았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기성용은 후반 10분 강력한 오른발 슛을 날렸지만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팀은 3-1로 이겼다. 2연패 뒤 2연승
    유벤투스 세리에A 8연패, 호날두 첫 유럽 3대 리그 우승

    유벤투스 세리에A 8연패, 호날두 첫 유럽 3대 리그 우승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가 8연패에 성공했다. 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사상 처음으로 유럽 3대 리그(잉글랜드·스페인·이탈리아) 챔피언에 오른 선수가 됐다.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가 8연패에 성공했다. 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사상 처음으로 유럽 3대 리그(잉글랜드·스페인·이탈리아) 챔피언에 오른 선수가 됐다. 유벤투스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있는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오렌티나와 2018~2019 세리에A 33라운드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전반 6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37분 알렉스 산드루가 동점골을 터뜨렸고, 후반 8분 상대 수비수 헤르만 페첼라의 자책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승점87(28승3무2패)을 기록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리그 2위 나폴리와 승점차를 20점 차로 벌렸다. 나폴리가 잔여 6경기에서 전승을 거둬도 유벤투스를 넘을 수 없어 조기 우승이 확정됐다. 유벤투스는 2011~2012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세리에A 8년 연속 정상에 올랐고, 세리에A 통산 우승횟수도 35회로 늘렸다. 유벤투스 공격수 호날두는 유럽 3대 리그에서 모두 챔피언에 등극한 첫 번째 선수가 됐다. 포르
    안산 그리너스 수비수 황태현, U-20 대표팀 소집

    안산 그리너스 수비수 황태현, U-20 대표팀 소집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의 신예 수비수 황태현이 폴란드 U-20 월드컵에 나설 U-20 축구국가대표팀(감독 정정용)에 선발되었다. 황태현은 연령별 국가대표를...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의 신예 수비수 황태현이 폴란드 U-20 월드컵에 나설 U-20 축구국가대표팀(감독 정정용)에 선발되었다. 황태현은 연령별 국가대표를 거의 모두 거친 유망주로서 사이드백과 센터백을 오가는 활약으로 현 U-20 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지난 3월에는 스페인 전지훈련에도 참가하여 월드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 바 있다. U-20 대표팀은 22일(월) 오후 1시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예열에 들어간다. 국내 소집 기간 중에는 FC서울 2군, 수원삼성 2군을 상대로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며, 국내 훈련을 마친 후 5월 4일 폴란드 그니에비노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폴란드 전지훈련 기간 동안에는 뉴질랜드, 에콰도르 등과의 실전 연습을 통해 경기력을 가다듬은 후, 5월 19일(일)에 U-20 월드컵 조별예선 첫 경기 장소인 비엘스코 비아와에 입성하여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남아공과 함께 속한 그룹 F
    성남FC, 연고지역 어린이집에 ‘까오’ 인형 1300개 배포

    성남FC, 연고지역 어린이집에 ‘까오’ 인형 1300개 배포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2019 까오야 놀자!’에 참여하는 관내 어린이집에 구단 마스코트 ‘까오’ 인형 1,300개를 배포한다. 성남은 올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주기 위해...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2019 까오야 놀자!’에 참여하는 관내 어린이집에 구단 마스코트 ‘까오’ 인형 1,300개를 배포한다. 성남은 올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주기 위해 마스코트 ‘까오’ 가방걸이용 인형을 제작했으며 인형은 한 손에 담길 만큼 아이들이 편하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사이즈로 만들어졌다. 또한, 구단 마스코트 ‘까오’의 형상이 인형에 그대로 반영되어 사실감을 더해 교육에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현재 보급되고 있는 어린이집들마다 ‘까오’ 인형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전언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제작된 ‘까오’ 인형은 많은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구단 마스코트를 알리기 위해 ‘2019 까오야 놀자!’에 참여하는 모든 교육 장소에 배포된다. 향후에는 제작 수량을 늘려 경기장을 찾는 일반 팬들에게도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까오야 놀자!’는 구단 마스코트 ‘까오’가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아이
    김도훈 울산 감독, “아쉬운 FA컵 조기 탈락…리그 무패는 계속될 것”

    김도훈 울산 감독, “아쉬운 FA컵 조기 탈락…리그 무패는 계속될 것”


    K리그1 울산 현대는 최근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주중 FA컵 32강전(4라운드)에서 내셔널리그 대전 코레일에 0-2로 무기력하게 무릎을 꿇었다. 얼마 전까지 울산은 ‘패배를 잊은 팀’이었다....

    K리그1 울산 현대는 최근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주중 FA컵 32강전(4라운드)에서 내셔널리그 대전 코레일에 0-2로 무기력하게 무릎을 꿇었다. 얼마 전까지 울산은 ‘패배를 잊은 팀’이었다. 정규리그에서는 7경기 무패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그랬던 울산도 반란을 목표로 단단히 뭉친 하위리그 팀의 거센 반격을 뿌리칠 수 없었다. 울산은 20일 오후 6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성남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8라운드 홈 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의 키워드는 분명하다. 분위기 전환이다. 울산 김도훈 감독도 “아직 리그에서는 무패를 이어가고 있다. 안방에서 승점 3을 얻기 위한 최선의 승부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고무적인 부분이 있다. 부상자의 회복이다. 주민규를 비롯한 주축 일부가 최근 선수단에 복귀해 출전시간을 늘려가고 있고, 이근호도 최근 팀 훈련에 합류해 동료들과 손발을 맞춰가고 있다. 재활
    K리그, 9일 중 8일 경기 ‘빡씬 데이(Boxin Day)’ 돌입

    K리그, 9일 중 8일 경기 ‘빡씬 데이(Boxin Day)’ 돌입


    [동아닷컴] 이번 시즌 K리그가 유료관중, 온라인 중계 접속자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순항하는 가운데, 20일부터 28일)까지 9일 중 8일 동안 프로축구 경기가 열리는 이른바 '빡씬 데이(Boxin...

    [동아닷컴] 이번 시즌 K리그가 유료관중, 온라인 중계 접속자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순항하는 가운데, 20일부터 28일)까지 9일 중 8일 동안 프로축구 경기가 열리는 이른바 '빡씬 데이(Boxin Day)'에 돌입한다. K리그2 '먼데이 나이트 풋볼'과 올 해 신설된 K리그1 '프라이데이 나이트 풋볼'이 동시에 치러지는 첫 주다. 목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경기가 치러지는 만큼 축구팬들에게 더욱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말 예정된 K리그1 8라운드, K리그2 7라운드를 시작으로, ‘먼데이 나이트 풋볼’, ‘AFC 챔피언스리그’, ‘프라이데이 나이트 풋볼’을 거쳐 다시 K리그1 9라운드와 K리그2 7라운드로 마무리되는 이번 '빡씬 데이'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알아본다. ▲ ‘하나원큐 2019 K리그1 8라운드’, ‘하나원큐 2019 K리그2 7라운드’ - 20(토), 21(일) 지난 수요일 FA컵에서 시즌 첫 패배를 당한 울산은 홈에서 성남을 맞이한다.
    수원 염기훈, ‘마리텔2’에서 본인 언급한 배우 강부자 슈퍼매치 초청

    수원 염기훈, ‘마리텔2’에서 본인 언급한 배우 강부자 슈퍼매치 초청


    [동아닷컴] K리그 최고의 라이벌전이자 어린이날에 벌어지는 슈퍼매치가 19일 오후 2시부터 예매를 개시했다. 87번째를 맞이한 이번 슈퍼매치는 캡틴 염기훈을 특별히 좋아한다는...

    [동아닷컴] K리그 최고의 라이벌전이자 어린이날에 벌어지는 슈퍼매치가 19일 오후 2시부터 예매를 개시했다. 87번째를 맞이한 이번 슈퍼매치는 캡틴 염기훈을 특별히 좋아한다는 ‘강켄바워’ 배우 강부자 씨가 빅버드를 찾아 더욱 뜻깊은 라이벌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부자 씨는 최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축구 콘텐츠로 ‘강켄바워(강부자+베켄바워)’라는 별명을 얻으며 K리그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방송에서 염기훈을 좋아한다고 밝혀 수원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방송을 지켜본 염기훈은 “강부자 선생님을 빅버드에 모시고 싶다”고 초대 의사를 밝혔고, 강부자 씨는 선뜻 승낙했다. 이번 경기는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삼성 선수 10명과 어린이 100명이 축구 경기를 펼치는 ’10 대 100 경기’가 진행된다. 중앙광장에는 버스킹 공연 등 어린이날에 걸맞은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슈퍼매치 예매는 4월 19일(금)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
    울산현대, 20일 성남 전부터 새롭게 디자인한 티켓 사용

    울산현대, 20일 성남 전부터 새롭게 디자인한 티켓 사용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울산현대가 20일(토) 6시 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성남전부터 새로운 디자인의 티켓을 제공한다. ‘잘 가세요’ 머플러 등 팬 취향에 맞춘 상품 판매로 긍정적인...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울산현대가 20일(토) 6시 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성남전부터 새로운 디자인의 티켓을 제공한다. ‘잘 가세요’ 머플러 등 팬 취향에 맞춘 상품 판매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울산은 이번 시즌부터 분기별로 K리그 경기에 다른 콘셉트의 디자인을 넣은 티켓을 사용한다. ‘경기장 가는 길’ 테마의 1분기 경기 티켓에는 이천수, 유상철, 김현석 등 울산에서 큰 족적을 남긴 전설적인 선수들의 유니폼을 착용한 팬들이 문수경기장을 찾는 그림이 인쇄되어 있다. 4~6월에 사용될 티켓은 ‘선수와 함께’라는 주제로, 울산의 ‘특급 공격수’ 주니오와 이근호의 팬사인회 장면이 그림으로 담겨있다. 구단 엠블럼 색상인 파란색과 노란색을 적절히 배치하여 울산만의 느낌을 살렸다. 이어 3분기와 4분기에는 각각 울산의 응원 구호인 ‘울~산현대’와 울산 홈경기만의 특색 있는 이벤트인’뒤풀이마당’ 테마의 티켓을 제공할 예정이다. 티켓 디자인에는 축구 관련 MD 상품 등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
    아산 박동혁 감독 “팀 분위기 다운됐지만 선수들 믿는다”

    아산 박동혁 감독 “팀 분위기 다운됐지만 선수들 믿는다”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아산무궁화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20일 오후 3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7라운드 FC안양(이하 안양)과 경기를 가진다. 지난 6라운드...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아산무궁화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20일 오후 3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7라운드 FC안양(이하 안양)과 경기를 가진다. 지난 6라운드 홈 3연전의 첫 번째 경기인 부산아이파크전에서 두 명의 퇴장과 두 개의 페널티킥을 내준 고전 끝에 2-5 패배를 당한 아산에게 남은 홈 두 경기의 선전을 위해서라도 이번 안양 전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경기다. 현재 1위 광주FC와 2위 부산의 승점은 12점, 3위에 위치한 아산과의 승점 차는 3점이다. 아산이 안양을 이기면 다시 선두권에 올라갈 수 있는 여지가 남아있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아산 입장에서 안양을 만나는 것은 어찌 보면 다행스러운 부분일 수도 있다. 지금까지 안양을 상대로 보인 압도적인 상대 전적이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아산은 안양과의 지난 시즌 네 번의 맞대결에서 2승 1무 1패로 상대 전적 우위를 점했을 뿐 아니라 역대 통산 전적에서도 6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강적의
    ‘홈 7연승 도전’ 울산 김도훈 감독 “성남 전, 베스트 멤버 가동해 승리할 것”

    ‘홈 7연승 도전’ 울산 김도훈 감독 “성남 전, 베스트 멤버 가동해 승리할 것”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울산현대가 성남FC를 상대로 홈 7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20일 오후 6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성남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8라운드를 갖는다. 현재 5승 2무 승점...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울산현대가 성남FC를 상대로 홈 7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20일 오후 6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성남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8라운드를 갖는다. 현재 5승 2무 승점 17점으로 리그 1위에 올라있다. 이번 시즌 울산은 안방에서 강하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와 K리그1을 포함해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성남을 꺾고 홈 7연승과 리그 1위를 사수한다는 목표다. 현재 울산은 가장 견고한 수비를 자랑한다. 국가대표 출신 윤영선과 불투이스를 중심으로 한 수비는 리그 7경기에서 4실점밖에 내주지 않았다. ACL에서는 3경기 무실점이다. 성남전이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는 윤영선의 존재다. 윤영선이 지난 8년간 몸담았던 친정을 상대한다. 윤영선은 “프로생활을 하며 친정팀을 상대하는 건 처음이다. 감회가 새롭고 기대된다. 옛정은 잠시 접어두고 경기장에서 울산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울산은 지난 17일 대전 코레일과 FA컵 3
    대구FC, U-12 대구 신흥초 공개테스트 실시

    대구FC, U-12 대구 신흥초 공개테스트 실시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제2의 김대원, 조현우, 김진혁’을 발굴하기 위해 U-12(신흥초)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공개테스트 접수는 축구선수가 되고자 하는 대구광역시 소재...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제2의 김대원, 조현우, 김진혁’을 발굴하기 위해 U-12(신흥초)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공개테스트 접수는 축구선수가 되고자 하는 대구광역시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3~5학년(2019년 기준)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방법은 대구FC 사무국 유소년 담당자와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4월 30일(화) 오후 6시까지다. 전화상담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별도의 현장 접수는 받지 않는다. 접수가 완료되면 대구FC 유소년 축구센터에서 공개테스트가 진행되며, 일시는 5월 6일(월) 15시부터 18시까지다. 이후 공개테스트 결과는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되며, 2차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는 1차 테스트를 통해 기초 운동수행능력, 기본기 숙련도를 평가해 1차 합격자를 선발하게 되며, 2차 테스트에서는 3~5일간 U-12 팀과 훈련을 병행하면서 세부적인 기량을 평가할 예정이다. 대구FC U-12(신흥초)는 지난해 대구광역시
    경남, 수원전 베스트 라인업 투입…총력전 펼친다!

    경남, 수원전 베스트 라인업 투입…총력전 펼친다!


    K리그1 도민구단 경남FC가 FA컵 승리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경남은 20일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수원 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8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서로 반드시 승점이...

    K리그1 도민구단 경남FC가 FA컵 승리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경남은 20일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수원 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8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서로 반드시 승점이 필요한 승부다. 6위 8위 경남과 수원은 나란히 2승2무3패(승점 8)를 기록하고 있다. 골 득실은 -2의 수원이 상대(-3)에 앞서지만 다 득점에서 순위가 엇갈렸다. 경남은 11골, 수원은 7골을 넣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면서 어려움이 따르지만 경남은 다가올 수원전에서 총력전을 선언했다. 17일 FA컵 32강전에서 포천시민구단을 제압한 뒤 경남 김종부 감독은 “베스트 멤버들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감독의 소신은 뚜렷하다. ACL은 물론, 정규리그와 FA컵까지 세 마리 토끼몰이를 어느 하나도 쉽게 치르지 않겠다는 의지다. 매 경기 사력을 다하되 겸허히 결과를 수용하겠다는 것이 김 감독의 생각이다. 두 팀의 통산전적은 8승10무13패로 경남이 열세이지
    ‘홈 5경기 매진 노리는’ 대구, 포항 꺾고 상승세 탈까?

    ‘홈 5경기 매진 노리는’ 대구, 포항 꺾고 상승세 탈까?


    올 시즌 K리그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대구FC가 화끈한 승부를 앞두고 있다. 대구는 20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8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올 시즌 K리그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대구FC가 화끈한 승부를 앞두고 있다. 대구는 20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8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7라운드까지 대구는 2승4무1패(승점 10)로 5위, 포항은 2승1무4패(승점 7)로 10위에 랭크됐다. 홈 어드밴티지를 안은 대구가 다소 유리해 보이나 최근 대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를 포함한 3경기에서 승리를 얻지 못하고 있다. 정규리그에서는 2무, ACL은 1패를 안았다. 포항도 불안정하기는 마찬가지다. FA컵까지 3경기 무승(1무2패)이다. 또 최근 5경기에서 두 골 밖에 얻지 못했다. 그래도 이번 경기는 답답할 것 같지 않다. 꾸준히 화끈한 승부를 펼쳐온 두 팀이다. 역대 38차례 대결에서 무려 103골을 주고받았다. 경기당 평균 2.7골에 달한다. 통산전적은 원정 팀이 앞선다. 9승10무19패로 우위를 점했다. 최근 2년으로 범위를 좁히면 2017시즌
    이강인, 유로파리그 여정 마무리…23일 U-20 대표팀 합류

    이강인, 유로파리그 여정 마무리…23일 U-20 대표팀 합류


    한국축구 ‘샛별’ 이강인(발렌시아CF)이 2018~2019시즌 유럽 무대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강인은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홈구장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비야레알과...

    한국축구 ‘샛별’ 이강인(발렌시아CF)이 2018~2019시즌 유럽 무대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강인은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홈구장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비야레알과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2차전에 후반 교체로 출전했다. 원정 1차전에서 3-1로 승리한 발렌시아는 이날도 2-0으로 이겨 가뿐히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발렌시아의 UEL 4강 상대는 아스널(잉글랜드)이다. 후반 23분 이강인은 곤살로 게데스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퍼포먼스도 좋았다. 드리블 돌파와 과감한 슛으로 감각을 찾아나갔다. 후반 종료직전에도 강한 슛을 시도했다.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으나 비교적 만족스러웠다. 14일 레반테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교체로 나선 그는 두 경기 연속 출전에 성공했다.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22일 시작할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강화훈련에 이강인은 23일 합류한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
    광주, 수원FC 잡고 홈 3연전 마무리는 승리로!

    광주, 수원FC 잡고 홈 3연전 마무리는 승리로!


    K리그2 광주FC가 홈 3연전의 마무리를 승리로 장식하려 한다. 광주는 20일 오후 5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19’ 7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앞선 6경기에서...

    K리그2 광주FC가 홈 3연전의 마무리를 승리로 장식하려 한다. 광주는 20일 오후 5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19’ 7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앞선 6경기에서 3승3무(승점 12)로 유일한 무패를 기록, 선두를 달리는 광주이지만 아쉬움이 전혀 없지는 않다. 최근 홈 2연전에서 원한 만큼의 승점을 얻지 못한 탓이다. 2경기를 전부 비겨 좀더 치고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2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11), 3위 아산 무궁화(승점 9) 등 경쟁 팀들의 추격을 뿌리치지 못했다. 특히 대전 시티즌과의 홈 6라운드가 안타까웠다. 압도적인 경기력에 적극적인 슛을 시도했음에도 승리하지 못했다. 그래도 소득은 있었다. 윌리안과 김정환이 가세한 측면 공격이 더 강해졌고, 흔들리던 수비진이 안정을 찾았다는 사실이다. 이 경기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한 수비수 아슐마토프의 연착륙 가능성을 확인했다. 광주는 수원FC에 대한 좋은 추억이 많다. 통산전적 8승4무5패
    [인터뷰] 4경기 연속 무실점 노동건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

    [인터뷰] 4경기 연속 무실점 노동건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


    초반 3연패를 당할 때만 하더라도 K리그1 수원 삼성의 올 시즌은 암울했다. 하지만 4라운드부터 제자리를 잡아갔다. 리그 3경기 연속 무실점에 이어 FA컵 32강전에서도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초반 3연패를 당할 때만 하더라도 K리그1 수원 삼성의 올 시즌은 암울했다. 하지만 4라운드부터 제자리를 잡아갔다. 리그 3경기 연속 무실점에 이어 FA컵 32강전에서도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고 무실점 행진을 4경기로 늘렸다. 철벽 수비의 중심엔 골키퍼 노동건(28)이 있다. 그는 최근 신들린 선방으로 팀을 구해내며 주목을 받았다. 올해 5경기(FA컵 포함)에 출전해 단 1골만 내줬을 정도로 빼어난 활약이다. 통진고~고려대 출신의 노동건은 한 때 최고의 유망주였다.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엘리트코스를 밟았다. 신체조건(191cm, 88kg)에서 밀리지 않는데다 순발력과 킥이 좋았다. 하지만 프로의 세계는 달랐다. 2014년 수원에 입단한 뒤부터 존재감이 확 줄었다. 정성룡과 신화용이라는 기라성 같은 선배들의 벽을 넘지 못했다. 그는 “입단 이후 제대로 기회를 잡지 못했다. (정)성룡이 형의 백업으로 경험을 쌓았다. 2016년엔 주전 장갑을 꼈지만 성적이 좋지 않았다”고 했다. (2014년 4경
    [남장현의 피버피치] ‘5분 더 캠페인’ K리그에 정착된다면

    [남장현의 피버피치] ‘5분 더 캠페인’ K리그에 정착된다면


    K리그 포항 스틸러스는 2009시즌을 앞두고 혁신적인 개혁안을 내놓았다. 여전히 심심치 않게 회자되는 ‘스틸러스 웨이(Steelers Way)’다.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경기, 감동을 주는 축구를...

    K리그 포항 스틸러스는 2009시즌을 앞두고 혁신적인 개혁안을 내놓았다. 여전히 심심치 않게 회자되는 ‘스틸러스 웨이(Steelers Way)’다.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경기, 감동을 주는 축구를 선보인다는 의지로 당시 김태만 사장이 추진한 철학에 놀라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포항 선수단은 “플레이 시간을 5분 이상 늘리겠다”고 선언했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팀 구성원들은 결과가 아닌 알찬 내용을 약속했다. 구단은 수당지급 체계를 대폭 수정했다. 단순 기록(출전시간, 공격 포인트 등)뿐 아니라 ▲ 경기시간(볼이 필드에 머무는 시간) ▲ 파울 ▲ 경기매너(심판판정 복종) 등 다양한 내용을 평가항목에 포함시켰다. 결과와 상관없이 경기력과 내용이 만족스러우면 선수들에게 수당을 지급했다. 각 항목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다음 해 연봉 협상을 위한 통계 자료로 활용했음은 물론이다. 제도는 빠르게 정착됐다. 시간낭비를 최소화하고, 볼이 그라운드 밖에 나가면 빨리 인플레이로 연결했다. 파울도 줄어들면서 ‘보
    ‘UCL 4강’ 손흥민, 역사를 일구고 다져가는 기적의 사나이

    ‘UCL 4강’ 손흥민, 역사를 일구고 다져가는 기적의 사나이


    원정 다 득점 원칙이 적용되는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미라클 보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다시 한번 큰일을 저질렀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원정 다 득점 원칙이 적용되는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미라클 보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다시 한번 큰일을 저질렀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UCL 8강 원정 2차전에서 전반 7분과 10분에 멀티 골을 기록, 소속 팀의 준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번뜩인 오른발 킥이 연이어 상대의 골 망을 흔들었다. 시즌 19·20호 골. 토트넘은 전반 킥오프 4분 만에 첫 골을 내줬으나 손흥민의 연속포로 분위기를 잡으면서 여유를 찾게 됐다. 홈 1차전에서 1-0으로 이긴 토트넘은 이날 난타전 끝에 3-4 패배를 당했으나 원정 다 득점에 힘입어 사상 첫 UCL 4강 진출에 성공했다. VAR(비디오판독)도 양 팀의 희비에 큰 영향을 줬다. 후반 28분 핸드볼 파울로 잠시 의심 받은 토트넘 요렌테가 골반으로 넣은 골은 인정받았으나 맨시티의 스털링이 후반 추가시간 뽑은 극장 골은 오프사이드로 무효 처리됐
    한국프로축구연맹, 팬들 폭력 사태 강원에 제재금 500만원

    한국프로축구연맹, 팬들 폭력 사태 강원에 제재금 500만원


    [동아닷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8일(목) 제5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하여 머치(경남), 빈치씽코(안산), 강원 구단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머치에게는 제재금 300만원의 징계가 내려졌다....

    [동아닷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8일(목) 제5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하여 머치(경남), 빈치씽코(안산), 강원 구단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머치에게는 제재금 300만원의 징계가 내려졌다. 머치는 13일 K리그1 7라운드 경남과 상주의 경기 후반 17분경 넘어져 있던 상대 선수의 가슴 부위를 뒷발로 가격했다. 이 행위로 인해 머치는 즉시 퇴장 당했으며, 상벌위원회는 이에 더하여 3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빈치씽코에게는 제재금 200만원의 징계가 내려졌다. 빈치씽코는 13일 K리그2 6라운드 부천과 안산의 경기 후반 43분경 퇴장을 당한 후, 주심이 본부석 쪽으로 퇴장할 것을 명했음에도 이에 불응하고 상당 시간 그라운드를 맴돌다가 본부석 반대편 코너로 천천히 걸어 나갔다. 이는 심판에 대한 과도한 항의에 해당할 뿐만 아니라 경기 재개를 지연시킨 행위로서 상벌규정 유형별 징계규정 5조 다.항 위반에 해당한다. 강원 구단에는 제재금 500만원의 징계가 부과됐다. 지난 14일 K리그1
    전북현대, K리그1 3월의 팬 테이스티(Fan-Tasty) 팀 선정

    전북현대, K리그1 3월의 팬 테이스티(Fan-Tasty) 팀 선정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가 3월 한 달간 팬들에게 가장 재미있는 경기를 선사한 ‘팬 테이스티(Fan-Tasty) 팀’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가 3월 한 달간 팬들에게 가장 재미있는 경기를 선사한 ‘팬 테이스티(Fan-Tasty) 팀’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축구데이터 분석업체 인스텟(Instat)을 통해 3월에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전 경기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북현대가 ‘인스텟 지수(Instat Index)’ 245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3월의 팬 테이스티 팀으로 뽑혔다. ‘인스텟 지수’는 인스텟이 세계 여러 리그들에 공통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선수평가지표로, 각 선수들의 포지션에 따라 12개 내지 14개의 항목의 평가점수들이 계산되며, 해당 리그와 경기의 난이도를 추가적으로 고려하여 산출된다. 전북은 3월에 치른 4경기에서 ▲슈팅수 16.3회, ▲경기당 평균 공격지역 3분의1 지점 내 점유시간 13분 43초, ▲경기당 평균 공격횟수 98.3회, ▲경기당 평균 페널티에어리어 내 슈팅 9.3회, ▲경기당 크로스성공률 35% 등 경기의 박
    ‘경기장 유세’ 징계 경남FC 재심 요청 기각

    ‘경기장 유세’ 징계 경남FC 재심 요청 기각


    경남FC가 ‘경기장 유세’ 논란으로 징계(제재금 2000만원)를 받은 게 부당하다며 청구한 재심 요청이 기각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제5차 이사회를 열고...

    경남FC가 ‘경기장 유세’ 논란으로 징계(제재금 2000만원)를 받은 게 부당하다며 청구한 재심 요청이 기각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제5차 이사회를 열고 경남구단의 재심 청구안을 논의한 결과 “상벌위원회의 징계가 적절하다고 판단해 경남FC의 재심 요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프로연맹 상벌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일부 정치인들이 경남과 대구의 경기가 열린 창원축구센터에서 선거유세를 한 것과 관련, 적극적으로 막지 못한 경남구단에 제재금을 부과했다. 이에 경남은 물리적으로 불가피한 상황이었던 점을 들어 징계를 재고해 달라며 재심을 청구했다. 경남은 대한축구협회 징계규정 제23조(이의신청)에 따라 재심 결과 통보서를 받은 후 7일 이내에 축구협회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0시즌부터 동남아시아(ASEAN) 쿼터를 신설해 구단이 최대 5명(국적 불문 3명 + AFC가맹국 1명 + ASEAN 1명)을 보유할 수 있도록 했다. 최현길 기자 choihg
    '6G 연속 무패' 광주FC, 수원FC 상대로 홈경기 승리 도전

    '6G 연속 무패' 광주FC, 수원FC 상대로 홈경기 승리 도전


    [동아닷컴] 프로축구 광주FC가 홈 3연전의 마무리를 승리로 장식하고자 한다. 광주는 오는 20일 오후 5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19 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

    [동아닷컴] 프로축구 광주FC가 홈 3연전의 마무리를 승리로 장식하고자 한다. 광주는 오는 20일 오후 5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19 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현재 리그에서 3승 3무로 유일한 무패와 함께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홈 2연전 무승부로 부산 아이파크와 아산 무궁화 등 경쟁 팀에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홈 3연전의 마지막 경기인 만큼 승리로 무패 행진과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켜야 한다. 지난 대전 시티즌 전은 두고두고 아쉬움이 남는 경기다. 시종일관 압도했고, 슈팅 11개에 유효슈팅 6개를 기록했을 정도로 공격적인 운영을 가져갔지만 승리하지 못했다. 다만, 윌리안과 김정환이 가세한 측면 공격과 흔들렸던 수비진의 견고한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또 전력의 핵심이 될 외국인 선수들의 적응도도 높아졌다. 지난 경기 첫 선발 출전한 윌리안은 적극적인 공격으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수비수 아슐마토프는 무실점에 기여하며 데뷔전을 잘 치렀다.
    [오피셜] 리버풀, 다음 시즌 홈 유니폼 공개 ‘밥 페이즐리 위한 오마주’

    [오피셜] 리버풀, 다음 시즌 홈 유니폼 공개 ‘밥 페이즐리 위한 오마주’


    [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오는 2019-20 시즌에 착용할 홈 유니폼 디자인을 공개했다. 리버풀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다음 시즌 홈 유니폼을 공개하며 “구단 역사상 가장...

    [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오는 2019-20 시즌에 착용할 홈 유니폼 디자인을 공개했다. 리버풀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다음 시즌 홈 유니폼을 공개하며 “구단 역사상 가장 성공한 감독인 밥 페이즐리에 대한 오마주다. 그가 태어난지 100년이 되는 해에 그가 클럽에 남긴 유산에 대한 특별한 찬사”라고 전했다. 밥 페이즐리 감독은 1974년부터 9년간 리버풀을 맡아 이 기간 동안 306번의 승리와 리그 우승 14회 등 총 21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리버풀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감독이다. 리버풀 구단은 밥 페이즐리 감독의 상징을 목 안 부분에 새겨 넣었다고 덧붙였다. 주장 조던 헨더슨은 “이번 홈 유니폼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튼튼하다. 나는 안필드에서 우리의 자부심과 열정의 상징으로 이 유니폼을 입기를 고대하고 있다. 또 우리의 위대한 감독 밥 페이즐리에게 어울리는 찬사로, 그의 모든 성공을 기억할 수 있는 환상적인 방법”이라 말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
    대구 vs 포항,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첫 번째 TK더비 열린다

    대구 vs 포항,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첫 번째 TK더비 열린다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오는 20일(토)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19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처음 열리는...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오는 20일(토)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19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처음 열리는 ‘TK더비’다. ‘TK더비’는 대구, 경북에 연고를 두고 있는 포항 스틸러스와의 대결을 말한다. 양 팀은 2003년 첫 맞대결(1-2, 포항 승)에서 3골을 주고받은 것을 시작으로 지난 시즌까지 화끈한 경기를 펼쳤다. 총 38번의 ‘TK더비’에서 터진 골은 103골(경기당 2.7골)이다. 통산전적에서 9승 10무 19패로 포항이 앞서지만, 최근 2년간 맞대결에서는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2017시즌에는 대구가 3승 1패로 우세했고, 2018시즌에는 포항이 3승을 가져갔다.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세징야의 ’30(득점)-30(도움) 클럽’ 달성 도전이다. 2016시즌 대구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한 세징야는 현재 K리그 통산 95경기 29득점 30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대구 소속 기록만으로 ’30
    한국프로축구연맹, 다음 시즌부터 K리그 동남아 쿼터 신설

    한국프로축구연맹, 다음 시즌부터 K리그 동남아 쿼터 신설


    [동아닷컴]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18일 제5차 이사회를 열어, ▲동남아시아 쿼터 신설 ▲은퇴선수 공로상 신설 ▲유료관중만 공식관중으로 산입 ▲데이터 사업권...

    [동아닷컴]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18일 제5차 이사회를 열어, ▲동남아시아 쿼터 신설 ▲은퇴선수 공로상 신설 ▲유료관중만 공식관중으로 산입 ▲데이터 사업권 관련 마케팅 규정 개정 ▲경남FC 경기장 내 선거운동 관련 상벌 결과 재심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 동남아시아(ASEAN) 쿼터 신설 2020시즌부터 동남아시아(ASEAN) 쿼터가 신설된다. 이에 따라 각 구단은 최대 5명의 외국인 선수(국적 불문 3명 + AFC가맹국 1명 + *ASEAN 가맹국 1명)를 보유 및 출전 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신설된 동남아시아 쿼터 제도는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중계권, 스폰서십 수익 창출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이다. * 동남아시아 쿼터 : ASEAN 가맹국이면서 AFC 회원국 모두 충족하는 선수. * ASEAN : 1967년 창설된 동남아시아 국제기구로, 가맹국은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라오스, 캄보디아, 브루나이
    안산 그리너스, 부산 아이파크 전서 3연승 도전

    안산 그리너스, 부산 아이파크 전서 3연승 도전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가 오는 21일(일) 오후 3시 부산 구덕 운동장에서 치러질 ‘하나원큐 K리그2 2019’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가 오는 21일(일) 오후 3시 부산 구덕 운동장에서 치러질 ‘하나원큐 K리그2 2019’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4월 들어 아산, 부천을 연달아 격파하고 어려운 일정 속에서 순항하고 있는 안산은 여세를 몰아 상대 전적 2무 6패로 열세에 시달리고 있는 부산을 상대로 첫 승을 노린다. 현재 부산은 3승 2무 1패로 광주에 승점 1점 뒤진 2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번 시즌 부산의 특징은 경기 템포가 매우 빠르고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으며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으나, 반대로 실점도 많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아직까지 리그에서 한 번의 클린시트도 기록하지 못하는 등, 최다 실점 2위로 수비의 큰 약점을 드러내고 있어 매 경기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준 안산의 3연승 도전에 실마리가 될 전망이다. 최근 안산은 포백과 스리백을 상대에 맞게 적절히 사용하며 안정적인 실점억제력을 보이고 있다. 이
    K리그 전 구단 선수들, 강원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성금 기부

    K리그 전 구단 선수들, 강원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성금 기부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 선수들이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민들을 위해 성금 9720만원을 기부한다. K리그 선수위원회(이하 ‘선수위원회’, 위원장 김영광)와 각 구단 주장들이 나서서 성금...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 선수들이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민들을 위해 성금 9720만원을 기부한다. K리그 선수위원회(이하 ‘선수위원회’, 위원장 김영광)와 각 구단 주장들이 나서서 성금 모금을 적극 독려했고, K리그 22개 구단에 소속된 전 선수들이 동참했다. 선수위원회는 ‘이번 산불 피해지역은 특히 K리그1 강원FC의 연고지로서 동료들의 활동무대인 만큼, 모든 선수들이 흔쾌히 모금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1000만원을 기부한 강원, 울산, 수원부터 군, 경 팀인 아산 100만원까지 K리그 선수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자발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김영광 선수위원장은 ’이재민 분들이 조속히 안정을 찾길 바란다. 이는 국민들의 사랑으로 뛰는 프로선수로서 당연한 사회적 책무를 수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FC의 주장 오범석도 ‘강원을 연고로 하는 구단에 소속된 선수로서 마음이 무겁다’며 ‘성금이 산불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고, 강원 선수들끼리 진행하려던 차에 리그
    토트넘, ‘거인 킬러’ 아약스와 격돌…도장깨기 조심해!

    토트넘, ‘거인 킬러’ 아약스와 격돌…도장깨기 조심해!


    시즌 19·20호 골을 가동한 손흥민의 활약 속에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이상 잉글랜드)를 원정 다 득점 원칙으로 따돌리면서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대진도...

    시즌 19·20호 골을 가동한 손흥민의 활약 속에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이상 잉글랜드)를 원정 다 득점 원칙으로 따돌리면서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대진도 확정됐다. 토트넘은 다음달 1일(한국시간) 홈에서 아약스 암스테르담(네덜란드)과 4강 1차전을 갖고 8일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원정 2차전을 펼친다. 1961~1962시즌 유러피언컵(UCL 전신) 4강에 올랐던 토트넘은 대회 시스템이 정비된 이후 처음 4강에 나섰다. 물론 아약스는 만만치 않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를 끌어내리고 이 자리에 섰다. 조별리그가 시작했을 때만 해도 아약스를 주목한 이들은 적었다. 프랭키 데용, 마티아스 반데 리흐트, 도니 반데 비크, 다비드 네레스 등 20대 초반으로 전력을 꾸린 평균나이 25세의 ‘젊은 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막상 뚜껑이 열리자 저력이 확인됐다. 아약스는 1996~1997년 이후 22년 만에 UCL 4
    “품격 그 자체” 손흥민 향한 외신의 극찬 세례

    “품격 그 자체” 손흥민 향한 외신의 극찬 세례


    “1차전 영웅은 2차전에서도 주인공이었다.” 토트넘을 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으로 이끈 손흥민(27)을 향한 극찬이 이어졌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8강 1차전에서...

    “1차전 영웅은 2차전에서도 주인공이었다.” 토트넘을 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으로 이끈 손흥민(27)을 향한 극찬이 이어졌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8강 1차전에서 결승골로 1-0 승리를 이끈 뒤 2차전에서 결정적인 2골을 몰아친 손흥민에 대해 영국은 물론 주요 외신 사이트는 사진과 함께 비중있게 다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차전 영웅이었던 손흥민이 2차전에서도 주인공을 맡았다. 왕성한 활동량으로 맨시티 선수들을 지치게 만들었다”고 평했다. BBC는 “해리 케인이 발목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손흥민이 토트넘의 공격을 책임졌다. 이 품격 있는 한국 선수는 뛰어난 움직임과 이른 시간 터진 멀티골로 토트넘의 4강행을 이끌었다”고 칭찬했다. 대회를 주관하는 UEFA도 최고의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UEFA는 경기 종료 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을 맨오브더매치(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 이어 “첫 번째 골은 운이 다소 따랐지만, 두 번째 골은 참으로 아름다운
    [여기는 영국] ‘UCL 4강행’ 손흥민 “아직 끝이 아니다”

    [여기는 영국] ‘UCL 4강행’ 손흥민 “아직 끝이 아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손흥민(27·토트넘)이었다. 토트넘이 손흥민의 1, 2차전 맹활약을 앞세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무대에 진출했다. 홈 1차전에서 손흥민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손흥민(27·토트넘)이었다. 토트넘이 손흥민의 1, 2차전 맹활약을 앞세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무대에 진출했다. 홈 1차전에서 손흥민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던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8강 원정 2차전에서 3-4로 패해 1, 2차전 합계 4-4로 비겼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손흥민의 멀티골이 결정적이었다. 선발출전한 손흥민은 0-1로 뒤진 전반 7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혼전 상황에서 과감한 오른발슛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이어 3분 뒤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패스를 그림 같은 포물선으로 연결하며 2-1 역전을 만들었다. 손흥민은 이날 쾌조의 슛 감각으로 이번 시즌 19호와 20호 골을 한꺼번에 기록했다. 구단 역사상 첫 UCL 4강행 진출을 이뤄낸 토트넘이 다툴 다음 상대는 아약스 암스테르담(네덜란드)이다. 다음은 일문일답. - UCL 4강 진
    이강인 U-20월드컵 출전 확정…23일 대표팀 합류

    이강인 U-20월드컵 출전 확정…23일 대표팀 합류


    이강인(18·발렌시아)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월드컵 출전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이강인이 23일 오후 파주NFC에서 훈련하는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강인의...

    이강인(18·발렌시아)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월드컵 출전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이강인이 23일 오후 파주NFC에서 훈련하는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스페인)가 U-20월드컵 출전을 허용했다는 의미다. 이강인은 정정용 감독이 구상하고 있는 U-20대표팀의 핵심 전력이다. 정 감독이 “발렌시아 구단에 삼고초려해서라도 데려 오겠다”고 했을 만큼 간절했다. 정 감독과 협회 관계자는 12일(현지시간) 발렌시아 구단을 직접 찾아 총괄 매니저를 만나 협조를 요청했고, 결국 구단은 그 요청을 받아들였다. 대한축구협회는 정우영(뮌헨), 김정민(리퍼링) 등 다른 해외파 선수들의 소속 구단과도 협의를 하고 있으며, 5월1일 최종명단(21명)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22일 파주NFC에 모여 5월3일까지 국내 훈련을 한 뒤 5월4일 폴란드의 그니에비노로 훈련을 떠난다. 현지에서 뉴질랜드, 에콰도르 등과 실전 연습을 통해 경기력을 가
    손흥민, 짜릿한 소감 “준결승! 자랑스럽다”→아쉬운 경고 누적

    손흥민, 짜릿한 소감 “준결승! 자랑스럽다”→아쉬운 경고 누적


    손흥민, 짜릿한 소감 “준결승! 자랑스럽다”→아쉬운 경고 누적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이 멀티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 홋스퍼를 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이끈 가운데 자신의 SNS에 심경을...

    손흥민, 짜릿한 소감 “준결승! 자랑스럽다”→아쉬운 경고 누적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이 멀티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 홋스퍼를 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이끈 가운데 자신의 SNS에 심경을 전했다. 손흥민은 18일 경기를 마친 후 자신의 SNS에 “준결승전이 다가오고 있다. 이 팀의 일원이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계속되는 지원에 감사한다”는 글과 함께 토트넘의 슬로건인 ‘#COYS’(Come On You Spur)를 태그하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18일 오전(한국 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3-4로 패했다. 비록 토트넘은 2차전에서 3-4로 패해 합계 4-4를 이뤘으나, 원정 다득점 원칙에서 앞서 맨시티를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이날의 승부는 손흥민에게도 극적인 경험이었다. 그는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경기는 처음이다. 동료들이 자랑스럽다. 미친 경기였다
    K리그 선수들, 강원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성금 기부

    K리그 선수들, 강원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성금 기부


    K리그 선수들이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민들을 위해 성금 9720만원을 기부한다. K리그 선수위원회(위원장 김영광)와 각 구단 주장들이 성금 모금을 적극 독려하고 K리그 22개 구단에 속한...

    K리그 선수들이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민들을 위해 성금 9720만원을 기부한다. K리그 선수위원회(위원장 김영광)와 각 구단 주장들이 성금 모금을 적극 독려하고 K리그 22개 구단에 속한 모든 선수들이 동참했다. 특히 이번 산불 피해지역은 K리그1 강원FC의 연고지로 각 구단 선수들은 자발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김영광 선수위원장은 “조속한 안정을 찾았으면 한다. 국민의 사랑을 먹고 사는 프로선수로 당연한 사회적 책무”라고 취지를 밝혔다. 강원 주장 오범석도 “성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강원 선수단이 진행하려 했지만 리그 차원에서 타 팀 동료들이 동참해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K리그 선수들이 기부한 성금은 강원지역 산불피해 지정기부단체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다. 각계에서 나눔의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축구계에서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임직원들과 K리그 심판들이 2000만원, K리그 ‘생명나눔대사’ 김병지와 감스트가 각각 1000만원씩 기부했다. 해외에
    손흥민, ‘경고 누적’ 4강 1차전 출전 불가… 토트넘 날벼락

    손흥민, ‘경고 누적’ 4강 1차전 출전 불가… 토트넘 날벼락


    [동아닷컴] 멀티골을 넣으며 토트넘 홋스퍼를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려놓은 손흥민(27). 하지만 경고 누적으로 4강 1차전에는 뛸 수 없게 됐다. 손흥민은 아쉬움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18일...

    [동아닷컴] 멀티골을 넣으며 토트넘 홋스퍼를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려놓은 손흥민(27). 하지만 경고 누적으로 4강 1차전에는 뛸 수 없게 됐다. 손흥민은 아쉬움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18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3-4로 패했다. 비록 토트넘은 2차전에서 3-4로 패해 합계 4-4를 이뤘으나, 원정 다득점 원칙에서 앞서 맨시티를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 7분과 10분에 연속 골을 터뜨렸다. 결국 토트넘은 1-2차전 합계 4-4 동점을 이룬 뒤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4강에 올랐다. 문제는 손흥민이 아약스와의 4강 1차전에 나설 수 없게 된 것. 손흥민은 후반 3분 맨체스터 시티 케빈 데 브라이너의 돌파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반칙을 범했다. 이 과정에서 심판은 손흥민에게 옐로카드를 꺼내들었다. 이에 손흥민은 조별리그 옐로카드 2장이 더해져 4강 1차
    ‘멀티골’ 손흥민 “이런 경기 처음… VAR 고마웠다” 소감

    ‘멀티골’ 손흥민 “이런 경기 처음… VAR 고마웠다” 소감


    [동아닷컴] 멀티골을 터뜨리며 토트넘 홋스퍼를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려놓은 손흥민(27)에게도 이날 승부는 극적인 경험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18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동아닷컴] 멀티골을 터뜨리며 토트넘 홋스퍼를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려놓은 손흥민(27)에게도 이날 승부는 극적인 경험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18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3-4로 패했다. 비록 토트넘은 2차전에서 3-4로 패해 합계 4-4를 이뤘으나, 원정 다득점 원칙에서 앞서 맨시티를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은 경기 후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경기는 처음이다. 동료들이 자랑스럽다. 미친 경기였다"며 승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손흥민은 VAR 판독에 대해 "VAR이 짜증날 때도 있지만 오늘은 고마웠다"고 말하며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대해 기뻐했다. 이 경기는 두 번의 VAR 판독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후반 28분 토트넘의 페르난도 요렌테의 만회골이 나왔다. 코너킥 상황에서 공은 요렌테의 몸을 맞고 들어갔다. 이후 맨체스터 시티
    ‘멀티골’ 손흥민, 팀 내 최고 평점 ‘8.8점’… 챔스 4강 일등 공신

    ‘멀티골’ 손흥민, 팀 내 최고 평점 ‘8.8점’… 챔스 4강 일등 공신


    [동아닷컴]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토트넘 홋스퍼를 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이끈 가운데, 팀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18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동아닷컴]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토트넘 홋스퍼를 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이끈 가운데, 팀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18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3-4로 패했다. 비록 토트넘은 2차전에서 3-4로 패해 합계 4-4를 이뤘으나, 원정 다득점 원칙에서 앞서 맨시티를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경기 후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8.8점을 줬다. 이는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이다. 토트넘에서는 세 번째 골을 넣은 페르난도 요렌테가 7.7점,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7.2점, 루카스 모우라가 7.0점을 받았다. 단 경기 최고 평점은 아니었다. 맨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게로는 1골-1도움 활약을 펼치며 평점 9.2점을 얻었다.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멀티골’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12호 골… 亞 선수 역대 최다

    ‘멀티골’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12호 골… 亞 선수 역대 최다


    [동아닷컴]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이 또 다시 역사를 만들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아시아 선수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토트넘은 18일 오전(한국시각)...

    [동아닷컴]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이 또 다시 역사를 만들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아시아 선수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토트넘은 18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3-4로 패했다. 비록 토트넘은 2차전에서 3-4로 패해 합계 4-4를 이뤘으나, 원정 다득점 원칙에서 앞서 맨시티를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의 4강 진출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손흥민은 전반 7분과 10분에 연속 골을 터뜨리며 4강 진출의 일등 공신이 됐다. 이로써 손흥민은 이번 시즌 20호 골을 기록했고, 이번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4골을 넣어 개인 통산 12호 골을 달성했다. 이는 우즈베키스탄의 레전드 막심 샤츠키흐가 보유했던 기존 챔피언스리그 아시아 선수 역대 최다골(11골)을 뛰어 넘는 신기록이다. 손흥민은 레버쿠젠 시절인 지난 2014년에 챔피언스리그 첫
    챔스 4강 대진표 완성… 토트넘vs아약스-바르셀로나vs리버풀

    챔스 4강 대진표 완성… 토트넘vs아약스-바르셀로나vs리버풀


    [동아닷컴] 손흥민의 멀티골로 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꺾은 가운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이번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한 팀은...

    [동아닷컴] 손흥민의 멀티골로 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꺾은 가운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이번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한 팀은 토트넘을 비롯해 리버풀, 바르셀로나, 아약스다. 토트넘과 리버풀이 18일(이하 한국시각)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토트넘은 맨시티에 3-4로 패했지만, 종합 점수 4-4와 원정 다득점 원칙에서 앞서 4강 진출을 이뤘다. 리버풀은 포르투에 4-1로 승리해 여유 있게 4강 진출. 앞서 바르셀로나와 아약스는 각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벤투스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한 상황. 이제 결승을 목표로 싸우는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는 토트넘과 아약스, 바르셀로나와 리버풀이 맞붙는다. 1차전은 오는 5월 1일 열린다. 전력상으로는 토트넘과 바르셀로나가 우위에 있다는 평가다. 하지만 토트넘이 맨시티를 꺾은 것과 같이 결과는 쉽게 예측할 수 없다.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손흥민 멀티골’ 토트넘, 맨시티 꺾고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손흥민 멀티골’ 토트넘, 맨시티 꺾고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동아닷컴] 기적이 일어났다.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의 멀티골을 앞세운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누르고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다. 토트넘은 18일 오전(한국시각)...

    [동아닷컴] 기적이 일어났다.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의 멀티골을 앞세운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누르고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다. 토트넘은 18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3-4로 패했다. 비록 토트넘은 2차전에서 3-4로 패해 합계 4-4를 이뤘으나, 원정 다득점 원칙에서 앞서 맨시티를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는 초반부터 난타전 흐름으로 진행됐다. 전반 4분 만에 맨시티가 득점에 성공했다. 라힘 스털링이 오른발 슈팅을 꽂아 넣었다. 하지만 토트넘은 3분 만에 동점골을 넣었다.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전반 7분 델레 알리의 패스가 에이메릭 라포르테의 발에 맞고 손흥민에게 흘렀다. 공을 이어받은 손흥민은 이를 놓치지 않고 맨시티 골문으로 밀어 넣어 1-1 균형을 맞췄다. 지난 8강 1차전에 이은 2경기 연속 득점. 이후 손흥민은
    ‘VAR 아픔 극복’ 강원, 서울에 설욕…FA컵 16강에서 지워진 전북과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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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일인데요. 되돌릴 수 없잖아요.” (강원FC 김병수 감독) “그냥 오늘에 집중하려고요.” (FC서울 최용수 감독) 최근 두 팀은 씁쓸한 사건을 경험했다. 14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끝난...

    “지난 일인데요. 되돌릴 수 없잖아요.” (강원FC 김병수 감독) “그냥 오늘에 집중하려고요.” (FC서울 최용수 감독) 최근 두 팀은 씁쓸한 사건을 경험했다. 14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끝난 ‘하나원큐 K리그1 2019’ 7라운드 맞대결(2-1 서울 승)에서 발생한 오심 사태다. 전반 23분 서울 조영욱의 헤딩 패스에 이은 페시치의 골이 문제가 됐다. 명백한 오프사이드는 VAR(비디오판독)까지 하고도 정정되지 않았다. VAR 심판의 실수였다. 조영욱에게 연결된 패스에 집중하다 정작 논란의 장면은 확인하지 못했다. 경찰이 출동할 정도로 홈 팬들의 반발은 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심으로 인정하며 해당 심판을 중징계 했다. 강원과 서울은 17일 다시 만났다. 장소마저 같았던 매치 업은 ‘2019 하나은행 FA컵’ 32강(4라운드). 사전 인터뷰에서 오심 이야기가 등장했으나 자세한 언급을 꺼렸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잡음이 있었다”면서도 “경기에 전념하겠다”고만 했다. 김병수 강원 감독도 “돌이킬
    ‘서울에 설욕’ 강원 김병수 감독, “제리치의 득점 기뻐”

    ‘서울에 설욕’ 강원 김병수 감독, “제리치의 득점 기뻐”


    강원FC 김병수 감독이 활짝 웃었다. 강원은 17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19 하나은행 FA컵’ 32강전에서 FC서울을 3-2로 꺾었다. 모처럼 선발 출격한 ‘동유럽 폭격기’ 제리치가 두...

    강원FC 김병수 감독이 활짝 웃었다. 강원은 17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19 하나은행 FA컵’ 32강전에서 FC서울을 3-2로 꺾었다. 모처럼 선발 출격한 ‘동유럽 폭격기’ 제리치가 두 골을 몰아치면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사흘 전 안방에서 끝난 서울과의 정규리그 대결에서 VAR(비디오판독)으로도 정정되지 않은 실점으로 패한 강원은 아쉬움을 깔끔히 씻었다. 김 감독은 “모처럼 많은 득점이 나왔다. 모두가 잘해줬다”고 만족해했다. -경기 소감은? “오랜만의 다득점 경기에 만족스럽다. 제리치의 득점도 너무 기뻤다. 앞으로 제리치가 분명히 할 일이 남았다. 경기 외적으로는 처음 출전한 이들이 너무 열심히 해줬다.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스코어가 많은 만큼 약간의 어수선함도 있었다. “통제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전술을 일부 조정했고 안정을 찾았던 것 같다.” -주말 서울에 당한 홈 패배가 약이 됐나? “그렇진 않다. 매 경기에 집중할 뿐이다.” -제리치에게는 어떤 이
    ‘FA컵 조기 탈락’ 서울 최용수 감독, “냉정하지 못했다”

    ‘FA컵 조기 탈락’ 서울 최용수 감독, “냉정하지 못했다”


    FC서울 최용수 감독은 잔뜩 상기돼 있었다. 서울은 17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19 하나은행 FA컵’ 32강에서 강원FC에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먼저 첫 골을 내준 뒤 후반 박주영의...

    FC서울 최용수 감독은 잔뜩 상기돼 있었다. 서울은 17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19 하나은행 FA컵’ 32강에서 강원FC에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먼저 첫 골을 내준 뒤 후반 박주영의 연속 골로 앞섰으나 강원 스트라이커 제리치에게 내리 실점했다. 최 감독은 “냉정하지 못했다”고 고개를 떨궜다. -경기 소감은? “우리 실수로 상대에 첫 골을 내주고 나서 전체적으로 불안정했다. 개개인의 실수가 너무 많았던 것 같다. 후반 들어 경기를 뒤집었으나 추가골 찬스를 놓쳤다. FA컵 도전이 끝났다. 당장 주말 펼쳐질 리그 경기에 전념하겠다.” -상황별 어떤 지시를 했나. “0-1로 끌려간 하프타임에선 실수를 줄이자고 했다. 평소 우리답지 못한 모습에 질책했다. 좀 더 침착하게 변화와 안정을 찾아가길 바랐다. 경기를 뒤집은 뒤 냉정함이 부족했다. 2-2 동점에서도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게 안타깝다.” 춘천|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U-20 대표’ 성남 박태준, 소집 전 초등학교 축구 클리닉 일일코치 참여

    ‘U-20 대표’ 성남 박태준, 소집 전 초등학교 축구 클리닉 일일코치 참여


    [동아닷컴] U-20 월드컵 대비 최종 국내 소집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성남의 미래 박태준이 지역 초등학교에 방문해 아이들과 축구 클리닉 시간을...

    [동아닷컴] U-20 월드컵 대비 최종 국내 소집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성남의 미래 박태준이 지역 초등학교에 방문해 아이들과 축구 클리닉 시간을 가졌다. 박태준은 17일(수) 성남 탄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성남FC 축구교실’ 수업에 일일 멘토로 참가했다. 박태준은 아이들이 공과 친숙해 질 수 있도록 드리블, 패스 등 기초 교육과 함께 미니게임을 하며 아이들과 호흡했다. 이날 박태준은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지역 내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 좋겠다. 최종 소집훈련에서도 부상 없이 훈련을 무사히 마쳐 반드시 U-20 월드컵에 최종 승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성남FC 축구교실’은 성남FC가 2015년부터 성남시 초등학교 2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지역밀착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대구FC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니폼은 누구?

    대구FC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니폼은 누구?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흥행을 이끄는 시민구단 대구FC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니폼은 무엇일까. 대구가 17일 공개한 선수단 유니폼 판매순위 1위는 브라질 공격수 세징야다. 그의 이름과...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흥행을 이끄는 시민구단 대구FC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니폼은 무엇일까. 대구가 17일 공개한 선수단 유니폼 판매순위 1위는 브라질 공격수 세징야다. 그의 이름과 등번호가 마킹된 유니폼은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절대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유니폼 판매량은 선수들에게는 인기 지표로 볼 수 있다. 판매량 2위는 ‘슈퍼 루키’ 김대원이다. 날카로운 슛 감각을 뽐내는 그는 올해 첫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 주인공으로 뽑히는 등 확실한 주력으로 자리매김했다. 3위는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다. 지난해 러시아월드컵에서 선방 쇼를 펼친 데 이어 올해도 안정적으로 대구 골문을 지키고 있다. 4위는 세징야-김대원과 함께 공격진 삼각편대를 이룬 또 다른 브라질 골잡이 에드가다. 대구는 유니폼 판매량이 증가함에 따라 포항 스틸러스와의 K리그1 8라운드 홈경기가 열릴 20일 DGB대구은행파크 메가 스토어를 일찍 오픈하기로 했다. 종전에는 정오에 오픈했으나 이날만큼은 오전 9시부터 운
    울산현대, U-12 유소년 팀 공개테스트 실시

    울산현대, U-12 유소년 팀 공개테스트 실시


    [동아닷컴] 울산현대가 방어진체육공원에 위치한 미포구장에서 5월 18일(토)부터 U-12(12세 이하)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5학년 학생으로, 축구선수를 꿈꾼다면...

    [동아닷컴] 울산현대가 방어진체육공원에 위치한 미포구장에서 5월 18일(토)부터 U-12(12세 이하)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5학년 학생으로, 축구선수를 꿈꾼다면 지역에 상관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개 테스트는 2차에 걸쳐 진행된다. 5월 18일(토) 오후 2시 1차 테스트가 열리고, 합격자에 한해 19일(일) 오후 2시 추가로 평가를 진행한다. 울산현대 유소년팀(U-18, U-15, U-12) 코칭스태프 및 유소년 스카우트가 심사에 나서 슈팅과 드리블 등 기본기를 관찰하고,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평가한다. 중점적인 평가 지표는 개인기술, 스피드, 기본기와 실전 경기를 통한 경기 감각 등이다. 울산 U-12팀은 올해 참가한 첫 대회인 금석배에서 우승을 거둔 전국 최강팀 중 하나다. 단순히 성적뿐만 아니라, 현대중(U-15), 현대고(U-18)와 울산대로 이어지는 유스 시스템을 갖춰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정평이 나
    서울 이랜드, 창단 첫 FA컵 16강 진출…화성FC도 ‘아마돌풍’ 이어가

    서울 이랜드, 창단 첫 FA컵 16강 진출…화성FC도 ‘아마돌풍’ 이어가


    K리그2 서울 이랜드FC가 프로·아마추어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KEB하나은행 FA컵’ 16강(5라운드)에 진출했다. 서울 이랜드는 17일 호남대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호남대와의 대회...

    K리그2 서울 이랜드FC가 프로·아마추어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KEB하나은행 FA컵’ 16강(5라운드)에 진출했다. 서울 이랜드는 17일 호남대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호남대와의 대회 32강전(4라운드)에서 1-0으로 이겼다. 후반 교체 투입된 원기종이 후반 시작 8분 만에 페널티킥 선제 결승골을 뽑았다. 서울 이랜드의 김현수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큰 폭의 선수단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사흘 전(14일) 천안에서 끝난 FC안양과 정규리그 홈경기에 출전했던 주력 전원을 바꿨다. 포메이션도 주로 활용한 4-2-3-1이 아닌, 3-4-3을 구축했다. 아시아쿼터 마스다가 스리백 수비라인의 중심을 이뤄 눈길을 끌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서울 이랜드는 후반 적극적인 공세를 시도했고, 결국 창단 이후 첫 16강 무대에 안착했다. 32강에서 유일하게 마련된 ‘K3리그 더비’에서는 화성FC가 웃었다. 화성은 안방인 화성경기타운 보조구장에서 양평FC를 5-2로 대파했다. 두 팀은 64강(3라운드)에서 나란히 프로
    대구FC, 유니폼 판매 1위는 세징야…김대원-조현우 뒤 이어

    대구FC, 유니폼 판매 1위는 세징야…김대원-조현우 뒤 이어


    [동아닷컴] 홈경기 연속 매진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선수별 유니폼 판매 순위를 공개했다.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유니폼 판매량은 선수들에겐 인기의 척도다....

    [동아닷컴] 홈경기 연속 매진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선수별 유니폼 판매 순위를 공개했다.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유니폼 판매량은 선수들에겐 인기의 척도다. 올 시즌 대구FC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대세가(김대원, 세징야, 에드가) 트리오가 예상대로 1, 2, 4위를 차지했으며, 공격수가 아닌 골키퍼 조현우가 3위라는 상위권 자리에 오른 것이 특징이다. 지난 6일(토) 기준으로 집계한 대구 유니폼 판매 선두는 ‘에이스’ 세징야다. 세징야로 마킹한 유니폼의 구매 비율을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만큼 현재 세징야의 유니폼은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판매량 2위는 ‘슈퍼루키’ 김대원이다. 재치있는 중거리 슈팅으로 올 시즌 첫 번째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ADIDAS TANGO AWARD)' 주인공에 선정되는 등 안정적으로 대구의 공격라인을 지키고 있는 김대원은 골키퍼 조현우보다 많은 유니폼 판매율을 보이며 앞서고 있다. 대구를 대표하는 베테랑 선수들
    성추행 하금진 전 여자축구팀 감독 제명

    성추행 하금진 전 여자축구팀 감독 제명


    소속팀 선수를 성추행한 하금진(45) 전(前) 경주한국수력원자력 여자축구팀 감독이 제명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공정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하 전 감독은 지난해 9월 경주한수원...

    소속팀 선수를 성추행한 하금진(45) 전(前) 경주한국수력원자력 여자축구팀 감독이 제명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공정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하 전 감독은 지난해 9월 경주한수원 감독 재임 때 소속 선수를 성추행해 계약 해지를 당했고, 이 사실이 올해 1월 외부로 알려지면서 대한축구협회가 진상 조사에 나섰다. 공정위는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최고 수위의 징계를 내렸다. 하 전 감독은 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16세 이하(U-16) 여자대표팀을 맡았던 2016년 1월에도 협회 여직원을 성희롱한 혐의로 해임된 전력이 있어 중징계를 피하지 못했다. 축구협회 징계 규정에 따르면, 성폭력이나 성추행을 한 지도자의 경우 자격정지 3년 이상에서 제명까지 처벌이 가능하다.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대한축구협회, ‘성추행’ 하금진 전 감독 제명 결정

    대한축구협회, ‘성추행’ 하금진 전 감독 제명 결정


    [동아닷컴] 대한축구협회(KFA)가 1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공정위원회를 열고 하금진(45) 前 경주한국수력원자력 여자축구팀 감독의 제명을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하금진 전 감독이...

    [동아닷컴] 대한축구협회(KFA)가 1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공정위원회를 열고 하금진(45) 前 경주한국수력원자력 여자축구팀 감독의 제명을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하금진 전 감독이 소속팀 선수들에게 성추행을 가했다는 의혹이 올해 초 제기됐고 KFA는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하 감독에 대한 세부 조사를 펼쳤다. 이후 해당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징계를 결정했다. 앞서 하금진 전 감독은 지난해 선수단 소속 여직원을 성추행한 내용이 확인돼 시즌 중이던 지난해 9월 계약 해지됐다. 이에 추가로 하금진 전 감독은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 시절에도 비슷한 전력으로 해임당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금진 감독은 U-16 여자대표팀을 맡고 있던 2016년 1월에도 협회 여직원에게 성적인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드러나 축구협회로부터 ‘직장 내 성희롱’으로 해임을 당했다. 그는 이 사실을 숨기고 2016년 창단한 여자실업팀 경주 한수원 감독 공모에 신청해 다음해 3월 감독으로 부
    ‘감독 중도하차’ 흑역사 계속…인천, 사령탑 양성소 오명은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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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현대와의 K리그1 안방 경기에서 참담한 0-3 패배를 당한 인천 유나이티드의 욘 안데르센 감독은 15일 구단과 결별했다. 지난해 6월 지휘봉을 잡은 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계약을...

    울산 현대와의 K리그1 안방 경기에서 참담한 0-3 패배를 당한 인천 유나이티드의 욘 안데르센 감독은 15일 구단과 결별했다. 지난해 6월 지휘봉을 잡은 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계약을 해지했다. 올 시즌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개막 이후 두 경기에서 1승1무를 챙겼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최근 5경기에서 인천은 전부 패했다. 이 기간 한 골을 넣었고 13골을 내줬다. 운이 따르지 않았다. 핵심 자원들이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해 정상 전력을 꾸릴 수 없었다. 안데르센 감독은 결별 통보를 받기 직전까지도 상황을 전혀 몰랐다. 울산전 대패로 비롯된 쓰린 마음을 뒤로 한 그는 평상시처럼 다음 경기를 준비하고 있었다. 영상분석을 갓 마쳤을 때 구단이 미팅을 요청했고, 여기서 결론이 났다. 안데르센 감독 체제의 인천은 지난해 놀라운 기록을 썼다. 공식경기 10승을 찍었다. 리그 9승, FA컵 1승을 수확했다. 강등이 유력하던 인천은 ‘안데르센 동화’로 생존본능을 뽐낼 수 있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