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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이닝 1실점’ 오승환, 필라델피아전 시즌 2번째 피홈런…ERA 5.63

    ‘1이닝 1실점’ 오승환, 필라델피아전 시즌 2번째 피홈런…ERA 5.63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2번째 홈런을 맞았다. 오승환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2번째 홈런을 맞았다. 오승환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와의 경기에서 1이닝 2피안타 1피홈런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홈런을 맞았던 오승환은 이날 시즌 2번째 홈런을 허용했다. 평균자책점은 5.14에서 5.63으로 소폭 상승했다. 오승환은 팀이 5-7로 끌려가던 9회초 등판했다. 오승환은 선두타자 앤드류 매커친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맞고 실점했다. 이후 오승환은 세자르 에르난데스를 우익수 플라이, 브라이스 하퍼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오승환은 리스 호스킨스에게 안타를 맞은 뒤 폭투까지 던져 2사 2루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오승환은 침착하게 J.T. 리얼무토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한편 콜로라도는 4회초와 7회초 각각 3실점하며 5-8로 역전패했다. 콜로라도는 8승13패로 내셔널리그
    [포토] 류중일 감독 ‘오늘은 무조건 이겨야죠’

    [포토] 류중일 감독 ‘오늘은 무조건 이겨야죠’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LG 류중일 감독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LG 류중일 감독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포토] 채은성-전민수 ‘글러브로 난상토론 중’

    [포토] 채은성-전민수 ‘글러브로 난상토론 중’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LG 채은성과 전민수(오른쪽)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LG 채은성과 전민수(오른쪽)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포토] 켈리 ‘오늘은 윌슨이 이겨주겠지~?’

    [포토] 켈리 ‘오늘은 윌슨이 이겨주겠지~?’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LG 켈리가 통역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LG 켈리가 통역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포토] 류중일 감독 ‘(정)주현아 너가 잘해야 한다’

    [포토] 류중일 감독 ‘(정)주현아 너가 잘해야 한다’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LG 류중일 감독이 훈련을 하고 있는 정주현(왼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LG 류중일 감독이 훈련을 하고 있는 정주현(왼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포토] 류중일 감독 ‘기지개 쭉 펴고~’

    [포토] 류중일 감독 ‘기지개 쭉 펴고~’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LG 류중일 감독이 기지개를 피면서 그라운드를 걷고 있다. 잠실 | 김진환...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LG 류중일 감독이 기지개를 피면서 그라운드를 걷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포토] 류중일 감독 ‘정주현에게 한 수 가르쳐 주는 중’

    [포토] 류중일 감독 ‘정주현에게 한 수 가르쳐 주는 중’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LG 류중일 감독이 훈련을 하고 있는 정주현(왼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LG 류중일 감독이 훈련을 하고 있는 정주현(왼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포토] 이정후 ‘오늘도 웃어봅니다~’

    [포토] 이정후 ‘오늘도 웃어봅니다~’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키움 이정후가 환하게 웃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키움 이정후가 환하게 웃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포토] 장정석 감독 ‘생각보다 쌀쌀하네요’

    [포토] 장정석 감독 ‘생각보다 쌀쌀하네요’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키움 장정석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기 위해 그라운드를 나서고...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키움 장정석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기 위해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포토] 한현희 ‘(박)병호형처럼 보이나요~?’

    [포토] 한현희 ‘(박)병호형처럼 보이나요~?’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키움 한현희가 박병호(오른쪽)의 선글라스를 착용한 후 카메라를 바라보고...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키움 한현희가 박병호(오른쪽)의 선글라스를 착용한 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포토] 김하성 ‘골목대장 컨셉으로~’

    [포토] 김하성 ‘골목대장 컨셉으로~’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키움 김하성이 훈련을 하기 위해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잠실 | 김진환...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키움 김하성이 훈련을 하기 위해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포토] 박병호 ‘제 하체의 튼튼함의 비결은~’

    [포토] 박병호 ‘제 하체의 튼튼함의 비결은~’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키움 박병호가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키움 박병호가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포토] 박병호 ‘공항을 걷는 기분이네요~’

    [포토] 박병호 ‘공항을 걷는 기분이네요~’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키움 박병호가 취재진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키움 박병호가 취재진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포토] 김하성 ‘이정후를 향한 사랑의 맴매~’

    [포토] 김하성 ‘이정후를 향한 사랑의 맴매~’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키움 김하성이 이정후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키움 김하성이 이정후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포토] 박병호 ‘한현희에게 사랑의 쓰다듬을~’

    [포토] 박병호 ‘한현희에게 사랑의 쓰다듬을~’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키움 한현희와 박병호(오른쪽)가 장난을 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키움 한현희와 박병호(오른쪽)가 장난을 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KBL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에 제재금 150만원 부과

    KBL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에 제재금 150만원 부과


    19일 챔프 4차전 막판 코트 침범 관련 전자랜드 김태진 코치 제재금 100만원 KBL이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에게 제재금 150만원을 부과하는 징계를 결정했다. KBL은 21일 오전 서울...

    19일 챔프 4차전 막판 코트 침범 관련 전자랜드 김태진 코치 제재금 100만원 KBL이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에게 제재금 150만원을 부과하는 징계를 결정했다. KBL은 21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던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 4차전 종료 전에 코트에 들어온 유 감독과 김태진 코치(이상 전자랜드)에 대해 심의했다. 유 감독과 김 코치는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전자랜드 단신 외국인선수 투 할로웨이가 공격을 하다 넘어지자 경기 종료를 알리는 버저가 울리지 않았음에도 코트 안으로 들어와 심판들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항의하는 사이 경기는 종료됐다. 유 감독과 김 코치는 수비를 하던 현대모비스 선수의 파울로 인해 할로웨이가 넘어졌다고 판단하고 이를 지적하지 않은 심판들에게 불만을 제기했다. 경기는 전자랜드가 91-92, 1점차로 패했다. KBL
    ‘포수 알바’ 강백호, “4D 영화 보는 것 같아 재밌었다”

    ‘포수 알바’ 강백호, “4D 영화 보는 것 같아 재밌었다”


    “4D 영화 보는 느낌이었어요.” 강백호(20·KT 위즈)에게 20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은 다사다난했던 하루였다. 비록 팀 패배로 빛이 바랬지만, 프로 데뷔 처음으로 포수 마스크를 써 안정적인...

    “4D 영화 보는 느낌이었어요.” 강백호(20·KT 위즈)에게 20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은 다사다난했던 하루였다. 비록 팀 패배로 빛이 바랬지만, 프로 데뷔 처음으로 포수 마스크를 써 안정적인 블로킹과 프레이밍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KT는 20일 경기에서 포수 이해창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어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장성우를 대타로 활용한 뒤 안방을 맡겼다. 그리고 1-2로 뒤진 9회 무사 1·2루, 2루주자 장성우를 대주자 고명성과 교체했다. 장성우가 ‘정말 나를 빼나?’는 듯한 동작을 취하는 것도 당연했다. 포수 엔트리를 모두 소진했기 때문이다. 동점 내지 역전에 성공한다면 최소 1이닝은 수비를 해야 했기 때문에 파격적인 결정이었다. 결국 4-2로 역전에 성공한 KT는 안방에 강백호를 앉혔다. 그는 서울고 시절 투수와 포수를 겸업했지만 프로 입단 후에는 외야수로만 뛰었다. 그런 그가 유일한 대안이었다. 강백호는 연장 10회 1사 끝내기를 맞기 전까지 1.1이닝 동안 별다른 실수 없이
    추신수, 시즌 8번째 2루타 작렬

    추신수, 시즌 8번째 2루타 작렬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8번째 2루타를 날렸다.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8번째 2루타를 날렸다.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우익수 겸 1번타자로 선발출전,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안타에 그쳐 시즌 타율은 0.328에서 0.317로 낮아졌다. 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은 이어갔다. 추신수의 2루타는 1회말 첫 타석에 나왔다. 추신수는 1회 휴스턴 선발 게릿 콜을 상대로 2루타를 날렸다. 시즌 8번째 2루타였다. 이어 추신수는 데니 산타나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시즌 11득점째를 올렸다. 추신수는 1회 타자일순해 다시 타석에 들어섰다. 그러나 2사 1, 2루 상황에서 2루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이후 타석에서도 안타를 치지 못했다. 4회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5회 좌익수 뜬공, 8회 유격수 앞 땅볼로 돌아섰다. 한편, 텍사스는 1회 5점을 뽑는 등 활발한 공격으로 9-4 승리를 거뒀다. 텍사스는 시즌 11승 8
    ‘ERA 8.49’ 손승락 1군 말소…롯데, 더블 스토퍼 운영

    ‘ERA 8.49’ 손승락 1군 말소…롯데, 더블 스토퍼 운영


    결국 칼을 빼들었다. 연일 블론세이브를 기록한 ‘클로저’ 손승락(37)이 2군으로 내려갔다. 롯데는 21일 사직 KT 위즈전에 앞서 엔트리 교체를 단행했다. 투수 손승락과 내야수 채태인이 1군...

    결국 칼을 빼들었다. 연일 블론세이브를 기록한 ‘클로저’ 손승락(37)이 2군으로 내려갔다. 롯데는 21일 사직 KT 위즈전에 앞서 엔트리 교체를 단행했다. 투수 손승락과 내야수 채태인이 1군 말소됐고, 그 자리를 투수 김현수와 내야수 배성근이 채웠다. 손승락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1승4세이브, 평균자책점 8.49로 고전 중이다. 세 차례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는데, 최근 2경기에서 모두 세이브 기회를 무산시켰다. 비록 손승락이 뒷문을 지키지 못했던 2경기를 롯데가 모두 승리했지만, 치열한 혈투로 체력 저하를 피할 수 없었다. 최근 2경기 1이닝 8실점이니 양상문 감독의 변화는 불가피했다. 사령탑이 꼽은 부진 원인은 주무기 실종이었다. 손승락은 컷패스트볼의 위력이 필수적이다. 사실상 속구와 컷패스트볼의 투 피치 투수다. 지난해 말부터 커브, 포크볼 등 레퍼토리를 추가하려고 노력했지만 올 시즌 유독 컷패스트볼의 예리함이 떨어졌다. 양 감독은 “빗맞아 땅볼이 될 공이 안 꺾여 정타가 된다. 컨디션 난조로
    류현진, 시즌 첫 패배…옐리치 ‘연타석 솔로포’ 허용

    류현진, 시즌 첫 패배…옐리치 ‘연타석 솔로포’ 허용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괜찮은 투구를 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못 받아 시즌 첫 패전 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괜찮은 투구를 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못 받아 시즌 첫 패전 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6피안타(2피홈런) 9탈삼진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의 2실점은 모두 밀워키 간판타자 옐리치로부터 나왔다. 옐리치는 3회와 6회 연타석 솔로 홈런을 쳤다. 류현진은 이날 9개의 탈삼진을 잡는 등 괜찮은 투구를 했지만 타선이 침묵해 0-5 패배를 당했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리면 류현진은 시즌 첫 패배를 당했고, 다저스는 6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이날 경기는 류현진 개인에겐 ‘메이저리그 100번째 선발 등판’이라는 의미 있는 날이어서 아쉬움은 더 컸다. 이날 경기로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10으로 조금 높아졌다. 다저스는 시즌 14승 9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
    기성용 한국인 4번째 유럽무대 300경기 출장

    기성용 한국인 4번째 유럽무대 300경기 출장


    기성용(30·뉴캐슬)이 유럽 무대 10년 만에 3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기성용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2018~2019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기성용(30·뉴캐슬)이 유럽 무대 10년 만에 3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기성용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2018~2019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홈경기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출장으로 기성용은 유럽 무대 통산 300번째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에 이어 유럽 무대에서 300경기 이상을 소화한 4번째 한국선수 기록이다. 2009년 국내 프로축구 FC서울을 떠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SPL) 셀틱에 입단하며 유럽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2012년부터 EPL에 입성해 선덜랜드, 스완지시티 등을 거치며 10년간 유럽 리그에서 뛰었다. 한때 중국리그 이적설이 돌기도 했지만 꾸준히 유럽에서 선수 경력을 쌓았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기성용은 후반 10분 강력한 오른발 슛을 날렸지만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팀은 3-1로 이겼다. 2연패 뒤 2연승
    유벤투스 세리에A 8연패, 호날두 첫 유럽 3대 리그 우승

    유벤투스 세리에A 8연패, 호날두 첫 유럽 3대 리그 우승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가 8연패에 성공했다. 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사상 처음으로 유럽 3대 리그(잉글랜드·스페인·이탈리아) 챔피언에 오른 선수가 됐다.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가 8연패에 성공했다. 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사상 처음으로 유럽 3대 리그(잉글랜드·스페인·이탈리아) 챔피언에 오른 선수가 됐다. 유벤투스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있는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오렌티나와 2018~2019 세리에A 33라운드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전반 6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37분 알렉스 산드루가 동점골을 터뜨렸고, 후반 8분 상대 수비수 헤르만 페첼라의 자책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승점87(28승3무2패)을 기록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리그 2위 나폴리와 승점차를 20점 차로 벌렸다. 나폴리가 잔여 6경기에서 전승을 거둬도 유벤투스를 넘을 수 없어 조기 우승이 확정됐다. 유벤투스는 2011~2012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세리에A 8년 연속 정상에 올랐고, 세리에A 통산 우승횟수도 35회로 늘렸다. 유벤투스 공격수 호날두는 유럽 3대 리그에서 모두 챔피언에 등극한 첫 번째 선수가 됐다. 포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키프로프, 금지약물…4년 자격정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키프로프, 금지약물…4년 자격정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육상 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이자 이 종목 세계선수권대회 3연패를 달성한 아스벨 키프로프(30·케냐)가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돼 4년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

    2008년 베이징올림픽 육상 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이자 이 종목 세계선수권대회 3연패를 달성한 아스벨 키프로프(30·케냐)가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돼 4년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21일(한국시간) “키프로프의 소변 샘플에서 에리트로포이에틴(EPO·적혈구 생선 촉진 인자)이 검출됐다”며 2022년 2월까지 자격정지 징계를 내렸다. 또 2017년 11월 27일부터 2018년 2월 3일까지 기록을 모두 삭제했다. IAAF의 결정에 키프로프는 결백을 주장하고 나섰다. 키프로프는 “검시관이 나의 소변 샘플을 변형했다. 이 세계에는 정의가 없다. 변호사와 상의해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할 계획”이라며 “감옥에 있는 사람 모두가 실제로 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전했다. 키프로프는 2017년 11월 케냐에서 훈련하던 도중 방문한 검시관에 소변 샘플을 줬을 때 검시관이 차에 기름이 떨어졌다며 돈을 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키프로프는 “내가 돈을 찾으러 자리를 비운 사이 검
    지소연, PFA 선정 올해의 여자선수 후보 선정

    지소연, PFA 선정 올해의 여자선수 후보 선정


    잉글랜드 여자프로축구 위민즈 슈퍼리그 첼시 레이디스 소속의 지소연이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하는 ‘올해의 여자 선수’ 최종 후보 6인에 들었다. 지소연은 PFA가...

    잉글랜드 여자프로축구 위민즈 슈퍼리그 첼시 레이디스 소속의 지소연이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하는 ‘올해의 여자 선수’ 최종 후보 6인에 들었다. 지소연은 PFA가 20일(한국시간) 발표한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6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4년 첼시 유니폼을 입은 그는 핵심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 20경기 나서 6골을 터뜨리는 등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첼시는 리그 18라운드 현재 2018~2019 위민즈 슈퍼리그 3위를 기록 중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강에 올라 올림피크 리옹(프랑스)와 결승행을 다툰다. 지소연은 지난 2015년에 이 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에 수상한다면 통산 두번째다. 첼시는 지소연과 함께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에린 커스버트가 후보에 올랐다.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아스널은 네덜란드 국가대표 출신으로 이번 시즌 20골로 득점 1위인 비비아네 미에데마를 후보에 올렸다. PFA 남자 부문에서 세르히오 아
    유벤투스 세리에A 8연패…호날두 사상 첫 3대리그 챔피언

    유벤투스 세리에A 8연패…호날두 사상 첫 3대리그 챔피언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가 8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축구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3대리그(잉글랜드·스페인·이탈리아) 챔피언에 오른 선수가 됐다. ...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가 8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축구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3대리그(잉글랜드·스페인·이탈리아) 챔피언에 오른 선수가 됐다. 유벤투스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있는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오렌티나와 2018~2019 세리에A 33라운드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전반 6분 피오렌티나 니콜라 밀렌코비치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37분 알렉스 산드루가 1-1 균형을 맞추는 동점골을 터뜨렸고 후반 8분 상대 수비수 헤르만 페첼라의 자책골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유벤투스는 승점87(28승3무2패)을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리그 2위 나폴리와 승점차를 20점 차로 벌렸다. 나폴리가 잔여 6경기에서 전승을 거둬도 유벤투스를 넘을 수 없기 때문의 조기 우승이 확정됐다. 유벤투스는 지난 2011~2012시즌을 시작으로 이번 시즌까지 세리에A 8연패를 달성했다. 더불어 세리에A 통산 우승횟수도 35회로 늘렸다. 이날
    류현진, 복귀전서 5⅔이닝 9K 2실점…시즌 첫 패배

    류현진, 복귀전서 5⅔이닝 9K 2실점…시즌 첫 패배


    LA 다저스의 류현진(32)이 복귀전에서 무난한 피칭을 선보이고도 패전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LA 다저스의 류현진(32)이 복귀전에서 무난한 피칭을 선보이고도 패전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5⅔이닝 6피안타(2피홈런) 9탈삼진 1볼넷 2실점 투구를 기록했다. 이 경기 전까지 올해 2승 무패를 기록했던 류현진은 최근 사타구니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12일 만에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은 복귀전에서 정교한 제구력과 주무기인 체인지업을 앞세워 상대 타선을 교란했다. 몸상태 역시 좋아 보였다. 그러나 강타자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철저하게 당했다. 홈런 2개를 맞아 아쉬움을 남겼다. 시즌 평균자책점 역시 3.10으로 조금 높아졌다. 다저스는 0-5로 패했고, 류현진은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100번째 선발로 등판했다. 출발은 좋았다. 1회말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첫 타자 로렌조 케인
    강정호, 3경기 만에 대포 가동…시즌 3호 홈런

    강정호, 3경기 만에 대포 가동…시즌 3호 홈런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3경기 만에 다시 대포를 가동했다. 강정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3경기 만에 다시 대포를 가동했다. 강정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0-0으로 맞선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강정호는 상대 선발 데릭 홀랜드의 2구째 너클커브를 통타, 왼쪽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17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 이후 3경기, 나흘 만의 홈런이다. 시즌 3호다. 전날 샌프란시스코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이외의 타석에서는 안타를 치지 못했다. 홈런을 치기 전인 1회말 첫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풀카운트 상황에서 홀랜드의 7구째 싱커에 헛스윙을 했다.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은 세 번째 타석에서도 삼진을 당했다.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하는 홀랜드의 싱커 3개를 그대로 바라만 본 3구 삼진이다. 3타수 1안타(1

    최경주, RBC 헤리티지 3R 공동 5위…선두 존슨과 2타차


    최경주(49·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690만달러)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공동 5위로 올라섰다. 최경주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최경주(49·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690만달러)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공동 5위로 올라섰다. 최경주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 타운 골프 링크스(파71·709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3일 연속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낸 최경주는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등과 함께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다. 10언더파 203타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는 2타차다. 최경주가 마지막으로 톱10에 진입했던 것은 2018년 3월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공동 5위)이다. 최경주는 약 13개월 만에 톱10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최경주는 2번홀(파5)에서 버디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후 7개 홀에서는 파 행진을 이어가며 타수를 잃지 않았다. 최경주는 후반 라운드 들어 다소 흔들
    류현진 ML 100번째 선발, 경험 적은 포수 게일과 호흡

    류현진 ML 100번째 선발, 경험 적은 포수 게일과 호흡


    류현진(32·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통산 100번째 선발 등판 경기에서 처음으로 로키 게일과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류현진(32·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통산 100번째 선발 등판 경기에서 처음으로 로키 게일과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라인업을 발표했다. 다저스의 선발 라인업은 작 피더슨(좌익수)-저스틴 터너(3루수)-코리 시거(유격수)-A.J. 폴락(중견수)-코디 벨린저(우익수)-데이비드 프리즈(1루수)-크리스 테일러(2루수)-로키 게일(포수)-류현진(투수) 순이다. 이에 맞서는 밀워키는 로렌조 케인(중견수)-크리스티안 옐리치(우익수)-라이언 브론(좌익수)-헤수스 아길라르(1루수)-마이크 무스타커스(3루수)-에르난 페레스(2루수)-매니 피냐(포수)-올란도 아르시아(유격수)-체이스 앤더슨(투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주목할 점은 류현진과 함께할 포수가 처음 배터리 호흡을 맞추는 게일이라는 것이다. 2015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데뷔한 게일은 빅리그 출전 경험이 통산 19
    KLPGA 쑤이샹 컷탈락, 이방인에게 높기만 한 한국 무대

    KLPGA 쑤이샹 컷탈락, 이방인에게 높기만 한 한국 무대


    필드 이방인에게 한국 무대는 높기만 했다. 중국 출신의 쑤이샹(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회원으로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컷 탈락했다. 쑤이샹은 21일 경남 김해 가야CC(파72)에서...

    필드 이방인에게 한국 무대는 높기만 했다. 중국 출신의 쑤이샹(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회원으로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컷 탈락했다. 쑤이샹은 21일 경남 김해 가야CC(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9오버파 81타로 부진했다. 이로써 추천선수로 나선 쑤이샹은 중산합계 15오버파를 기록해 119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17위에 그쳐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컷 통과선인 3오버파와는 큰 격차를 보였다. 드림(2부)투어에서 뛰고 있는 쑤이샹은 미녀 골퍼로 주목받으며 국내 기업의 후원도 받고 있다. 지난해 시드전을 거쳐 KLPGA투어에 입성한 일본의 다카바야시 유미(33)도 중간합계 4오버파로 컷 통과를 하지 못했다. 다카바야시는 이번 시즌 KLPGA투어 3개 대회 연속 컷 탈락이다. 파타라폰 무안추(태국)는 1라운드에서 19오버파 91타를 쳐 규정 타수 초과로 실격됐다. KLPGA투어는 한 라운드에 15오버파 이상을 치면 실
    십시일반 한마음으로 산불 피해 돕기 나선 한국 정구

    십시일반 한마음으로 산불 피해 돕기 나선 한국 정구


    20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열린 2019년도 정구 국가대표 선발전 기간에는 대회 상황실 앞에 놓인 흰색 상자 하나가 눈길을 끌었다. 강원도 산불 피해자를 돕기 위한 모금함이었다. ...

    20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열린 2019년도 정구 국가대표 선발전 기간에는 대회 상황실 앞에 놓인 흰색 상자 하나가 눈길을 끌었다. 강원도 산불 피해자를 돕기 위한 모금함이었다. 대한정구협회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산불 자선기금 모금 챌린지도 펼쳤다. SNS를 통해 먼저 선행을 실천한 선수나 지도자 등이 다음 대상을 지목하는 방식이었다. 선행 릴레이에는 NH농협은행 김동훈 코치,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 2관왕 김진웅 등 많은 정구 관계자들이 동참했다. 21일 대한정구협회에 따르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장만한 생활필수품 16종, 500세트(5000만 원 상당)를 20일 속초시청에 전달했다. 대한정구협회는 강원도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뒤 긴급회의를 통해 우리 스포츠도 대한민국 국민의 한 일원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동훈 코치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고 싶었다. 함께 참여하게
    ‘이재성 74분’ 홀슈타인 킬, 파더보른에 1-2 역전패

    ‘이재성 74분’ 홀슈타인 킬, 파더보른에 1-2 역전패


    분데스리가로의 승격을 꿈꾸는 홀슈타인 킬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승격 플레이오프권인 3위와의 격차를 좀처럼 좁히지 못하고 있다. 홀슈타인 킬은 20일 오후(한국시간) 홀슈타인...

    분데스리가로의 승격을 꿈꾸는 홀슈타인 킬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승격 플레이오프권인 3위와의 격차를 좀처럼 좁히지 못하고 있다. 홀슈타인 킬은 20일 오후(한국시간) 홀슈타인 스타디온에서 열린 2018-19시즌 분데스리가2 30라운드 홈경기에서 파더보른에 1-2로 패했다. 선제골을 넣고도 뒤집힌 역전패라 타격이 더 크다. 2선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후반 29분 교체아웃될 때까지 74분간 필드를 누볐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0-0으로 전반을 마친 홀슈타인 킬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일본인 미드필더 오쿠가와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이후 파더보른의 파상공세에 시달렸고 후반 12분 프뢰거에게 동점골, 후반 37분 안튀-아드제이에게 역전골까지 내주면서 무릎을 꿇었다. 지난 라운드에서 하위권인 잉골슈타트에게 1-1로 비겨 아쉬움을 삼켰던 홀슈타인 킬은 안방에서 또 쓴잔을 마셨다. 5위 홀슈타인 킬은 12승10무8패로 승점 46점에서 발이 묶였고 3위 파더보른은 1

    아쉽게 무산된 최다골…그래도 토트넘이 기댈 곳은 손흥민


    맨체스터 시티 킬러로 자리매김하면서 자신의 시즌 최다골(2016-17시즌 21골)과 동률을 이룰 기회는 놓쳤다. 팀도 패배했으니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을 경기가 됐다. 그러나 손흥민의 가치는...

    맨체스터 시티 킬러로 자리매김하면서 자신의 시즌 최다골(2016-17시즌 21골)과 동률을 이룰 기회는 놓쳤다. 팀도 패배했으니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을 경기가 됐다. 그러나 손흥민의 가치는 재확인된 무대였다. 현 시점 토트넘의 희망은 분명 손흥민이다. 토트넘이 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에서 0-1로 패했다. 리버풀과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는 맨시티는 28승2무4패 승점 86점이 되면서 선두를 탈환했다. 반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걸린 4위 경쟁을 펼치는 토트넘은 22승1무11패로 승점 67점에 발이 묶였다. 아직 3위지만 4위 아스널(66점)이 34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상황이다. 두 팀은 최근 열흘 사이 3번째 대결을 펼쳤다. 지난 10일과 18일은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격돌했다. 1차전은 토트넘의 1-0 승리였고, 2차전은 맨시티가 4-3으로 이겼다. 합계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맨시티에 0:1 패배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맨시티에 0:1 패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토트넘이 웃었지만 리그에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웃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토트넘이 웃었지만 리그에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웃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맨시티에 0-1로 패했다. 지난 18일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3-4로 패하고도 1차전 승리로 원정 다득점에 따라 맨시티를 따돌렸던 토트넘이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토트넘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2000년생 신예 공격수 필 포든에게 결승골을 내줘 0-1로 패했다. 리그 2연패를 노리는 맨시티는 28승(2무4패 승점 86)째를 신고하며 리버풀(승점 85)를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토트넘은 22승1무11패(승점 67)로 불안한 3위를 유지했다. 아스날과 첼시(이상 승점 66)과 나란히 5위와 6위로 바짝 쫓고 있다. 손흥민은 루카스 모우라,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리 알리와
    ‘이영하 3승’ 두산, 선두 질주…KIA, 5연패

    ‘이영하 3승’ 두산, 선두 질주…KIA, 5연패


    두산 베어스가 선두 자리를 지켰다. 두산은 20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10-1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리며 시즌 16승(8패)째를...

    두산 베어스가 선두 자리를 지켰다. 두산은 20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10-1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리며 시즌 16승(8패)째를 올려 1위를 유지했다. 선발 이영하가 호투를 펼쳤다. 이영하는 7이닝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 1자책점으로 시즌 3승째를 신고했다. 투구 수는 89개.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KIA 타선을 압도했다. 타선도 시원하게 터졌다. 김재환이 솔로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올렸고, 허경민은 3타수 2안타 4타점을 쓸어 담았다. 박세혁도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KIA는 5연패 수렁에 빠졌다. 선발 홍건희가 5⅓이닝 7피안타(1홈런) 5볼넷 2탈삼진 5실점 5자책으로 시즌 첫 패(1승)를 당했다. 타선은 두산 마운드에 묶여 5안타로 1점을 얻어내는데 그쳤다. 두산은 1회초 선제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정수빈이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홍건희의 폭투가 나오
    최정, 시즌 4호 홈런으로 최연소 1000타점 달성

    최정, 시즌 4호 홈런으로 최연소 1000타점 달성


    SK 와이번스 최정(32)이 역대 최연소 통산 1000타점 고지에 올랐다. 최정은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시즌 4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KBO리그 역대 17번째...

    SK 와이번스 최정(32)이 역대 최연소 통산 1000타점 고지에 올랐다. 최정은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시즌 4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KBO리그 역대 17번째 1000타점을 달성했다. 32세 1개월 23일의 나이로 기록을 세우면서 역대 최연소 1000타점 작성자가 됐다. 이전에는 심정수(당시 삼성 라이온즈)가 최연소 기록을 갖고 있었다. 심정수는 2007년 8월 17일 잠실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만 32세 3개월 12일의 나이로 1000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정은 2-0으로 앞선 2회말 2사 1, 3루에서 상대 선발 김영규의 초구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5m의 시즌 4호 홈런. 이날 경기 전까지 997타점을 기록 중이던 최정은 3타점을 추가하며 1000타점 고지를 밟았다. (서울=뉴스1)
    ‘임선영-이동국-로페즈’ 릴레이포 전북, 상주 원정서 3-0 완승

    ‘임선영-이동국-로페즈’ 릴레이포 전북, 상주 원정서 3-0 완승


    지난 주중 FA컵에서 K리그2 FC안양에게 0-1로 패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았던 전북현대가 정규리그에서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전북은 20일 오후 상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지난 주중 FA컵에서 K리그2 FC안양에게 0-1로 패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았던 전북현대가 정규리그에서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전북은 20일 오후 상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상주상무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8라운드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전반 임선영의 선제골과 이동국의 추가골 그리고 후반전에 나온 로페즈의 쐐기골로 깔끔한 승리를 챙겼다. 원정 경기였으나 전북은 경기 초반부터 상주를 몰아붙였다. 상주는 상대의 화력을 인정, 일단 막는 것에 집중하면서 후반을 모색하는 느낌을 줬다. 그러나 역시 전북의 공격력은 강했다. 전반 24분, 임선영이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기습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해 상주 골망을 흔들었다. 상대 수비가 더 치고 들어올 것을 예상하고 뒤로 물러나자 과감하게 슈팅을 시도했던 임선영의 선택이 좋았다. 선제골 이후에도 ‘닥공 모드’를 풀지 않았던 전북은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득점을 추가했다. 나이를 잊은 K리그의 살아 있는 전설 이
    유도훈, ‘코트침범’ 재정위 회부…라건아는 제재금 20만원

    유도훈, ‘코트침범’ 재정위 회부…라건아는 제재금 20만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과 김태진 코치가 챔피언결정전 경기 도중 코트에 침범한 건과 관련해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21일 오전 10시 KBL...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과 김태진 코치가 챔피언결정전 경기 도중 코트에 침범한 건과 관련해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21일 오전 10시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19일 전자랜드-현대모비스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있었던 유도훈 감독과 김태진 코치의 농구 코트 침범의 건에 대해 심의한다”고 20일 전했다. 유 감독과 김 코치는 4차전 경기 종료 직전 투 할로웨이가 무언가에 걸려 넘어졌지만 반칙 판정이 나오지 않자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코트에 들어와 강하게 항의했다. 느린 영상과 사진 등을 종합하면 할로웨이는 자신의 발에 걸려 넘어진 것으로 보인다. KBL은 “정심이었다”고 했다. 유 감독은 전반에도 거칠게 항의했다가 테크니컬 반칙을 받았다. 전자랜드는 91-92로 석패, 1승3패로 벼랑 끝에 몰렸다. 5차전을 위해 울산으로 향한 유 감독과 김 코치는 재정위원회에 참석하지 않고, 유선으로 소명할 수 있다. 한편, 현대모
    ‘새 안방에서 펄펄’ 대구, 포항에 3:0 완승…홈 3승2무

    ‘새 안방에서 펄펄’ 대구, 포항에 3:0 완승…홈 3승2무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대구FC가 명문 클럽 포항 스틸러스를 대파하며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새로운 안방에서는 5경기 연속 무패다. 대구는 20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대구FC가 명문 클럽 포항 스틸러스를 대파하며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새로운 안방에서는 5경기 연속 무패다. 대구는 20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포항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8라운드에서 황순민, 김진혁, 츠바사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3-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달 3일 인천 유나이티드에 3-0으로 승리한 5라운드를 시작으로 4경기 연속 무패다. 6라운드에서 성남FC와 1-1로 비겼고, 7라운드도 수원 삼성과 득점 없는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3을 챙긴 대구는 3승4무1패(승점 13)로 상위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또 올해 새롭게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DGB대구은행파크에서 3승2무로 무패 행진을 달렸다. K리그1에서 2승2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1승을 기록했다. 김진혁은 시즌 4호골로 김신욱(전북), 주니오(울산)과 함께 득점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포항은 공격수 데이비드가 경기 시작 20분 만에 퇴장당하면서 수적

    고진영 “세계랭킹 1위, 느낌 정말 달라…오래 지키고 싶다”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세계랭킹 1위 자리에 오래도록 머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고진영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397야드)에서 열린...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세계랭킹 1위 자리에 오래도록 머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고진영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39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4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를 작성한 고진영은 공동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8위에 자리했다. 경기 후 고진영은 “이번 주에 실수가 많아 아쉽다”며 “바람 때문인지 생각보다 어렵게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도 매 라운드 언더파를 기록하고 있는 고진영은 “계속 언더파를 치고 있어서 언젠가 한 번 많은 언더파를 치길 바란다”며 “내일 하루 밖에 안 남아서 아쉽지만 대회가 끝난 뒤 후회하는 마음이 남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고진영이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뒤 치르는 첫 대회다. 고진영은 지난 8일 끝난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정상에
    콜로라도 오승환, 1이닝 퍼펙트…하퍼에 루킹 삼진

    콜로라도 오승환, 1이닝 퍼펙트…하퍼에 루킹 삼진


    콜로라도 로키스 오승환(37)이 1이닝을 퍼펙트로 막았다. 오승환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 팀의 네 번째...

    콜로라도 로키스 오승환(37)이 1이닝을 퍼펙트로 막았다. 오승환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나와 깔끔한 투구를 펼쳤다. 1이닝 동안 안타를 하나도 맞지 않고, 삼진 2개를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묶어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6.00에서 5.14로 끌어내렸다. 2-2로 팽팽히 맞선 8회초 등판한 오승환은 선두 타자 애런 알테어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필 고셀린을 초구에 유격수 땅볼로 잡아냈다. 오승환의 투구는 거침 없이 이어졌다. 2사 후 브라이스 하퍼에게는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92.3마일(약 149㎞) 포심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을 빼앗았다. 공 10개로 1이닝을 마친 오승환은 임무를 다한 뒤 9회초 마운드를 웨이드 데이비스에게 넘겼다.  【서울=뉴시스】
    지은희, 한국인 최고령 LPGA 우승 도전

    지은희, 한국인 최고령 LPGA 우승 도전


    지은희(3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인 최고령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은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인근 코 올리나 골프클럽(파 72)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지은희(3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인 최고령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은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인근 코 올리나 골프클럽(파 72)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쳤다. 호주교포 이민지와 함께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적어낸 지은희는 공동 선두인 브룩 헨더슨(캐나다), 넬리 코다(미국)에게 1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 수성에는 실패했지만 여전히 우승권을 지키고 있다. 올해 LPGA 투어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32세8개월로 트로피에 입을 맞춘 지은희는 이 대회 정상에 오를 경우 자신이 수립한 한국인 최고령 우승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지은희는 이날 심한 기복으로 애를 먹었다. 1라운드 8언더파, 2라운드 7언더파의 기세가 한 풀 꺾였다. 전반 9개홀에서 버디와 보기 2개씩을 맞바꾸더니 후반 보기 3개, 버디 1개로 흔들렸다. 최혜진(20)은 중간합계 10언더파

    추신수, 벌랜더 상대 안타없이 1볼넷…타율 0.328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는 쳐내지 못했지만 볼넷으로 출루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휴스턴...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는 쳐내지 못했지만 볼넷으로 출루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345에서 0.328(58타수 19안타)로 하락했다. 0-3으로 밀린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휴스턴 선발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이후 남은 타석에서 추신수는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3회말 잘 때린 타구가 중견수로 향했고 5회는 뜬공, 8회는 땅볼로 돌아섰다. 이날 텍사스는 휴스턴에 2-7로 패했다. 4연승을 마감한 텍사스는 시즌 전적 10승8패가 됐고 휴스턴은 13승 6패를 기록했다. 휴스턴 선발 벌랜더는 7이닝 3피안타(1피홈런) 3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시즌 3승(무
    피츠버그 강정호, 1안타·1볼넷…타율 0.143

    피츠버그 강정호, 1안타·1볼넷…타율 0.143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32)가 안타와 볼넷 하나씩을 얻어냈다. 강정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32)가 안타와 볼넷 하나씩을 얻어냈다. 강정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30에서 0.143으로 조금 올랐다. 첫 타석부터 걸어나갔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강정호는 샌프란시스코 선발 매디슨 범가너와 7구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냈다. 강정호는 후속 조쉬 벨의 안타에 2루로 진루한 뒤 프란시스코 서벨리의 2루타에 홈을 밟아 선제점을 올렸다. 4-0으로 앞선 3회 선두타자로 나와 삼진으로 물러난 강정호는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5회 2사 후 범가너의 초구 커브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터뜨렸다.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을 추가하지는 못했다. 8회말 1사 후에는 바뀐 투수 닉 빈센트에게 삼진으로 돌아섰다. 경기 막판에는 유격수 수비도 소화했다.
    ‘탱크’ 최경주, RBC 헤리티지 둘째날 공동 7위 도약

    ‘탱크’ 최경주, RBC 헤리티지 둘째날 공동 7위 도약


    ‘코리안 브라더스’의 맏형 최경주(49)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690만 달러) 둘째날 상위권에 자리했다. 최경주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코리안 브라더스’의 맏형 최경주(49)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690만 달러) 둘째날 상위권에 자리했다. 최경주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649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애서 14번홀까지 4언더파를 쳤다. 보기없이 버디 4개의 깔끔한 하루를 보낸 최경주는 1라운드 성적 포함 5언더파로 공동 7위 그룹을 형성했다. 전날보다 순위가 32계단이나 상승했다. 최경주는 전반에만 버디 3개를 뽑아냈다. 12번홀(파3)에서도 두 번째 샷을 홀컵 2m 옆으로 보낸 뒤 깔끔한 퍼트로 버디를 신고했다. 악천후로 15번홀부터는 셋째날 3라운드와 함께 치르게 됐다. 16개홀을 소화한 이경훈(28)은 이날 3언더파를 쳐 최경주에게 1타 뒤진 공동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첫 날 공동 7위를 차지했던 케빈 나(36)는 1오버파로 주춤해 중간합계 3언더파 139타 공동 29위로 떨어졌다. 김시우(24)는 5오버파 147타
    크라우치 “손흥민은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공격수”…EPL 베스트11 선정

    크라우치 “손흥민은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공격수”…EPL 베스트11 선정


    뻣뻣했지만 흥미로웠던 ‘로봇춤 세리머니’로 기억되는 잉글랜드의 장신 스트라이커 피터 크라우치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빛낸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손흥민이 당당히 이름을...

    뻣뻣했지만 흥미로웠던 ‘로봇춤 세리머니’로 기억되는 잉글랜드의 장신 스트라이커 피터 크라우치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빛낸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손흥민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크라우치는 20일(한국시간) 영국의 데일리메일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을 선정했다. 4-3-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발표했는데, 손흥민은 세르히오 아게로(맨체스터시티), 사디오 마네(리버풀)와 함께 공격진에 포진했다. 크라우치는 손흥민을 선정한 이유로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공격수 중 한명”이라고 설명한 뒤 “지난 화요일처럼(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시티전) 골도 넣을 수 있다. 팀을 보다 높은 곳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선수”라고 극찬했다.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토트넘의 간판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비롯해 오바메양(아스널), 다비드 실바, 베르나르두 실바(이상 맨체스터시티) 등이 벤치 멤버로 분류돼 올 시즌 손흥민의 활약상이 더 빛났다. 크
    699일의 와신상담…KT 조근종, 1군 악몽 극복하다

    699일의 와신상담…KT 조근종, 1군 악몽 극복하다


    악몽 같던 첫 기억을 지우기에 충분한 호투였다. 조근종(29·KT 위즈)이 개인 두 번째이자 699일만의 1군 무대 등판에서 선전했다. 2년 전 첫 등판에서 진한 아쉬움을 남긴 뒤 절치부심의 시간을...

    악몽 같던 첫 기억을 지우기에 충분한 호투였다. 조근종(29·KT 위즈)이 개인 두 번째이자 699일만의 1군 무대 등판에서 선전했다. 2년 전 첫 등판에서 진한 아쉬움을 남긴 뒤 절치부심의 시간을 가졌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KT의 사이드암 투수 조근종은 19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 1-5로 뒤진 2회 1사 1·3루에 구원등판, 2.2이닝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KT 선발 금민철은 1회 첫 13구 중 12구가 볼일 정도로 제구가 흔들렸다. 결국 조기강판됐다. 만일 조근종이 승계주자에게 실점했다면 경기는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끌려갔을 것이다. 하지만 조근종이 한껏 물오른 롯데 타선을 봉쇄했고, 막판까지 추격의 끈을 이어갈 수 있었다. KT는 조근종이 마운드에서 버티던 3회 1점을 뽑은 뒤 6회 3점으로 5-5 균형을 맞췄다. 뒤이어 9회 강백호의 결승타로 2연승을 달렸다. 조근종의 호투가 승리의 디딤돌이 된 셈이다. 이강철 감독도 “경기 초반 내용이 좋지 않았는데 조근
    승리공식 갖춰가는 KT, 더는 호락호락하지 않다

    승리공식 갖춰가는 KT, 더는 호락호락하지 않다


    이제 쉽게 볼 팀이 아니다. KT 위즈가 승리공식을 갖춰가고 있다. 개막 직후 몇 가지 시행착오를 겪었던 이강철 감독은 감춰뒀던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최근 12경기로 범위를...

    이제 쉽게 볼 팀이 아니다. KT 위즈가 승리공식을 갖춰가고 있다. 개막 직후 몇 가지 시행착오를 겪었던 이강철 감독은 감춰뒀던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최근 12경기로 범위를 좁히면 7승5패의 상승세다. KT는 19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5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금민철이 1.1이닝 5볼넷 5실점(3자책)으로 고전하며 2회까지 1-5로 밀렸기 때문에 쉽지 않을 듯했다. 하지만 조근종(2.2이닝)~전유수(1이닝)~주권(3이닝)~김재윤(1이닝) 등 불펜진이 남은 이닝 실점하지 않았다. 타선도 1회와 3회 1점, 6회 3점을 뽑았고 9회 강백호의 결승타로 승리를 챙겼다. 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큰 경기를 잡은 것 같다”며 안도했다. KT는 첫 12경기에서 2승10패로 최악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강철 감독이 스프링캠프부터 준비했던 유격수 황재균~3루수 윤석민~1루수 오태곤 카드는 오히려 수비보다 공격에서 문제점을 노출했다. 벽에 부딪친 이 감독은 즉시 플랜B를 꺼내들었다. 수비 포지션을 정
    4쿼터 대혈투… 노련한 모비스 웃었다, 7번째 챔프전 우승 단 1승 남아

    4쿼터 대혈투… 노련한 모비스 웃었다, 7번째 챔프전 우승 단 1승 남아


    종료 직전까지도 결과를 알 수 없는 접전이었다. 4쿼터 막판 전자랜드에 끌려간 현대모비스는 양동근의 3점슛으로 분위기를 되살린 뒤 2점 뒤진 종료 7초 전 라건아가 골밑슛에 이어 김낙현의...

    종료 직전까지도 결과를 알 수 없는 접전이었다. 4쿼터 막판 전자랜드에 끌려간 현대모비스는 양동근의 3점슛으로 분위기를 되살린 뒤 2점 뒤진 종료 7초 전 라건아가 골밑슛에 이어 김낙현의 파울로 얻은 자유투까지 적중시켰다. 1점 차로 앞선 상대를 맞아 전자랜드는 마지막 공격에 나섰지만 이날 처음 가세한 투 할로웨이가 드리블하다 넘어지면서 공을 놓친 뒤 정효근이 필사적으로 3점슛을 날렸으나 불발됐다. 현대모비스가 전자랜드의 거센 추격을 따돌리며 챔피언 등극에 1승만을 남겼다. 현대모비스는 19일 인천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 4차전에서 전자랜드에 92-91로 이겼다. 3승 1패가 된 현대모비스는 통산 7번째 챔프전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 지금까지 챔프전에서 3승 1패로 앞섰던 팀은 모두(8회 중 8회) 우승했다. 현대모비스는 21일 안방인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전자랜드와 5차전을 치른다. 이날 전자랜드는 2차전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기디 팟츠를 대신해 할로웨이를 대체 선수로 긴급 수
    “우즈-페더러 누가 더 위대한가” 다시 불붙은 스포츠 황제 논쟁

    “우즈-페더러 누가 더 위대한가” 다시 불붙은 스포츠 황제 논쟁


    ‘타이거인가, 로저인가?’ 스포츠 팬들의 시선이 두 명의 황제에게 집중되고 있다. 타이거 우즈(44·미국)와 로저 페더러(38·스위스)다. 두 선수는 그동안 ‘누가 더 위대한가’를 둘러싼...

    ‘타이거인가, 로저인가?’ 스포츠 팬들의 시선이 두 명의 황제에게 집중되고 있다. 타이거 우즈(44·미국)와 로저 페더러(38·스위스)다. 두 선수는 그동안 ‘누가 더 위대한가’를 둘러싼 논란을 일으키며 자주 비교됐다. 필드를 지배한 우즈와 코트 최강 페더러는 10년 넘게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하지만 우즈가 성 추문, 부상 등으로 추락을 거듭하면서 둘 간의 경쟁 관계도 희미해졌다. 페더러 역시 컨디션 난조와 젊은 선수들의 견제 속에 2012년 윔블던 우승 후 5년 가까이 메이저 무관에 허덕였다. 페더러가 2017년 호주오픈 우승을 계기로 재기에 성공한 뒤 우즈도 최근 마스터스에서 11년 만의 메이저 정상으로 부활하면서 둘 간의 최고 논쟁이 재점화됐다. 둘 다 꾸준함의 대명사다. 우즈는 1996년 프로 데뷔 후 2009년까지 해마다 1승 이상을 기록했다. 페더러도 2001년부터 15년 연속 1개 이상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페더러는 지난달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통산 101승째를